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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 코치’ 최성조 몸짱 프로젝트 책 대박조짐 [뉴스엔 김미영 기자]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가 직접 집필한 책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로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 최성조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차승원의 헬스클럽’에서 탄탄한 몸매와 재치 있는 말솜씨, 연예인 못지 않은 훈남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7월 1일 출간된 ‘간고등어 코치 王자를 부탁해’는 현재 Yes24 건강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3주째 지키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王자를 부탁해’는 최성조가 노출의 계절을 맞아 살을 빼고 근육모양을 다듬는 등 ‘남자 몸 만들기’의 모든 것을 공개한 책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뿐만 아니라 훈남 얼굴 등 자신의 매력을 담았다. 최성조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손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20~30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더보기
박솔미 “고교 시절 75kg 육박, 6개월간 15kg 감량” [뉴스엔 고홍주 기자] 미녀배우 박솔미가 다이어트 성공기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조영구와 인터뷰를 가졌다. 날렵한 몸매와 어울리지 않게 삼겹살 마니아임을 실토한 박솔미는 고교 시절만 해도 체중 75kg에 육박했다고 털어놨다. 박솔미는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다”며 본인 스스로 놀라워하면서 “바지 사이즈 32가 작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집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해 6개월간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해일과 함께 ‘극락도 살인사건’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박솔미는 촬영 당시 화장실이 근처에 없어 노상방뇨를 할 수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 더보기
이민우(M) 혹독한 몸매 관리와 프로 근성 그리고 꿈의 실현 [뉴스엔 고홍주 기자] 신화의 이민우(M)가 혹독한 고기 금지령 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털어놨다. 이민우는 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엠라이징(M-rising) 엔터테인먼트 오픈 기념식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한 달간 고기에 입도 대지 않았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지난 3월 일본 도쿄, 오사카 등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낸 이민우는 이를 위해 한 달 여간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체내 지방 제거와 근육질 몸매를 위해 야채 위주의 식단은 물론 고기는 입에도 대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함께 운동까지 병행하려니 가끔은 어지럽기까지 했다고 호소하는 그이지만 이는 현재의 이민우를 있게 한 그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증명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민우의 철저한 몸매 관리는 이번 엠라이징 설.. 더보기
브라운아이드걸즈 5kg 감량 “예뻐졌으니 남친 만들어볼까”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한층 날씬해진 브라운아이드걸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1일 싱글 앨범을 발표한 브라운아이드걸즈는 얼마 전 다이어트에 성공해 미료가 6kg, 그외 멤버들도 4~5kg정도 몸무게를 감량했다. 이같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는 예뻐지기 위해서가 아니다. 건강과 함께 성량 증대를 위한 것이 살이 빠지게 된 주 이유라는 것이 그녀들의 설명이다. 브라운아이드걸즈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묻곤 한다”고 전했다. 브라운아이드걸즈는 이어 “탄수화물이나 밀가루 음식은 피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과일을 많이 먹었다”며 “우리에겐 노래 연습도 도움이 많이 됐다. 칼로리 소모가 적지 않았기 .. 더보기
18인치 개미허리 하영 “허리치수 맞는 바지 입어보는 게 소원" [뉴스엔 글 김국화 기자/사진 권현진, 유용석 기자] 개그우먼 하영이 방송에서 18인치 가는 허리를 드러내 화제다. 하영은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18인치 가는 허리를 증명하며 다른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방송이 나간 직후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10일 하영을 직접 만나 확인한 결과, 허리는 19인치로 “어제 회식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다”며 울상을 지었다. 여자들이 들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 이야기였다. 하영은 165cm에 47kg이라고 했지만 키를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키는 약간 보태기가 있지만 몸무게는 정확하다”며 실토했다. 아담한 키에 18인치 허리치고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하.. 더보기
아이비 “중학교 때부터 똑같은 몸무게, 50Kg 넘어본 적 없다” [뉴스엔 김국화 기자] 섹시 아이콘 가수 아이비가 몸무게 얽힌 비밀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화보촬영 중인 아이비를 찾아 인터뷰를 통해 “중학교 때부터 지금 몸무게”라는 고백을 들었다. ‘자신의 섹시함에 스스로 심취해 있는 모습’을 콘셉트로 사진 촬영 중이던 아이비는 몸매 이야기가 나오자 “중학교 때부터 지금 몸무게다. 2~3Kg 정도 늘어난 적은 있어도 항상 같은 몸무게였다”고 설명했다. “50Kg을 넘어본 적이 없다”고 전해 제작진이 아이비의 안티팬 걱정을 해주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매번 무대에서 열정적이고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는 아이비는 이어 “춤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춤은 즐겁게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심각한 몸치였다”고 .. 더보기
몸짱 정다연 다이어트 한류 비결 “평범한 사람의 운동 성공기” [뉴스엔 김국화 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다이어트 한류에 대한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정다연 양승범 부부는 19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와 스스로 생각하는 인기 비결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다이어트 책 ‘몸짱 다이어트’를 일본에서 출간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일본 서적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편 양승범씨는 정다연이 일본에서 인기 있는 이유를 “평범한 아줌마가 운동으로 살을 뺐다는 게 많이 어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양 씨는 “일본에서는 운동으로 살을 빼는 것보다 마사지 등으로 다이어트 하는 게 보편화돼 있는 것 같다. 또 날씬한 연예인들은 ‘타고났겠거니’ 생각하지만 실제로 평범한 아줌마가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하.. 더보기
보아부터 송혜교까지, 스타 30명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 공개 인기 스타들이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일 Mnet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 76회분에서는 ‘초 내공 스타 다이어트 비법 BEST 19’가 방송됐다. 1위는 22인치 허리를 가진 보아. 노래 ‘넘버원’ 시절만 해도 통통했던 보아는 고추장에 미역을 찍어 먹는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다. 무엇보다도 발레로 살을 많이 빼고 바른 자세를 만들었다. 발레가 하체비만에 효과적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2위는 아유미 신현준 이수영. 이들은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의 소유자들이다. 아유미는 원 푸드 다이어트 중에서도 독하기로 소문난 강냉이 다이어트를 해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반신욕 다이어트로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다. 신현준은 커피 다이어트. 그러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관장으로 이용한다. 요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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