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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입생로랑 어시메트릭 플랫폼 슈즈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의 ‘어시메트릭 플랫폼(Asymmetric Platforms)’슈즈를 밝은 색감이 특징인 구두’라고 평하는 것은 충분하지 못한 것 같다. 입생로랑의 어시메트릭 플랫폼은 팀버튼 감독의 영화 에서 보여준 선명한 포도 맛 캔디컬러를 그대로 옮겨 온 듯 하다. 쇼윈도에 전시 중일 때도 시선을 사로잡기는 하지만, 착용했을 때는 훨씬 더 그렇다. 생동감 있는 퍼플 스웨이드로 제작된 입생로랑의 이 플랫폼 슈즈는 컬러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한다. 3cm 플랫폼이 더해진 14cm 굽 또한 주변인들의 시선을 끄는 데 한 몫 할 것이다. 이 대단한 퍼플 스웨이드 플랫폼 슈즈와 어떤 옷을 매치해 입는 것이 좋을가? 대답은 거의 모든 옷과 잘 어울릴 것이며 착용한 의상에 포인트.. 더보기
매력적인 스트랩이 가미된 블랙과 실버 슈즈! 1 작은 스터드가 촘촘하게 장식된 강렬한 블랙 페이턴트 슈즈는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2 박스를 쌓아 놓은 듯한 독특한 힐과 메시 소재가 돋보이는 미래적인 실버 스트랩 슈즈는 샤넬(Chanel). 3 펜던트를 달아놓은 듯 연결된 장식이 화려함을 더하는 실버 T- 스트랩 슈즈는 펜디(Fendi). 4 발목을 휘감는 굵은 스트랩이 강조된 블랙 페이턴트 스트랩 슈즈는 구찌(Gucci). 5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두꺼운 스트랩이 돋보이는 블랙 슈즈는 토즈(Tod’s). 6 아찔한 높이의 힐에 미니멀한 T- 스트랩과 메탈 버클 장식이 더해진 슈즈는 버버리 프로섬. - 에디터 / 손우창 - 포토 / WOO JUNG HOON - 출처 / www.vogue.com 더보기
케이트 모스가 사랑한 Reppetto 슈즈 Reppetto 올해로 60년을 맞은 발레용 토 슈즈로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레페또! 파리에서 무용신발을 모티브로 실생활에 신도록 구성된 슈즈들로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슈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레페또의 본고장 파리에서 뿐만 아니라 탑모델 Kate Moss외 유명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Repetto Ballerine V086vm Repetto Ballerina Glitter V086l Repetto Ankle Strap Ballerina V536fp ☞ 클릭! REPETTO 슈즈 기획전 보러가기 GO!!! 더보기
당신의 두발에 생기를 가져다 줄 컬러풀 슈즈! 당신의 두발에 생기를 가져다 줄 컬러풀 슈즈! Intense Runway 01 게이샤가 연상되는 두꺼운 나무 굽과 강렬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레드 슈즈는 이브 생 로랑(YSL). 02,03 스웨이드 소재가 매치된 옐로와 블루 웨지힐에 메탈릭한 T- 스트랩이 가미된 슈즈는 토즈(Tod’ s). 04 딸기와 우유를 섞어 놓은 듯 달콤한 핑크 컬러가 눈에 띄는 미니멀한 라인의 오픈 토 부티는 구찌(Gucci). 05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페이턴트 소재로 된 편안한 착용감의 메리 제인 슈즈는 샤넬(Chanel). 06 숨겨져 있는 스틸을 드러낸 건축적인 힐과 패치워크된 장식, 강렬한 레드가 함께 믹스된 슈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 에디터 / 손우창 - 포토 / WOO JUNG HOON - .. 더보기
완성된 풀코디 필수 아이템 - Shoes! 슬림,모던,심플 더보기
장 폴 고띠에르 카멜색 슬링백 슈즈 개학 시즌과 가을이 다가오면서, 잡지와 매장에서는 가을 신상품이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 날씨로 미뤄보아, 가을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은 듯하다. 한동안 착용하던 샌들이 낡았다면, 장 폴 고띠에르(Jean Paul Gaultier)의 '카멜 컬러 슬링백(발 뒷꿈치 부분이 끈으로 된 여성화) 샌들'이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을 듯하다. 노란색 끈으로 튀지 않는 스타일리쉬함을 연출하면서도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슬링백 슈즈라는 캐쥬얼한 신발이 이처럼 세련되기도 힘들 것 같다. 심플한 디테일이 임팩트있게 다가오는 이 제품은 착용자에게 세련미를 더해줄 것이다. 출처: http://www.jeanpaul-gaultier.com// 더보기
이탈리아의 모스키노(Moschino)와 카르텔(Kartell) 플라스틱 슈즈 이탈리아의 모스키노(Moschino)와 카르텔(Kartell)이 플라스틱 슈즈 열풍에 동참했다. 건축 거장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의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의자의 새로운 버전을 공동으로 출시했던 두 회사가 이번에는 밝은 색상의 가벼운 플랫슈즈를 출시했다. 모스키노의 리본을 단 ‘바우와우(BowWow)’ 슈즈다. 플라스틱으로만 만든 신발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2010-2011 봄/여름 신상품으로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luxist.com/2010/06/17/designer-preparing-fashionable-plastic-shoes/ 더보기
지안마르코 로렌지(Gianmarco Lorenzi)에서 나온 새틴 플라워 플랫폼 샌들 지안마르코 로렌지(Gianmarco Lorenzi)에서 나온 ‘새틴 플라워 플랫폼 샌들(Satin Flower Platform Sandals)’을 소개한다. 일상적으로 신는 샌들이 아니라 모셔두고 감상해야 할 것 같은 화려한 디자인의 샌들이다. 새틴과 구슬로 장식한 꽃을 중앙에 배치한 이 샌들은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다. 높은 플랫폼과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그라데이션된 색감이 특별한 이 신발은 마치 조각품 같다. 새틴 꽃 장식만으로 특별하지만,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단연 높은 굽이다. 이 색다른 디자인의 플랫폼 샌들만 있다면 롱 다리의 늘씬한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978달러이다. 출처:http://www.farfetch.com/shopping/eu-only/..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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