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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고교 시절 75kg 육박, 6개월간 15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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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미녀배우 박솔미가 다이어트 성공기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18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조영구와 인터뷰를 가졌다.

날렵한 몸매와 어울리지 않게 삼겹살 마니아임을 실토한 박솔미는 고교 시절만 해도 체중 75kg에 육박했다고 털어놨다.

박솔미는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다”며 본인 스스로 놀라워하면서 “바지 사이즈 32가 작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집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해 6개월간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해일과 함께 ‘극락도 살인사건’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박솔미는 촬영 당시 화장실이 근처에 없어 노상방뇨를 할 수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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