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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폴 마르시아노「게스」 회장 패션마케팅 :: 폴 마르시아노「게스」 회장 “한국은 글로벌 코아마켓”「게스」의 창업자이자 CEO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유명한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명성은 대단하다. 그는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직진출을 시도하며 한국과 아시아 마켓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폴 마르시아노(Paul Marciano) 회장. 그는 게스의 창업자이자 CEO로서 패션진의 대부로 불린다. 「게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유명한 그는 50개국에서 25억달러(약 2조3000억원)가 넘는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그룹의 총수다. 건강하고 섹시한 ‘게스걸’ 광고를 통해 20년 넘게 수많은 신인모델을 스타급으로 키워 냈으며, 「게스」만의 섹시한 아이덴티티를 굳혀 놓은 마케팅의 귀재로 평가받는다. 지난 89년 일경에서 시작된 「게스」의 한국 .. 더보기
바버라 캐닝턴 WGS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패션마케팅 :: 바버라 캐닝턴 WGS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계 패션 生生정보 프로듀서WGSN의 초창기 멤버이자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바버라 캐닝턴이 트렌드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그녀는 30년간 패션필드에서 뛴 전문가이자, 전 세계 온라인 디자인 산업계를 리딩하는 지식인이다. 그녀를 만난 순간 한눈에 내공이 느껴진다.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이면서 매우 지적인 그녀는 가히 전 세계 패션정보를 좌지우지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운 풍모를 갖추고 있었다. 전형적인 인텔리전트 런더너인 바버라 캐닝턴. 디자이너로 일하다 온라인의 세계에 매료돼 WGSN 설립에 참여한 창립멤버다. 이번 주 뉴욕에서 가장 뜨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지금 런던 젊은이들의 스트리트 패션이 궁금하다면? 정보를 얻기 위해 런던이나 .. 더보기
소년의 스타일을 입다 패션트렌드 :: 소년의 스타일을 입다 올 여름 패션 트렌트 '톰보이 룩' 헝클어진 짧은 머리, 헐렁한 티셔츠와 팬츠, 막 신은 듯한 운동화. 남장 여자 패션, 일명 '톰보이 룩'이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주인공 '윤은혜표 남장여자(고은찬)'의 인기바람을 타고 올 여름 패션 트렌트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에서 윤은혜의 패션 스타일은 남장을 한 여자라는 느낌보다는 그 자체로서 소년의 이미지를 풍기면서 자연스럽고 털털함이 묻어나는 것이 특징. 특히 특유의 슬림한 몸매와 장난기 어린 미소년 같은 외모로 데님 소재의 팬츠와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와 같은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쿨한 블루컬러의 후드 민소매 점퍼 코디 헐렁한 느낌의 모자가 달린 베스트를 매치하고 살짝 흐트러진 짧은 헤어 스타일 역시 눈여겨봐야 할.. 더보기
편하고 세련돼 여름에 더욱 사랑받는다 Outdoor Sports Look 편하고 세련돼 여름에 더욱 사랑받는다 Outdoor Sports Look 스포츠 룩은 트렌디하고, 편안해 많은 사람이 즐겨 입는다. 격식보다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며 요즘은 디자인이 다양하고 세련되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이다. (왼쪽) 패션에서 레이어드는 가장 쉬우면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정해진 규칙 없이 아노락 점퍼 위에 베스트를 레이어드해도 색다르고 멋진 연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포티한 빅 백을 매치하면 장마철이나 간절기에 편안한 스포츠 룩이 완성된다. 레드 베스트 10만원대, 빈폴. 애플 컬러 아노락 점퍼 가격미정, A6. 그레이 팬츠 가격미정, 앤클라인 뉴욕. 화이트 스트랩 슈즈 17만9천원, 나인웨스트. 진주 뱅글 3만원대, 도니아. 핑크 후드 티.. 더보기
더운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는 비결 더운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하는 비결 옷 입는 데 난감하기 짝이 없는 무더운 여름, 몇 가지 법칙만 숙지하고 있으면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다. 올여름 유행 아이템을 이용해 더욱 시원하고 패셔너블하게 여름을 나는 패션 코디법을 배워본다. 비비드 컬러의 빅 패턴 비키니. 5만원대·베이지 튜닉 5만원대, 제이미샵. 블랙 빅 벨트 가격미정, 라튤. 셔츠 원피스와 튜닉을 적극 활용하라 올여름 튜닉은 필수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하는 대신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 위에 걸쳐 한낮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바캉스 베스트 스타일링으로 등극한 것. 튜닉이 없다면 셔츠형 원피스를 활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앞섶이 모두 오픈되는 폴로 스타일 원피스는 그야말로 효자 아이.. 더보기
오버 사이즈와 화려한 색상의 플라스틱 액세서리 올여름 패션 트렌드 컬러로 화이트가 떠오르면서 액세서리는 대조적으로 크고 화려한 스타일이 선보였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 액세서리를 살펴본다. 01 컬러 스톤의 느낌으로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하트 펜던트 목걸이. 5만5천원, 지스카. 02 그린 컬러의 커다란 장식이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 가격미정, 르샵. 03 화이트와 투명한 블루 장식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한다. 5만원대, 올리비아로렌. 04 투명한 반지 안에 물과 펄이 있어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시원한 느낌의 반지. 1만원대, 잭앤질. 05 오리엔탈 스타일의 문양이 새겨진 그린 컬러의 빅 사이즈 반지. 1만2천원, 아인젤. 06 사탕 목걸이를 연상시키는 귀엽고 강렬한 레드 구슬 목걸이. 2만2천원, .. 더보기
여름의 절정에 선 그녀의 선택 Top Story 여름의 절정에 선 그녀의 선택 Top Story 여름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인 톱의 다양한 스타일링. 올여름의 패션 키워드인 모던&글래머러스를 염두하고 애니멀 프린트, 골드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섹시하면서 감성적인, 클래식하면서도 도발적인 실루엣으로 스타일링한 여름날의 톱 스토리. 깊게 파인 브이넥 바로 아래 화이트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가슴을 더욱 강조한 슬리브리스톱. 골드 핫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은은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톱 9만8천원, 모르간. 골드 핫팬츠 16만8천원, BNX. 가방 20만원대, 게스. 표범 팬던트 목걸이 3만원대, 도니아. 샌들 30만원대, 모니카M. 골드 체인 팔찌 스타일리스트 소품. 허리 라인의 풍성한 러플과 여러 겹의 가슴 부분 레이스 장식이 로맨틱함의 절정을 보여.. 더보기
잘고른 비키니 원피스보다 늘씬하게 빈약한 몸매라면_ Girlish Print 러블리 도트, 로맨틱 하트, 키치 일러스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걸리시 프린트 비키니는 빈약한 몸매의 소유자들을 롤리타처럼 로맨틱하게 만들어주는 패턴이다. 58,000won WOMEN SECRET 02-516-5611 100,000won대 LOCO BOUTIQUE 02-546-7764 통통한 체형이라면_ Big Flower 빅 플라워 패턴이 유독 통통한 체형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글래머러스한 느낌은 유지하면서 시선을 분산시켜 축소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146,000won MARKS & SPENCER 02-3442-0220 116,000won THURSDAY ISLAND 02-545-5134 밋밋한 체형이라면_ Volume Stripe 밋밋한 체형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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