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랄모드~ 데님미니스커트~ 요즘 거리를 나가보면 데님미니스커트 입으신 여성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레깅스에 그리고, 부츠에다가 자주 입는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예전에는 스타킹이나 맨살에 입어야만 하는 살짜꿍 부담감이 있었다면요, 요즘은 레깅스로 인해 더욱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나이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발랄해질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죠~ 날씨에 따라서 발목까지 오는 레깅스나 또는 7부레깅스를 선택해서 매치해주시면 좀 더 편하게 데님미니스커트를 입으실 수 있을듯해요~ (출처- http://www.myume.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27&main_cate_no=1&display_group=3) 물결무늬가 독특한 귀여운 스타일의 미니데님이예요..키얼스틴처럼 후드티에도 자켓에도 티한장에도 스타..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절대’ 입지 않는다? 브랜드 스토리 과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을까. 칙릿(Chic-lit) 소설 가 영화화하기 전부터 프라다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갖고 싶어 하는 명품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프라다는 이탈리아에서 1913년 마리오 프라다(Mario Prada)에 의해 시작됐다. 마리오는 현재 프라다를 명품 반열에 올려놓은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의 조부. 밀라노에 가죽 제품 매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각국의 진귀한 물건을 수집해 컬렉션을 열기도 했던 마리오는 액세서리, 가방 등을 만들며 나름대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당시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견주지는 못했다. 1958년 마리오가 세상을 뜨면서 그의 며느리 루이자 프라다가 운영했지만 .. 더보기 쇼핑의 도시 "도쿄"에서 쇼핑 팁!!! 패션정보 :: 쇼핑의 도시 "도쿄"에서 쇼핑 팁!!! 관광으로 도쿄를 찾는 사람들에게 일본이라는 나라가 주는 첫 인상은 대부분 질서를 잘 지키는 깨끗한 나라이거나 여러 가지 시설과 기계가 발달한 첨단도시 정도일 것이다. 더욱이 한국인이라면 금방 보기에 서울과 너무도 닮은 도쿄의 모습에서 낯선 외국의 향기를 느끼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 더 깊게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보면 여기가 외국은 외국임을, 그것도 도쿄임을 실감하게 된다. 분명 이곳은 어린 시절 만화 속에서나 보던 공중도시가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고, 애완견로봇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 첨단 도시인 것이다. 길을 나서면 고가의 브랜드 샵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나 디자이너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부유한 나.. 더보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 체험기 !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 체험기 ! date:2007.08.16 hit: 10 요즘 짧은 머리가 대세이니 만큼 너도 나도 짧은 머리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나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 스타일 따라잡기는 대세다. 숏커트에 여성스러움을 가미할 수 없다는 편견은 버려라. 숏커트는 블랙 헤어컬이 굉장히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왕 피부가 희면 좋다. 거기다가 입술로 포인트를 주면 아주 좋을 듯 하다. 사진에선 약간 분홍빛과 퍼플빛의 조합을 줬는데 너무 난해하다면 빨간색을 바라는 것도 좋을 듯, 이제 레드 립이 대세일 때다. 멋진 메이크업에다가 보이쉬한 의상까지 곁들어주면 정말 세련된 스타일 완성! 약간 세운 카라와 브라운 계열의 코디.. 그리고 정장스러운 팬츠까지. 안에 실크면의 카라도 곁들어주면 더울 멋진 코디.. 더보기 We Love mini 2007년 8 월호 We Love mini 지금 옷장에 미니스커트나 쇼트 팬츠 하나 없다면 유행에 뒤처진 것이다. 올여름 패션을 읽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미니. 미니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다, 의외로 짧거나 긴 상의 모두 잘 어울려 생각보다 쉽게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못생긴 종아리와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가졌다고 서둘러 포기하지 말자. 그러기엔 이 여름은 너무 덥고, 길기만 하다. 01 _허벅지가 두꺼울수록 타이트한 스커트를 선택해야 슬림해 보인다. 데님의 경쾌함과 레드의 강렬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블랙 캐주얼 상의를 선택. 블랙은 레드를 돋보이게 하면서 화려한 하의의 컬러를 중화시켜 준다. 개성 있는 디자인의 블랙 쪼리는 컬러의 통일감을 주면서 패션을 완성해 주는 아이템. 02 _A.. 더보기 보일 듯 말 듯… 그 신비로운 비밀에 매료 Sexy Lace 보일 듯 말 듯… 그 신비로운 비밀에 매료 Sexy Lace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핫 아이템으로 레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선보인 레이스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끈다. 보일 듯 말 듯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레이스의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링. 심플한 골드 톱에 러플로 화려함을 더한 레이스 톱을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쇼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골드 톱·레이스 톱·쇼츠 가격미정, DAKS. 골드 목걸이·체인 목걸이 4만원대, 토이알. 뱅글 스타일리스트 소품. 골드 힐 10만원대, 더슈. 레이스와 벨벳의 조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원피스. 부드럽게 .. 더보기 쿨하게 변신한 옐로를 만난다 Yellow Chic 쿨하게 변신한 옐로를 만난다 Yellow Chic 올 시즌 주목받고 있는 비비드 컬러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옐로. 옐로가 귀여운 느낌의 컬러라는 고정관념은 버리자. 미니멀한 디자인이라면 옐로 컬러 그 자체도 OK. 또 그레이나 네이비 같은 무채색과 믹스하면 시크한 시티 스타일링에 포인트 컬러로 훌륭하다. Shinny Yellow 올 시즌 블라우스는 좀더 과감하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좋다. 비비드 핫팬츠에 골드 샌들로 감각 업! 옐로 러플 블라우스 29만8천원, YK038. 그린 핫 팬츠 가격미정, 이윤정. 보잉 선글라스 20만원대, 미끌리. 골드샌들 가격미정, 피우기. 귀고리 1만원대, 도니아. Chic Sporty 입체감을 주는 비즈 장식 톱에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시크 스포티 스타일. .. 더보기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일상에서 소화하는 법! Easy Futurism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일상에서 소화하는 법! Easy Futurism 2007년 패션계의 화두는 단연 ‘퓨처리즘’이다. 반짝이는 소재, 메탈릭한 컬러로 대변되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에 눈길이 가지만 일상복으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심플한 디자인의 실버 원피스, 반짝이는 소재의 톱, 메탈릭한 액세서리…. 한 가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쉽게 퓨처리즘 스타일에 다가설 수 있다. Silver One-piece 볼륨 소매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점퍼 스타일의 실버 벨티드 원피스. 화이트와 골드가 믹스된 웨지힐을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실버 원피스 19만8천원, 아나카프리. 웨지힐 40만원대, 호간. 편안한 느낌의 실버 니트 원피스에 시크한 화이트 셔츠와 메탈릭 컬러의 레깅스 팬츠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 더보기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