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

오버 사이즈와 화려한 색상의 플라스틱 액세서리

반응형

올여름 패션 트렌드 컬러로 화이트가 떠오르면서 액세서리는 대조적으로 크고 화려한 스타일이 선보였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 액세서리를 살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컬러 스톤의 느낌으로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하트 펜던트 목걸이. 5만5천원, 지스카. 02 그린 컬러의 커다란 장식이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 가격미정, 르샵. 03 화이트와 투명한 블루 장식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한다. 5만원대, 올리비아로렌. 04 투명한 반지 안에 물과 펄이 있어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시원한 느낌의 반지. 1만원대, 잭앤질. 05 오리엔탈 스타일의 문양이 새겨진 그린 컬러의 빅 사이즈 반지. 1만2천원, 아인젤. 06 사탕 목걸이를 연상시키는 귀엽고 강렬한 레드 구슬 목걸이. 2만2천원, 밸리걸. 07 핑크와 화이트의 도트,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져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4만원대, 지스카. 08 레드와 블랙의 굵은 펜던트와 길게 늘어지는 오버 사이즈 스타일. 가격미정, 르샵 09 크기가 다른 링을 이어 만든 시원한 느낌의 귀고리. 10만원대, 로로샤코나. 10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 귀고리로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 4만원대, 지스카. 11 핑크색 플라워 스타일의 귀고리. 4만원대, 지스카. 12 바깥 부분에 각을 줘 더욱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 뱅글. 3만원대, 아기라 보보니. 13 둥근 원에 빨강, 파랑, 노랑으로 포인트를 줘 연결한 빅 사이즈 뱅글. 3만원대, 아기라 보보니.

제품/지스카(02-545-5134) 아기라 보보니(02-508-6033) 잭앤질(02-540-7817) 로로샤코나(02-514-9006) 르샵(02-3445-6428) 올리비아로렌(02-548-5751) 밸리걸(02-542-0385) 아인젤(
www.aingel.com) 스타일리스트/양
정화 진행/정수현 기자 사진/민영주

자료제공| 레이디경향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