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패션트렌드

트루릴리진 전지현 청바지 11번가에서 런칭 트루릴리진 전지현 청바지 ‘Gianna by True Religion’ 세계적인 프리미엄 진 트루릴리젼이 아시아 스타 전지현과 함께 공동 작업한 ‘지아나 by 트루릴리젼(Gianna by True Religeon 트루릴리젼은 세련된 핸드메이드 빈티지 스타일로 유명한 미국 프리미엄 진 브랜드로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유럽 등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카메론 디아즈, 모델 하이디 클룸 등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애장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지현이 참여한 이번 ‘지아나 by 트루릴리젼’은 전지현의 지아나(Gianna)라는 영문이름을 타이틀로 내세워 국내 여성들의 체형과 감각에 맞춘 트루릴리젼 12벌의 데님을 선보인다. 국내 여배우들이 피팅 모델로 참여한 기존 청바지 브.. 더보기
위즈위드 단독 런칭 한예슬 청바지 ,제임스진 레슬리 ( James Jeans _ Leslie edition) WIZWID에서 독점 공급하는 2008 James Jeans 한예슬의 Leslie Edition 출시! 한예슬의 Sexy한 이미지와 James Jeans 의 Noble 한 감성의 환상적인 조화 ■ WIZWID Exclusive James Jeans James Jeans의 Special Edition Line 은 Neiman Marcus, Barneys NewYork, Scoop NYC 와 같은 미국 유명 백화점 및 프리미엄 편집샵과 영국 및 일본의 이세탄 백화점과 같은 패션의 중심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그야말로 “스페셜”한 아이템이다. 이번 스페셜 라인은 위즈위드에서만 소개 될 예정이며, 국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를 지니고 있다. ■ The fit - 스타일: Slim B.. 더보기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바야흐로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전세계 남녀가 사랑하는 트렌치코트는 뉴요커들의 실용성과 파리지엔느의 세련됨이 더해져 어느 옷에든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다. 때로는 세련되게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분위기 있게 연출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 컬러별 분위기 살펴볼까? ▶ 모던한 블랙 세련을 나타내는 컬러는 블랙을 이길자가 없다. 무난한 컬러로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울리지만 블랙이 돋보일 수 있도록 세련된 의상을 코디하는 것이 좋다. 키가 큰 사람은 섹시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상의는 앞섶이 파인 디자인으로 선택하고 하의는 9부나 10부 길이의 팬츠를 선택하자. 컬러는 의상 모두 블랙으로 통일하고 슈즈와 백을 같은 컬러로 포인트 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슈즈와 백이 다른 컬러를.. 더보기
S/W의 최고 섹시아이템 애니멀프린트 S/W의 최고 섹시아이템 애니멀프린트 올 가을 겨울에도 지난해에 이어 많은 디자이너들이 애니멀 프린트를 선택하여 강한 인상을 남겨 주었다. 애니멀 프린트는 유행과 상관없이 강한 개성과 섹시함을 강조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으로 의상이 아닌 액세서리만으로도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매우 패셔너블한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소재와 컬러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지브라 패턴부터 레오파드 패턴 그리고 스네이크패턴까지 매우 다양한 애니멀 프린트들이 가을 겨울을 맞이하여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일부의 여성들만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애니멀 프린트를 선호하기 때문에 베이직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여성이라면 아직은 낯선 아이템이라 느껴질 수도 있.. 더보기
올가을 핫 트렌디 아이템 runway 목선이 올라온 페르시안 무드의 블라우스가 인기. 재킷이나 카디건을 아우터로 매치해 마치 스카프를 두른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 특징. real way 블랙 러플 블라우스에 그린 컬러 쇼트 가죽 재킷을 더했다. 블라우스 위에 여러 겹으로 두르는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는 것이 포인트. 어깨 위에 페르시안 무드의 스카프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것처럼 연출하면 멋스럽다. 블랙 러플 블라우스 데코, 그린 가죽 블루종 BNX, 스키니 팬츠 GGPX, 스터드 장식 부티 탱커스, 스카프 자라. 왼쪽) 블랙 페이즐리 원피스에 오렌지 니트 베스트를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원피스 베네통, 베스트 VOLL. 오른쪽) 홀터넥 롱 드레스에 가죽 블루종을 매치해보자. 슬림하게 붙는 디자인을 고를 것. 가죽 블루종 빈폴진.. 더보기
새로운 실루엣 ‘점프 수트’의 모든 것! 새로운 실루엣 ‘점프 수트’의 모든 것! 요조숙녀들이 호화로운 사파리 여행을 떠나고, 도 시의 세련된 여피들이 히피 무드를 즐기는 동안 한 켠에서는 관능적인 파워 수트나 원피스가 아닌 매니시 룩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으니 그 주인공은 바 로 점프 수트다. 프라다, 베르사체, 샤넬, 맥퀸, 스텔라 맥카트니 등 이번 시즌 을 위해 많은 디자이너들이 심혈을 기울인 점프 수트는 데님, 플라워 프린트, 배기, 그리스풍의 우아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되어 올여름 여성들에게 흥미 로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유행과는 상관없이 매 시즌 점프 수트를 다양한 방 식으로 변형해온 맥카트니의 드레스 같은 올인원이나 알렉산더 왕의 미니 점 프 수트는 보수적인 남자들도 충분히 동요할 만큼 여성스럽고 세련된 모습. 이런 점프 수트의 유행.. 더보기
‘테크토닉’이 폭발 시킨 눈이 시린 컬러들 ‘테크토닉’이 폭발 시킨 눈이 시린 컬러들 파리 콜레트에서 있었던 붐박스 파티에 나타난 아 기네스 딘. 트레이드마크인 탈색한 짧은 머리에 제레미 스콧의 현란한 프린 트 티셔츠를 입고, 손목엔 컬러풀한 팔찌가 가득했다. 또 다른 패션 이벤트엔 펑키한 조나단 선더스의 톱숍 원피스에 체크 재킷을 걸치고 등장했다. 이렇 게 70~80년대와 2008년을 오가는 스타일링을 즐기는 건 아기네스뿐만이 아 니다. 파리 마레 지구부터 서울의 홍대 앞까지 지금 젊은 세대들은 그 어떤 시대의 젊은이보다 더 과감한 컬러와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매 직아이 같은 프린트 티셔츠, 닥터데님 등의 컬러풀한 스키니 팬츠, 그리고 80 년대의 핫 아이템이었던 하이탑을 신고 도시를 유랑하고 있다. 컬러에 대한 한계와 장벽은 여기.. 더보기
m&m 초콜릿처럼 알록달록한 ‘테크 아이템’! m&m 초콜릿처럼 알록달록한 ‘테크 아이템’! 영화〈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달콤한 초콜릿과 추잉검들이 가득한 공장에서 엉뚱한 상상력을 펼치던 공장장 조니 뎁은 지구상의 그 누구보다 컬러를 자유자재로 다뤘 다. 초콜릿 바, 민트 설탕, 머시멜로 체리 크림 등 아티스트의 팔레 트만큼이나 다채로운 컬러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순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동공도 활짝 열렸다. 올여름, 패션 하우스 쇼윈도 는 초콜릿 공장의 찰리 웡카가 부럽지 않을 만큼 알록달록하다. 가 방과 슈즈, 지갑은 물론 선글라스까지 24가지 컬러 물감보다 더 다 양한 컬러가 펼쳐진 쇼윈도는 놀이공원의 퍼레이드처럼 기분을 업시키고 있다. 이 컬러 퍼레이드에 디지털 아이템들이 가세하자 눈은 물론 귀와 손까지 즐거워지는 건 당연지사! 롤리팝..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