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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30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올가을 유행, 뉴 클래식 이번 시즌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은 바로 ‘클래식’. 한번 구입하면 오래도록 스타일을 세련되고 우아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4가지 대표 아이템! 클래식한 무드에 시크함을 더한 ‘뉴 클래식’ 스타일링 팁도 함께 소개한다. 와인 컬러 니트 원피스 폴샵. 레드&그레이 체크 재킷 자라, 체크 코르사주 레니본.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지만 정작 스타일 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은 트렌디한 아이템에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다.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합당한 투자 가치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면 결국 ‘클래식’한 아이템만 남는 것. 취향이 유별날 것 같은 패셔니스타들도 알고 보면 클래식의 열렬한 신봉자다. 한때 팜므파탈 스타일을 선보인 김희애도 브라운관 밖의 평소 모습은 심플한 블랙 원.. 더보기
올 가을, 니트의 다양한 변신 2008 F/W 시즌에는 니트의 다양한 변신이 주목된다. 깃털처럼 가벼운 캐시미어 니트 카디건부터 성글성글 짜인 볼드한 니트 아우터까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City Rider Look 이번 시즌에 간과해서는 안 될 트렌드인 시티 라이더 룩. 베이식한 니트 카디건과 시크한 울 재킷, 라이더 팬츠의 매치가 도시적인 느낌을 부각시킨다. 그레이 컬러 니트 카디건, 블랙 니트 머플러 모두 꼼뜨와 데 꼰또니에. 브라운 컬러 라이더 팬츠, 블랙 에나멜 롱부츠 모두 핀코. 그레이 컬러 울 재킷, 구호 컬렉션. ▶ Graphic Mix 고급스러운 실크 원피스에 그래픽 패턴을 첨가해 리드미컬하게 연출한다. 여기에 성글성글하게 짜인 기하학 패턴의 니트 머플러를 베스트처럼 레이어드하면 시크한 룩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더보기
죽어도 보이고 싶지 않은 콤플렉스 가리기 죽어도 보이고 싶지 않은 콤플렉스 가리기 제시카 알바, 지젤 번천, 샤론스톤 등 세계적인 명품 몸매를 지닌 그녀들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신체 결점 한 가지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완벽해 보이는 S라인의 그녀들도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지 못해 불만족 한다고 한다. 얄미운 대답이지만 우리가 보는 그녀들도 헛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한편으로 위안이 되기도 한다. S라인 그녀들 보다는 못하지만 나의 결점도 옷으로 커버가 가능할까?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쏙 가려주는 눈속임 코디 노하우 알아보자. 볼록볼록 임산부도 아니고~~ 배는 어떻게 가리지? 나잇살에 뭐에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좀처럼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는 일명 똥배! 똥배는 레이어드로 센스 있게 연출하면 감.. 더보기
돈 버는 쇼핑! 아우터, 뭘 사지? 돈 버는 쇼핑! 아우터, 뭘 사지?가을이라 외롭다’고 외칠 새도 없이 매서운 강추위와 함께 영하권의 삶이 시작되었다. ‘두껍고 무거워서 뚱뚱하게’라는 비참한(?) 명제 앞에 옷 입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날씬하게 입으면 감기에 걸리고, 뚱뚱하게 입으면 우울증에 걸린다. 방법은 단 하나, 제대로 된 아우터를 선택해야만 이 흑백논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흔히 진정한 멋쟁이는 겨울에 등장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고가의 겨울옷이란 쉽게 살 수 없는 바로 손 떨리는 가격이기 때문. 그래서 모피, 엘리게이터 부츠와 백, 벨벳 블레이져 등 값비싼 소재의 옷과 액세서리는 겨울에 그 빛을 발하는 부유층의 상징과도 같다. 영화 ‘러브인맨하탄(원제|Maid In Manhattan, 2002)’의 마리사(제니퍼 로페즈)의 .. 더보기
12월 모임별 스타일 코디! 클럽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코디 포인트는 적절하고 대담한 노출 수위를 정하는 것과 화려한 의상을 잘 선정해 매치 시키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파티룩에서 가장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반짝반짝 빛나는 스팽클 원피스다. 거기에 깔끔하게 메탈 목걸이를 매치 시켜주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파티룩이 완성된다. 조금 더 화끈하게 나가고자 하는 여성에게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추천한다. 도발적인 섹시 미를 자아내는 호피무늬 원피스는 파티룩으로 적격! 여기에 적당히 가슴골격을 노출 시켜 주면 모든 시선이 당신에게로 집중 될 것이다. 메이크업도 의상과 맞춰주는 센스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윤은혜가 시상 때 입어서 유행이 된 벨벳 초 미니 원피스! 파티룩으로 강추 아이템 중에 하나다. 벨벳 특유의 부드럽고 매끄러.. 더보기
성진모피, '그레이쉬 블루 라운드넥 코트(Greyish-blue round neck coat)' 출시 성진모피에서 신상품으로 선보이는 '그레이쉬 블루 라운드넥 코트'는 풍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그레이톤의 블루 롱코트로 와이드한 레더벨트가 함께 스타일링되어 슬림하면서 세련된 룩을 연출합니다. 미니멀한 네크라인과 바디라인이 특징인 '그레이쉬 블루 라운드넥 코트'는 캐주얼한 이너웨어와 매칭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퍼(fur)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입니다. 문의(02)409-7033 출처 : 성진모피 더보기
‘꿩 대신 닭’… 코스튬 주얼리 인기 불황에 치솟는 금값, ‘짜가’라면 질색을 하던 여심도 돌려놓고 있다. 금이나 원조 보석을 사용하지 않은 ‘코스튬 주얼리’(Costume Jewelry)가 요즘 인기다. 합금과 크리스털, 인조보석 등 저렴한 소재를 활용해 섬세한 세공과 패션성에 중점을 둔 주얼리다. 코스튬 주얼리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지만 저렴해 경기불황 속 주가를 높여가고 있다. 스톤헨지는 ‘키싱스타’ 목걸이를 선물로 추천한다. 별과 달이 입을 맞추는 듯한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난다. 작은 큐빅과 은으로 만들었지만 섬세한 세공으로 원조 보석만큼 화려한 빛을 낸다고 회사 측은 주장한다. 아이그너 주얼리는 여러 가지 코스튬 주얼리로 디자인된 ‘하트 시리즈’ 제품을 선보인다. 하트 모티프를 제품에 채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 더보기
코트보다 세련된 패딩 입기 겨울이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코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올해는 패딩 점퍼가 거리를 물들이고 있다. 부해 보이고 여성스럽지 못해 방한용으로 천대 받던 패딩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면서 갖가지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로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2008년 거리를 장악한 코트보다 세련된 패딩 둘러보자.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심플한 패딩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게스 신상. 롱기장의 다운 점퍼로 샤이닝한 광택이 인상적이다. 목선의 여우 털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누빔으로 허리 라인을 잡아줘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다. 강력한 레드 컬러에 헐리를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띤다. 칼라가 두툼하게 처리되어 있고 언벨런스로 떨어지는 지퍼 처리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어깨의 셔링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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