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건강/다이어트/운동법/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에 대한 오해 8가지 1. 코를 골며 자는 것은 위험하지 않다?! 우리는 흔히 코를 골며 자는 것에 대해 위험한 질병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조금 귀찮거나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이런 행동이 오히려 잠을 푹 자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코골이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해가 없는 일일 수도 있으나 만약 낮 동안의 졸음으로 이어진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수면 무호흡이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 수면 무호흡은 잠자고 있는 사람의 숨 통로가 막혀 숨이 잠시 멈춰버리는 것이다. 수면 무호흡을 가진 사람은 잠자는 도중에 자주 일어난다. 숨이 멈추는 것은 혈중 산소 수치를 감소시키고 심장과 심장 혈관계를 긴장시키고 심혈관계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종종 코골이는 고혈압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코를 크게 골면서 특히 자주.. 더보기 더위로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해 전례 없이 빨리 찾아 온 무더위 때문에 벌써부터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다. 밤에 잘 자야 낮에 일도, 공부도 열심히 잘 할 수 있는 것. 더위로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해 침실 유통 전문회사 ㈜이브자리의 부설 연구소 ‘수면환경연구소’에서 ‘여름 쾌면 대책 9가지’ 를 알려준다. 이브자리가 알려주는 무더운 밤 숙면 요령 1. 에어컨 대책 사람은 체온이 떨어져야 잠이 잘 오는데, 무더운 열대야에는 떨어져야 할 체온이 떨어지지 않고 또 습도도 높아서 그 불쾌감으로 인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그래서 잠도 잘 오게 하고 하룻밤의 쾌면을 유지하기 위해 취침 전에 에어컨으로 침실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에어컨의 온도를 너무 낮게 맞춰 놓아서 침실의 온도를 너무 낮추면 오히려 쾌적한 잠을 자지 못.. 더보기 여름이라 더 걱정되는 질환 여름에는 없던 질환도 생긴다 여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건강하던 몸에도 이상 신호가 오게 된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데다 우리 몸의 면역력도 약해지기 때문. 1 요로 결석 ||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분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소변이 농축되고 산성화 되어 결정이 만들어지기 쉽다. 방광이나 요관, 신장 등에 이런 결정체가 생기는 것이 요로 결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요석 성분이 희석되고 요석 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위험을 줄일 수 있다. 2 중이염 || 샤워가 잦은 여름에는 귀에 자주 물이 들어간다. 또 물놀이나 에어컨 바람에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코를 세게 풀면 콧속의 세균이 이관을 타고 중이로 들어가면서 중이염에 걸릴 수 있다. 코.. 더보기 당신의 잠자리를 체크해보세요~! 잠이란 건강, 미용, 그리고 개인의 기분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다음의 10가지 항목들로 오늘 당신의 잠을 점검해보기 바란다. 당신의 잠자리를 체크해보세요~! 1. 자명종 시계가 없으면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날 수가 없다. 2. 아침, 이불 속에서 나오는 것이 귀찮다. 3.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어서 자명종 시계를 몇 번이라도 더 누른다. 4.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5. TV를 보다가 자주 잠들어 버린다 6. 저녁 식사 후 한가로워지면 곧 선잠이 든다. 7. 잠자리에 들면 30분 이상 잠이 들지 않는다. 8. 자동차 운전 중에 졸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9. 낮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된다. 10. 눈 밑에 검은 기미가 있다. 해당 항목이 3개 이상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더보기 ‘휴가 후유증’ 이겨내기 배탈은 따뜻한 찜질을 여행을 하면 먹는 물이 바뀌어서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기 쉽다. 여행지에서도 고생하지만 여행을 다녀와서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부분 속이 차가워져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배를 찜질하거나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40~50회 정도 문지르면 도움이 된다. 또한 여름철 소화기관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두나 레몬 같은 신맛이 나는 과일이나 신맛이 나는 약재인 오미자를 인삼과 함께 먹으면 효과적. 휴가 떠나기 전이나 후에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 화상은 찬물 마사지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가 약한 사람은 피부가 손상되기 쉽고 회복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여름휴가 후에 가장 많이 고생하는 게 바로 피부질환. 햇볕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찬.. 더보기 미끈한 팔 만들기 팔뚝에 살이 찌는 가장 큰 이유는 근육의 움직임이 거의 없기 때문. 지방이 사용될 기회가 적어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지방 축적만 된다. 또 평상시 구부정하거나 움츠리는 자세도 어깨나 등 근육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팔뚝 살이 붙는 원인이 된다. 팔뚝 살을 빼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을 자주 해주는 게 좋다. 기지개 켜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걸을 때도 팔을 앞뒤로 많이 흔들어 주면 팔뚝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팔뚝과 연결되는 어깨에 군살이 있다면 효과 : 일반적인 푸시업 동작과 달리, 팔과 어깨를 함께 움직여 매끄러운 라인을 만든다. 무릎은 굽혀 바닥에 붙이고, 팔은 어깨 너비보다 조금 더 벌려 바닥에 붙인다. 가슴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팔을 직각으로 구부린다. 팔꿈치로 몸을 밀어 올린다는 느.. 더보기 늘씬한 다리 만들기 늘씬한 다리 만들기 한국 여성들이 몸매에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 중 하나가 튼튼한 허벅지. 원래 동양인은 체질적으로 하체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찬 것보다 따듯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변비가 심해도 하체 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변비를 치료하면 날씬한 다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그밖에 걸음걸이가 이상하거나 발에 맞지 않는 하이힐을 신는 것도 다리가 굵어지는 원인이 된다. 자주 붓는 사람은 지압 효과 : 부위별로 지압점을 찾아 지그시 누르면 부기가 가라앉고, 굵어지는 게 예방된다. 전체적으로 잘 붓고 욱신댄다면 발바닥 전체를 엄지손가락으로 쿡쿡 누른다. 종아리가 잘 붓는다면 알통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지그시 누른다. 허벅지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마사.. 더보기 아랫배 날씬해지는 스트레칭 뱃살 쏙 들어가는 식생활 습관 뱃살을 뺄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은 없다. 하지만 먹는 것만 잘 조절해도 뱃살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단 식습관부터 교정하자. 지방과 당이 많은 식품은 피하고 제때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이상적인 해결책이다. 1 식사는 반드시 제때 해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를 거르면 우리 몸이 영양분을 제때 보충 받지 못하면서 균형이 깨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영양소가 소비되지 않고 쌓이기를 반복해 뱃살이 늘게 된다. 특히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긴다. 잠자는 시간까지 유지된 공복에 점심식사를 하면 지방 성분이 바로 체내에 쌓인다. 2 하루 8컵, 2ℓ 이상의 물을 마셔라 물은 세포 안에 쌓인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우..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