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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주얼리/시계

루이뷔통의 럭셔리 시계 ‘탕부르 미스테리어스’ 럭셔리 명품 시계 시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루이뷔통(Louis Vuitton)이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명품 시계에 귀가 솔깃할 것이다. 가격이 20만 유로(미화 26만 5천 달러)에 달하는 이 모델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루이비통 루이뷔통은 컨셉 제작부터 스위스 라쇼드퐁(La Chaux de Fonds) 공장에서의 생산까지 직접 참여한 새로운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루이뷔통은 다른 업체에서 만든 부품으로 자체 조립한 튜르비용(tourbillon)을 선보였었다. 맨해튼 본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계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탕부르 미스테리어스(Tambour Mysterieuse)’이다. 이 유니섹스 손목시계는 주문 생산되며, 사용자는 자신의 이니셜을 초침에 새기거나 백금, 화.. 더보기
패셔니스타를 위한 손목시계, 타임 오르빗 옷 색깔에 맞춰 여러 색상의 시계를 갖고 있는 패셔니스타를 위한 희소식이 나왔다. 이제 Time Orbit 시계만 있으면 색상별로 시계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 팔찌 형태의 시게는 본체를 여러가지 색깔로 바꿀 수 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시간을 선으로 알려준다는 점이다. 세 개의 선이 있는데 각각 시간과 분, 초를 나타낸다. 팔찌의 액세서리 기능에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만들었으며, 반짝이는 광택과 여러 가지 색상이 가능하다. 멋지고 모던한 스타일의 Time Orbit 시계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출처 Tuvie 더보기
미니골드, 진주의 달 맞아 '펄미키 패키지' 출시 브랜드파워 5연속 1위에 고객 사은행사 마련해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 미니골드(대표 노희옥, www.minigold.co.kr)는 6월 진주의 달을 기념해 '펄미키 기프트 세트'를 오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펄미키 기프트 세트'는 펄미키 골드 시리즈의 화이트와 실버 펄미키의 핑크 등 인기 귀고리 제품을 원 플러스 원으로 구성해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기존 상품보다 더 앙증맞은 사이즈의 14k 담수진주 귀고리와 하트 실버 진주 귀고리가 패키지로 구성되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기획상품이다. 미니골드 마케팅팀 노민규 실장은 "패션 주얼리 부분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진주의 달 펄미키 패키지를 선보였다".. 더보기
식물의 잎과 줄기를 빼닮은 ‘화이트 다이아몬드 주얼리’ 식물의 잎과 줄기를 빼닮은 ‘화이트 다이아몬드 주얼리’ Fresh Green 01 나뭇잎이 연상되는 화이트 골드 디아데아 네크리스는 까르띠에(Cartier). 02 화이트 골드 디아데아 링은 까르띠에. 03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두 가지 사이즈 깃털 모티브 브로치는 부쉐론(Boucheron). 04 꽃송이처럼 화사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로제 드 마틴 브로치는 프레드(Fred). 05 6.99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칵테일 피즈 브로치는 드 비어스(De Beers). 06 이슬이 연상되는 화이트 골드 파베 이어링은 프레드. 07 흑진주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두 가지 사이즈 나뭇잎 모티브 브로치는 미키모토(Mikimoto). 08 월계수 잎 모티브의 프리즈 컬렉션.. 더보기
지스카 ‘아이스와인’ 컬렉션 알록달록한 색상과 화려한 디자인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브랜드 ‘자하라’가 네덜란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각을 지니며 ‘지스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 탄생한다. ‘지스카’는 이번 여름을 위해 시원하고 매력적인 ‘아이스 와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이스 와인’ 컬렉션은 머리 끈과 뱅글, 귀걸이로 구성되며 여름을 대표하는 블루계열의 컬러와 큼직큼직한 얼음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보는 사람까지도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짜증나는 날엔 주렁주렁 몸을 장식하기보다 상큼하고 멋스런 포인트 액세서리로 시크함을 연출하자. 문의: 02-517-3754 더보기
당신의 팔을 돋보이게 할 ‘서머 뱅글’ 당신의 팔을 돋보이게 할 ‘서머 뱅글’ BIG SPLENDOR 1•7 컬러풀한 플라스틱 스퀘어 장식들로 구성된 빅 뱅글은 마르니(Marni). 2 알록달록한 스톤들로 장식된 에스닉한 골드 뱅글은 스 수와(Ce Soir). 3•6•10 반짝이는 유색 스톤이 장식된 뱀 머리가 맞닿은 모양의 뱅글은 티피 앤 매튜(Tippy & Matthew). 4 애니멀 프린트처럼 보이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뱅글은 러브로스트(Lovelost). 5•8•12 나무와 빛 바랜 골드 컬러의 메탈 장식이 믹스된 다양한 디자인의 에스닉한 뱅글은 스 수와. 9 화이트와 짙은 그린 컬러의 플라스틱 빅 뱅글은 주크(Zooc). 11 피라미드 모양의 블랙 칠보 장식 뱅글은 러브로스트. - 에디터 / 이지아 - 포토 / LEE YONG HA.. 더보기
[패션 트랜드 세터▶ 오가게] 악세서리 카테고리 스타일링 묘미를 살리는 코디아이템 출동! 캔디뱅글 2pcs 9,900원/라디오 알람시계 9,900원/TPO별 소품 제안! 패션주얼리,쥬얼리 =>클릭! 여름패션 제안 스타일링 패션주얼리 더보기
트렌디하려면 이슈주얼리를 즐겨라 외출 5분 전 거울 앞 당신의 모습이 2% 부족해 보이는 이유가 뭘까. 구두와 백을 사는 데는 아끼지 않지만, 주얼리 구입에는 쉽게 지출하지 않는 것이 그 이유. 스타, 디자이너, 에디터, 스타일리스트가 랭킹한 에센셜 주얼리 스타일. kitsch & colorful 프렌치와 런던이 핫 스타일의 코어가 되면서 키치한 스타일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장난스런 인형 펜던트의 목걸이, 비비드 컬러의 플라스틱 뱅글, 어렸을 때 즐겼던 장난감 반지. 영화 속 훈남들이 프러포즈할 때 건네는 ‘보석’이 아닌,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소품’으로서의 의미. sparkle shine 크기에 상관없이 화이트 컬러의 큐빅이 강세. 목걸이, 반지, 뱅글 모두 큐빅을 하나 가득 박아서 마치 유리구슬을 가득 담은 병처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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