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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주얼리/시계

카세트테이프 모양의 재밌는 시계! EOS의 믹스테이프(Mixtape)’ 시계 오디오(Audio) 카세트테이프는 이제 거의 자취를 감춘 것이나 마찬가지일지 모르지만, 완전히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히지는 않았다. 혹은 적어도 ‘복고풍’이 여전히 유행하는 한은 그렇다. 이 EOS의 ‘믹스테이프(Mixtape)’ 시계는 실제 카세트테이프가 움직이는 것처럼 두 개의 움직이는 원반으로 이루어진 다이얼을 가지고 있어 예전의 향수를 자극한다. 우측 다이얼은 또한 시간을 알려주는 시침과 분침이 준비돼 있다. 좌측의 가짜 테이프가 우측으로 감기는 일은 없을 것이므로, 이 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샵아돈(ShopAdorn)이 제작한 이 시계는 블랙과 블랙이 매치된 모델, 블랙과 골드가 매치된 모델, 화이트와 블루가 매치된 모델 총 3종으로 판매가 되며, 각각의 판매가격은 135달러이다. .. 더보기
이탈리아의 명품 보석 브랜드 다미아니 페라리&셀린느 보석제품 선보여 이탈리아의 명품 보석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가 패션계와 자동차,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는 기업들과 체결한 라이센싱 협약(licensing agreement)에 대한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다미아니의 세계적인 패션 파트너는 명품 의류 브랜드인 지안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e), 질 샌더(Jil Sander),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ison Martin Margiela)이며, 자동차 분야에서는 역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페라리(Ferrari)와 마세라티(Maserati), 모터사이클에서는 두가티(Ducati)다. 지안프랑코 페레의 디자인 디렉터 디렉터토마소 아퀼라노(Tommaso Aquilano)와 로베르토 리몬디(Roberto Rimondi)는 이탈리아 명품 패.. 더보기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조개와 불가사리를 그대로 목걸이에 적용한 바들리 미치카 - 조개, 불가사리 보석 장식 목걸이 바들리 미치카(Badgley Mischka)가 바다를 주제로 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다이아몬드 리프 씨 라이프 네클리스(Diamond Reef Sea Life Necklace)’를 출시했다.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조개와 불가사리를 그대로 목걸이에 적용한 디자인이다. 5개의 줄로 된 황금 체인위에 조개가 화이트, 블루 색의 보석으로 치장하고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800달러이다. 한 여름 휴가지에서 착용하기에 안성맞춤이며 심플한 의상과 함께 연출하면 포인트가 될 만한 액세서리이다. 출처: http://www.charmandchain.com/products/diamond-reef-sea-life-necklace-blue-green 더보기
약 20억원의 놀라운 가격 ,Cabestan 사의 '노스트로모(Nostromo)' 대담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손목 시계 Cabestan 사의 '노스트로모(Nostromo)'는 대담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손목 시계이다. 약 20억원의 놀라운 가격이지만, 다른 시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혁신적 디자인을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외계인을 다룬 영화의 우주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제품 디자이너의 말을 빌리면 전통적인 기법과 ‘복고풍 미래로의 대담함’을 결합한 작품이다. 노출된 제품의 수직적 기계구조를 본 사람이라면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시계는 Jean-Francois Ruchonnet이 디자인한 것으로 검은색 PVD 코팅된 티타늄 케이스와 내부는 수퍼루미노바(Superluminova) 야광코팅을 이용해 어두운 환경 밝은 녹색으로 빛난다. 또한 측면에는 크리스털 창이 고안돼 모든 기계 매니아의 상상을 현실.. 더보기
일본의 카시오 신제품 시계 ,네모난 얼굴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색을 맞춘 BGA-200 시리즈의 새로운 베이비지(Baby-G) 모델을 공개 일본의 카시오(Casio)사가 네모난 얼굴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색을 맞춘 BGA-200 시리즈의 새로운 베이비지(Baby-G) 모델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스타일과 패션에 민감한 여성을 대상으로 고안된 베이비지의 봄 신상품 모델로 사각형 프레임에 선명한 컬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이비 지 브랜드의 내충격 구조, 10기압 방수, 세계 48개 도시 시각표시, LED 조명 등의 기능을 갖추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로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새로운 베이비지 모델은 오는 3월 27일 출시될 예정이며 블랙, 핑크, 화이트, 블루, 그린 등의 다섯 가지 색상으로 발매된다. 소매가격은 13,000엔이다. 출처: http://www.casio.co.jp/ 더보기
2010년 동계 올림픽 밴쿠버 올림픽을 기념하는 스와치의 ‘투 더 탑’ 시계 스와치(Swatch)의 ‘투 더 탑(To the Top)’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한정판 크로노그래프 시계이다. 환상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스와치의 ‘투 더 탑’은 안에 스위스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동계 스포츠를 상징하는 시원한 색이 결합된 시계이다.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위해서 한정 수량만 생산되는 이 시계는 저렴한 가격의 기념품으로 이번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은 각각이 다른 색깔로 되어 있으며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는 은색의 사각형으로 처리돼 있다. 또한 숫자가 약간 솟아올라와 있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케이스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또한 큼지막한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셔들이 특별히 눈길을 끈다.. 더보기
스와로브스키(Swarovski) 2010년을 여는 신제품, '드레스타임' 시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될 세계 최대 권위의 시계/ 귀금속 박람회 바젤 월드(Baselworld) 2010을 준비하면서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사는 신제품은 물론 기존 제품에 스타일을 추가한 여러 가지 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스와로브스키의 신상품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사각 모양의 팔찌 형태로 만들어져 시계와 시계 줄이 하나로 연결된 제품이다. '드레스타임(Dresstime)'이라 이름 붙여진 신상품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H 모양의 팔찌 줄로 이루어졌다. 시계 줄에는 금속과 잘 어울리는 12개의 헤마타이트 크리스털(Hematite crystal)을 집어넣었으며 시계에는 스와로브스키를 상징하는 백조모양과 전통적인 스와.. 더보기
스와로브스키 ‘물’을 테마로 2010 봄/여름 보석 및 액세서리 컬렉션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전문 업체인 스와로브스키가 ‘물’을 테마로 2010 봄/여름 보석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웃 오부 블루(Out of Blue)' 컬렉션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비욘드 네이춰(Beyond Nature)’의 2번째 컬렉션으로, 풍부한 색감과 다양한 형태로 바다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물의 표면에 비쳐 다채롭게 변화하는 이미지를 크리스털로 세련되게 표현해 보석이 피부에 닿았을 때 반짝이는 작은 물방울 같은 느낌을 준다. ‘뷰티 드롭스(Beauty Drops)’ 라인은 웰빙과 정화를, ‘마리나 블루(Marina Blue)’는 바다 풍경을, ‘바다, 빛, 즐거움(Sea, Light and Fun)’은 물의 활기찬 모습과 걱정 없는 편안한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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