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패션주얼리/시계

바비인형과 크리스찬 루부탱이 만나 아기자기하고 절묘한 매력의 인형 ,크리스챤 루부탱의 '도둑고양이 바비' 바비인형과 크리스찬 루부탱이 만나 아기자기하고 절묘한 매력의 인형이 출시 하였다.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프랑스의 여성 명품 구두 브랜드 크리스챤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의 신상품 ‘도둑고양이 바비(Cat Burglar Barbie)’는 캣우먼 복장을 한 바비인형이 루부탱 구두를 신고 있는 특이한 컨셉을 보여준다. 루부탱 구두를 훔치고자 하는 여성의 욕망 혹은 높은 하이힐의 루부탱을 신고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의미 같기도 하다. 어느 쪽이든 신상품 도둑고양이 바비는 매력적인 인형의 외형과 금기시 되는 의미를 함축하는 컨셉으로 흥미롭고 소장할만한 가치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 바비의 붉은 색 머리카락과 녹색 눈, 몸에 딱 달라붙는 검정색 의상은 반짝이는 금색 Differa 샌들로 더욱.. 더보기
오메가(Omega)의 여성용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라인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오메가(Omega)의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라인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이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1995년부터 오메가의 브랜드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신디 크로포드가 애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컨스텔레이션 라인은 38, 35, 31, 27, 24mm 등 무려 5개의 사이즈로 출시되었고 색상도 스틸, 골드, 퍼플, 샴페인, 블랙, 화이트 등으로 다양하게 나왔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계 제품들이 그렇듯 이 모델도 스테인리스 스틸 전자식 쿼츠 모델,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골드 제품, 기계식 시계 버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수천 달러에서 시작되며, 최고급 모델의 경우 1만-1만 5천 달러에 달한다. 새롭게 선보인 라인도 컨스텔레이션 모델을 대표하는 각진 케이스와 양 옆의 클로(.. 더보기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새로운 쥬얼리 컬렉션 선보여!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의 시계부문인 ‘베르타임(Vertime) SA’는 베르사체 시계와 보석류의 전 세계 제조와 유통을 관장하는 곳이다. 베르타임은 지난 달 TFWA World Exhibition에서 베르사체의 여행용 소매 컬렉션을 선보였다. ‘Ghea와 Dafne 컬렉션’을 포함하는 뛰어난 2009 쥬얼리 부문은 베르사체가 자랑하는 희소성의 DNA, 독창성 및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그대로 반영한다. 베르사체의 설명에 따르면 먼저 Ghea 컬렉션 디자인은 흐르는 물결 효과에 의해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Ghea 컬렉션 제품의 형태는 빛과 색상을 가미한 새로운 유형의 조각품이라고 덧붙였다. 그리스 식 주요 모티브가 진귀한 보석과 진주 또는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박은 반.. 더보기
스와로브스키, 정교하고 아름다운 20주년 기념 크리스털 컬렉션 출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창립 이래 정교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털을 생산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화려하게 하는데 일조해왔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의 우수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와로브스키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0개의 가방과 20개의 보석을 출시한다. 최신 혁신기술인 포인티지(Pointiage) 기술은 크리스털을 더욱 빛나게 한다. 시대를 초월한 미적인 감각으로 우아함을 보여주는 가을-겨울 2009/10 컬렉션은 반지, 목걸이, 클러치, 이브닝 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개만 한정 제작되는 이 컬렉션은 목걸이와 백에 빈티지 보석을 박아 넣었다. 섬세한 크리스털 구슬을 장식하는데 무려 30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영원히 간직할 크리스털 컬렉션을 원한다면 단연 스와로브스키이다. 출.. 더보기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 다이버를 겨냥해 50개 한정의 500 파섬스(Fathoms Cannes) 시계 200여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Blancpain)사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다이버를 겨냥해 50개 한정의 500 파섬스(Fathoms Cannes) 시계를 선보였다. 새로운 외관, 새로운 규격,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500 파섬스 시계는 1953년 첫 선을 보인 다이버 시계, 피프티 파섬스(Fifty Fathoms)의 언니뻘이라 볼 수 있다. 지름이 48 mm인 새로운 500 파섬스 모델은 수심 1000m까지의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자동감압밸브가 티타늄 케이스에 내장되어 있어 시계의 보안성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출처 http://www.blancpain.ch/e/news/500_fathoms_cannes_2009_limited 더보기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고급 우르베르크(URWERK) UR103T 시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고급, 초정밀 시계를 전문으로 하는 우르베르크(URWERK)는 최근 멋진 디자인의 UR103T를 새로이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히 4개의 회전하는 위성으로 시간을 기록하는데, 이들 위성은 시계면의 아래쪽에 분표시를 따라가며 시간을 보여준다. 뒷면의 제어판에는 43시간 전원공급 표시기와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위한 크로노미터가 포함되어 있다. 회전하는 십자가 형태의 틀에 달린 4개의 위성은 4시간마다 한번씩 전체적으로 회전한다. 각각의 위성이 다시 회전하는 3개의 번호를 달고 있다. 이렇게 독특한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르베르크 측은 위성의 무게나 이로 인한 마찰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학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야 했다고 한다. 각각의 위성은 기존의 시계바늘보다 300배 이상 무겁다. 이를.. 더보기
에반게리온 2호기를 형성화한 손목시계 ‘에바(EVA)-W02' 한정판 모델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破)’의 일본 내 개봉을 오는 6월 27일 토요일 목전에 두고, 신 극장판 파(破)에 첫 등장하는 파일럿, 아스카 랑그레이(Asuka Langley)가 조종하는 에반게리온 2호기를 형성화한 손목시계인 ‘에바(EVA)-W02' 한정판 모델의 주문예약이 개시되었다. ‘에바(EVA)-W02' 모델은 지난 해 말경에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에바(EVA)-W01 모델을 에반게리온 2호기로 새롭게 설정한 것이다. 손목시계의 디자인은 손목시계 개발 및 제조업체인 세이코 인스트루먼트(Seiko Instrument)에서 ‘리스토모(WRISTOMO)’와 ‘스푼(SPOON)’ 의 브랜드 손목시계를 담당했던 디자이너 와다 다케시(和田猛志氏) 씨가 맡았다. 세이코 인스트루먼트사는 손목시계의 .. 더보기
스와치, 아티스트 스페셜 제품 출시 백남준시계, 비비안웨스트우드시계, 피카소시계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아티스트 스페셜 시계를 출시하고 있는 스와치는 2008년 이탈리아 아티스트 노마 진(Norma Jeane)이 디자인한 시계, ‘Once again, again’(가격 10만원)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2008년 아티스트 스페셜, ‘Once again, again’ 시계는 하얀 바탕의 시계 모양 캔버스 위에 스와치의 베스트 모델인 ‘Once again’ 시계를 비스듬히 겹쳐 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을 표현하고 있다. 까만 스트랩의 시계 Once again이 상징하는 ‘과거’위에 ‘현재’를 겹쳐 디자인 한 Once again, again 시계는 ‘시간의 영속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