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통합보관자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맛있는 튀김소리 바삭바삭한 거기~~ " 가쓰라 " 우리의 입맛을 제대로 돋구어 줄 가쓰라는 일본식 선술집이랍니다!! 명동에서 일본식 튀김을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는데요, MBC 찾아라 맛있는 TV 236회, SBS 결정 맛대맛 77회에 방영되었다고 해요 ^^ TV 맛집에 방영된 곳이라서 더욱 궁금하시져?? ^^ 친절히소개해드릴게요~ 업체 특징 및 이미지 들어가는 입구부터 찾기힘든 가쓰라는 명동 롯데영플라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건지 한참을 눈을 부릅뜨고 찾아봤는데 첫도전은 실패했답니다~ 두번째 는 성공했는데요, 들어가는 입구가 정말 초라해보이기까지 해요 ^^;;; 까만색 바탕의 일본어로 "가쓰라"라고 적혀져 있는 흰색서체는 튈래야 튈 수 없다고나 할까요~ 오히려 옆에 LG텔레콤같 은 핸드.. 더보기 도쿄_오모테산도 명품숍 오모테산도 거리는 명품숍들이 즐비한 곳으로 거리를 따라 걷다보면 매장들의 파사드가 흥미롭다. 다양한 재료의 사용, 신공법과 풍부한 디테일 등. 사진을 통해 찬찬히 눈여겨보자. TOD'S FENDI D&G PRADA CARTIER AUDI LOUIS VUITTON 기타 매장들 더보기 헐리웃 스타가 사랑한 아이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은근한 멋이 느껴지는 내추럴 스타일로 동시대 여성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커스틴 던스트. 또래의 청춘 스타들이 시시각각으로 럭셔리한 잇 백들을 갈아치우는 것과 달리, 그녀는 요란하지 않으면서 자신과 딱 어울리는 심플한 백을 골라내는 재주를 가졌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인 Mayle 메일 백. 커스틴 던스트의 시크한 스타일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이 숄더 백은 크기별, 색깔별로 돌아가면서 연일 그녀의 파파라치 사진에 등장해,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브랜드의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런 열띤 호응에 힘입어 70만원 상당의 메일 백은 지금 해외 구매 대행을 통해서도 구하기 힘들만큼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단다. 아, 이 놀라운 셀러브리.. 더보기 에스쏠레지아」9월 한달간 매출 220억(?) 에스쏠레지아」9월 한달간 매출 220억(?) 더보기 SALVATORE FERRAGAMO(살바토레 페라가모) 1898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 근교의 보니토(Bonito)에서 태어났다. 처음 구두를 만든 것은 9세 때의 일로 이를 계기로 구두점에서 견습공으로 일했다. 1911년 13세 때 보니토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구두점을 열었다. 16세 때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근처에 구두점을 운영했는데, 그가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구두는 당시 유명 배우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대공황으로 미국의 경제가 어려워지자, 1929년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와 피렌체에 살롱을 열었다. 여기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세계 각국의 유명인들이 자신의 구두를 맞추기 위해 이탈리아까지 방문하였다. 1938년 피렌체의 스피니페로니궁(宮)을 매입하여 아틀리에로 사용했으며, 지금은 페라가모 본사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코르크 굽 .. 더보기 디자이너] 안나수이(Anna Sui) '안나수이’는 모던한 패션의 도시 미국 뉴욕에서 사랑스러운 여성성이 배어있는 로맨티시즘이라는 또 하나의 패션 트렌드를 창출해낸 브랜드다. 장미빛 가득한 히피 분위기의 로맨틱한 스타일이 브랜드 컨셉트의 중심을 이루는 안나수이는 서정적인 꽃무늬, 달콤한 파스텔톤의 색상, 레이스나 러플 등의 여성스러운 장식이 가득한 디자인으로 ‘마법’에 걸린듯한 착각이 들만큼 환상적인 패션 세계를 펼쳐 보여주고 있다.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서 매시즌 환상적인 컬렉션을 만들어 내는 안나수이는 남동생의 병정 인형에 옷을 만들어 입히며 어린시절을 보낸 타고난 디자이너다. 수이는 미국에서 태어난 동양계로 세계적인 패션 스쿨 뉴욕 파슨스를 졸업했다. 졸업 뒤 스포츠 웨어 회사에 입사해 빈티지 트위스트의 독특한 감각을 펼쳐 나가기 시작,.. 더보기 도쿄 캐주얼 마켓 경향 2. Style Trend 도쿄의 캐주얼 룩을 완성하는 중요한 코드로 셔츠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여름 시즌에는 단연 화이트 컬러가 선두였던 것에 반해 가을을 맞아 체크가 더해진 스타일로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 또한 단순히 이너의 역할이 아닌 기장을 길게 변형시켜 아우터의 역할까지 가능토록 하는 디자인의 전개가 두드러진다. 비교적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겨울 아우터로는 판초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프나, 박시한 실루엣의 패딩 후드 점퍼 등이 제안되고 있다. Love Boat Nose Rage Blue Gap United Arrows Wego [촬영] Harajuku 출처 더보기 9월-진캐쥬얼. 슬림한 피팅감의 부츠컷스타일 인기 조사시기 : 2007년 9월 조사장소 :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4층 조사품목 : 유니섹스 캐쥬얼 + 진캐주얼 아직 여름의 열기가 가라앉지 않은 9월, 슬림하고 편안한 피팅감이 돋보이는 진이 대거 등장하면서 가을 신상품 판매가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남성 라인의 경우 다리가 길어 보이고 주는 바지 통이 넓은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성 라인은 섹시함과 날씬함을 강조한 실루엣의 밑위가 짧고 피트된 라인이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성 라인은 드레이프성과 우수한 핏의 「CK진」「아르마니진」「리바이스」가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고, 자 연스러운 워싱이 돋보이는 「폴로진」「빈폴진」역시도 인기 셀링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성 라인은 슬림한 피팅감의 부츠컷 스타일과 스키니 스타일이 큰.. 더보기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