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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달콤한 나의 도시 최강희 패션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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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강희 패션 따라잡기
SBS TV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열연 중인 최강희.
동안 페이스의 선두주자로 그녀만의 매력을 뿜어내는 연기 색으로 남녀노소를 분문하고 안티 없는 연예인 중 하나. 예쁘고 가녀린 동안 얼굴도 매려이지만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녀의 매력 속으로 빠져볼까?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최강희가 밀고 있는 그녀의 패션 아이템 살펴보자.


롱 숄더백

로맨틱한 원피스에 큰 빅백을 길게 늘어뜨린 그녀의 패션. 다소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크기와 컬러의 백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착용하면 유행이 된다.
각종 브랜드의 잘 나가는 롱 숄더백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코디를 완성했다.

아날로그 시계
유행이 지나도 한참은 지났을 법한 아날로그 시계.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며 빈티지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를 자극했다.
스타일도 멋지지만 그녀의 매력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날로그 스타일 시계가 한층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올 여름을 필두로 유행 예감 0순위 아이템이다.

안경
유행이 지나도 한참은 지났을 법한 아날로그 시계.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며 빈티지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셔니스타를 자극했다.
스타일도 멋지지만 그녀의 매력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날로그 스타일 시계가 한층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올 여름을 필두로 유행 예감 0순위 아이템이다.



레깅스

만년 아이템 레깅스도 그녀가 입으면 다르다. 살랑거리는 쉬폰 소재의 원피스에 가볍게 코디한 레깅스 때문에 한 여름에도 레깅스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여성미가 돋보이고 가녀린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레깅스도 그녀가 유행시킨 아이템.

슈즈
드라마의 초반과 중반에 걸쳐 낮은 굽부터 높은 굽의 슈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그녀. 다리라인을 예쁘게 연출하려고 선택한 그녀의 극중 슈즈는 의상에 따라 ‘딱!’인 제품만 선보이고 있다.
발랄한 그녀답게 플랫도 많이 보이지만 앞코가 둥근 하이힐도 눈에 띈다.

글 : 배기윤(ez작가)|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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