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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대중화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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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미디어 방송의 선두기업 이아 대표 최승철과 모델출신 연출가 최수인 이사가 손을 잡았다.

패션 모델계에서 정평이 자자한 최수인 이사는 현재 대덕대 모델과 교수를 겸하고 있으며, 패션쇼를 특정인만 공유하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기위한 방안으로 방송매개체를 활용하여 패션쇼 대중화를 선언하였다.

이아의 최승철 대표는 전문 케이블 방송 매직TV를 총괄하여 마술의 대중화를 이끈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패션 대중화를 위해서 독립법인인 이아를 설립하게 되었다.

최승철 대표와 최수인 이사는 패션쇼를 대중화의 공동 목표를 가지고 함께함으로써 한국패션의 선진화 뿐만이 아니라 세계화를 위해 더욱 매진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함께 손을 잡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각 대학의 졸업패션쇼를 방송으로 제작하여 대학 내 패션/뷰티 학과의 홍보활동을 도우며, 우수학생들을 선발하는 페스티발을 주최하여 취업의 기회도 열어줌으로써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주고 있는 이아는 이밖에도 뜻있는 여러 행사등을 방송으로 담아 홍보하며, 방송프로모션 및 제작등을 하여 기업 및 단체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안방에서도 이들이 함께 만드는 패션쇼를 통하여 패션의 새롭고 신선한 흐름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 :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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