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변 가 그녀의 낮과 밤은 찬란하다~! 해변 가의 달콤한 상상이 일과의 거리를 멀게만 만드는 요즘. 바캉스가 코앞인데 뭘 어떻게 입어야 할지 아직도 고민이라고? 이런 여성들은 주목하라, 비치룩 코디 밤과 낮! 글 : 당신의 스타일 멘토 "토멘토" | 제공 : 이지데이 더보기 상큼 발랄한 나만의 데님 스타일링 도전기 스키니진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다리에 피트되는 데님이 있다면 입기 부담스러워서 그냥 옷장 안에 넣어두고 쳐다보기만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입어야하는데.. 라고 생각만 하다가는 1년에 한번도 입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하지만 이런 옷도 잘만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페미닌한 느낌에 블라우스나 니트 등을 매치할 수 있는데, 너무 단순하고 피트되는 디자인은 자칫 고루해 보일 수 있고 입는 사람도 불편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로맨틱한 느낌과 여성적인 볼륨을 강조해주는 디자인을 선택하도록 하고, 가슴이나 팔 등 어느 한 부분의 품이 풍성한 디자인을 고르면 시선이 그 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하체에 가는 시선을 차단할 수 있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상의를 선택하도록 하고, 데님이 어두운.. 더보기 영국의 문화와 패션 스타일 첫 테이프를 클래식과 모더니즘이 공존하며, 일명 버버리 패션이라 일컫는 영국의 패션에 대해 말해본다. 영국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름에서부터, 생소한 디자이너까지 그 다양성을 알 수 있다. 1941년 출생. 1971년 킹로드에 '레잇 록(Let It Rock)'이라는 숍을 오픈하면서 디자이너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가장 영국적인 울과 트위드, 타탄, 린넨을 사용함으로써 브리티시 스타일의 전형이 되었으며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퀄리티를 확보함. 1970년 런던생. '아트 & 디자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 칼리지' 졸업.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능력과 테크니컬한 기술"로 상류사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이너로 급부상. 1996년 '올해의 베스트 브리티시 디자이너'로 선정. 지방시의 새.. 더보기 바람처럼 한없이 자유롭고 싶은 날의 코디 폭은 넓으면 넓을수록 좋고 길이는 발목을 덮어도 좋고 조금 더 짧아도 좋다. 컬러는 화이트나 블랙처럼 깔끔해도 좋지만, 핫핑크나 블루, 혹은 그라데이션 처리가 되 있어도 예쁘다. 캉캉스커트가 대유행을 하고 있다. 나플거려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폭이 넓고 길이가 길어서 거칠 것 없이 편안하며, 티셔츠에 잘 어울려서 가까운 곳에 외출하거나 휴가지에서도 잘 어울리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바람부는 날, 깨끗한 티셔츠에 이 스커트를 입는다면 말할 것도 없는 청순녀로 변신! 스커트 뿐 아니라 티셔츠에도 많은 변형을 줄 수 있다. 팔 부분은 폭이 넓고 허리부분은 살짝 조여 주어서 입게 되면 실루엣이 살짝 드러나면서도 편안하고 루즈해 보일 수 있다. 입지 않은 채로 그냥 보기에는 팔이 너무 과하게 넓어서 이상할.. 더보기 발랄모드~ 데님미니스커트~ 요즘 거리를 나가보면 데님미니스커트 입으신 여성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레깅스에 그리고, 부츠에다가 자주 입는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예전에는 스타킹이나 맨살에 입어야만 하는 살짜꿍 부담감이 있었다면요, 요즘은 레깅스로 인해 더욱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나이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발랄해질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죠~ 날씨에 따라서 발목까지 오는 레깅스나 또는 7부레깅스를 선택해서 매치해주시면 좀 더 편하게 데님미니스커트를 입으실 수 있을듯해요~ (출처- http://www.myume.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027&main_cate_no=1&display_group=3) 물결무늬가 독특한 귀여운 스타일의 미니데님이예요..키얼스틴처럼 후드티에도 자켓에도 티한장에도 스타.. 더보기 단발머리 트렌드, 180˚ 느낌이 다른 스타일링 연출법 단발머리 트렌드, 180˚ 느낌이 다른 스타일링 연출법 date:2007.08.16 hit: 7 소녀처럼 순수하고 여리고 싶다. 단발머리를 결심했지만 소녀처럼 어려보이고 순수해보이고 싶은데 잘 될까? 아마 머리를 자르려고 결심한 당신이라면 매우 고민될 것이다. 물론 헤어스타일은 얼굴형과 본인의 이미지에 맞추어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얼굴이 커보이거나 턱이나 광대뼈 등 특정 부위가 도드라져 보이거나 너무 학생 같아 보이거나 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 잘라 놓고 후회하면 너무 늦기 때문에 미리 자신에게 잘 어울릴지 다각도고 고민해보고 시도해야 할 것이다. 일단 결심이 섰다면 스타일링 방법을 여러 가지 떠올려 보자. 스타일의 완성은 단지 헤어스타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절대’ 입지 않는다? 브랜드 스토리 과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을까. 칙릿(Chic-lit) 소설 가 영화화하기 전부터 프라다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갖고 싶어 하는 명품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프라다는 이탈리아에서 1913년 마리오 프라다(Mario Prada)에 의해 시작됐다. 마리오는 현재 프라다를 명품 반열에 올려놓은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의 조부. 밀라노에 가죽 제품 매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각국의 진귀한 물건을 수집해 컬렉션을 열기도 했던 마리오는 액세서리, 가방 등을 만들며 나름대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당시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견주지는 못했다. 1958년 마리오가 세상을 뜨면서 그의 며느리 루이자 프라다가 운영했지만 .. 더보기 쇼핑의 도시 "도쿄"에서 쇼핑 팁!!! 패션정보 :: 쇼핑의 도시 "도쿄"에서 쇼핑 팁!!! 관광으로 도쿄를 찾는 사람들에게 일본이라는 나라가 주는 첫 인상은 대부분 질서를 잘 지키는 깨끗한 나라이거나 여러 가지 시설과 기계가 발달한 첨단도시 정도일 것이다. 더욱이 한국인이라면 금방 보기에 서울과 너무도 닮은 도쿄의 모습에서 낯선 외국의 향기를 느끼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 더 깊게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보면 여기가 외국은 외국임을, 그것도 도쿄임을 실감하게 된다. 분명 이곳은 어린 시절 만화 속에서나 보던 공중도시가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고, 애완견로봇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 첨단 도시인 것이다. 길을 나서면 고가의 브랜드 샵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나 디자이너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부유한 나.. 더보기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