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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에반게리온 2호기를 형성화한 손목시계 ‘에바(EVA)-W02' 한정판 모델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破)’의 일본 내 개봉을 오는 6월 27일 토요일 목전에 두고, 신 극장판 파(破)에 첫 등장하는 파일럿, 아스카 랑그레이(Asuka Langley)가 조종하는 에반게리온 2호기를 형성화한 손목시계인 ‘에바(EVA)-W02' 한정판 모델의 주문예약이 개시되었다. ‘에바(EVA)-W02' 모델은 지난 해 말경에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에바(EVA)-W01 모델을 에반게리온 2호기로 새롭게 설정한 것이다. 손목시계의 디자인은 손목시계 개발 및 제조업체인 세이코 인스트루먼트(Seiko Instrument)에서 ‘리스토모(WRISTOMO)’와 ‘스푼(SPOON)’ 의 브랜드 손목시계를 담당했던 디자이너 와다 다케시(和田猛志氏) 씨가 맡았다. 세이코 인스트루먼트사는 손목시계의 .. 더보기
스와치, 아티스트 스페셜 제품 출시 백남준시계, 비비안웨스트우드시계, 피카소시계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아티스트 스페셜 시계를 출시하고 있는 스와치는 2008년 이탈리아 아티스트 노마 진(Norma Jeane)이 디자인한 시계, ‘Once again, again’(가격 10만원)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2008년 아티스트 스페셜, ‘Once again, again’ 시계는 하얀 바탕의 시계 모양 캔버스 위에 스와치의 베스트 모델인 ‘Once again’ 시계를 비스듬히 겹쳐 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을 표현하고 있다. 까만 스트랩의 시계 Once again이 상징하는 ‘과거’위에 ‘현재’를 겹쳐 디자인 한 Once again, again 시계는 ‘시간의 영속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더보기
패셔니스타를 위한 손목시계, 타임 오르빗 옷 색깔에 맞춰 여러 색상의 시계를 갖고 있는 패셔니스타를 위한 희소식이 나왔다. 이제 Time Orbit 시계만 있으면 색상별로 시계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이 팔찌 형태의 시게는 본체를 여러가지 색깔로 바꿀 수 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시간을 선으로 알려준다는 점이다. 세 개의 선이 있는데 각각 시간과 분, 초를 나타낸다. 팔찌의 액세서리 기능에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만들었으며, 반짝이는 광택과 여러 가지 색상이 가능하다. 멋지고 모던한 스타일의 Time Orbit 시계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출처 Tuvie 더보기
도쿄플래시, 손목시계의 카멜레온 시대 선언! 모던 감각의 세련된 시계를 찾고 있는데 좀처럼 색상 선택이 쉽지 않다면 도쿄플래시(Tokyoflash)의 네쿠라(Nekura)를 권한다. 카멜레온 같은 시계 디자인으로 당신의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단번에 잡아줄 것이다. 네쿠라 손목시계는 하이브리드 LCD/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서 즉석에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색깔이 변하는 LED 라이트 세트가 LCD 손목시계 디스플레이 밑에 숨어 있기 때문에 블루, 그린, 남색, 핑크, 옐로우를 돌아가며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네쿠라는 두 가지 디자인으로 나온다. 프로그레션(Progression)은 원을 그리는 모양을 보여주고, 스크램블(Scramble)은 막대그래프 모양을 보여준다. 두 가지 모두 도쿄플래시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암호같은 디.. 더보기
도쿄플래시 , LED 조명을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 손목시계 덴쇼쿠(Denshoku) 출시 도쿄플래시 , LED 조명을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 손목시계 덴쇼쿠(Denshoku) 출시 일본 시계전문업체인 도쿄플래시(Tokyo Flash)사에서 바 형태로 LED 조명을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 손목시계인 덴쇼쿠(Denshoku)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주쿠 거리를 수놓은 네온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되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직관적인 디자인에 고품질 소재와 첨단 기술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덴쇼쿠는 일본어로 네온을 이용한 장식, 즉 일루미네이션을 뜻한다. 네온조명과 비슷한 형태로 조명이 발하는 오렌지색 아크릴 바는 알루미늄 및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조된 맞춤식 스트랩으로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한다. 또한 견고한 알루미늄 케이스를 머리빗처럼 가는 선으로 처리한 디자.. 더보기
다이아몬드 에비에이터 시계 에비에이터(Aviator) 시계는 디자인과 기능 모든 면에서 신뢰성과 정확성을 보여준다. 전문 비행사와 감식 전문가가 주로 이용하는 정교한 시계가 그렇듯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뜻한 느낌의 외형도 함께 제공한다. 에비에이터 시계를 창조해 낸 예스람(Yeslam)은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동시에 사업가이기도 한다. 최근 그는 비행과 항공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며 매우 진귀한 형태의 시계를 최초로 선보이며 이를 에비에이터라 이름 지었다. 에비에이터 시계에는 보석을 끼우는 홈을 통해 복잡한 계산 없이 진대기속도(True Air Speed)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에비에이터 시계에 결합된 섬세한 새김과 다양한 메커니즘의 독창성은 시계의 고유성을 더욱 높여 가장 까다로운 전문.. 더보기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 크리스마스 선물용 금을 테마로 한 시계, 선글라스, 커프스단추를 출시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 크리스마스 선물용 금을 테마로 한 시계, 선글라스, 커프스단추를 출시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금을 테마로 한 시계, 선글라스, 커프스단추를 출시했다. 현재 전 포르쉐 디자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포르쉐 디자인은 대시보드(Dashboard) 시리즈로 나온 크로노그래프 3종과 월드타이머(Worldtimer) P'6750을 크리스마스용으로 출시했다. 이 두 모델은 고무와 티타늄 층으로 된 홈에 로즈골드 케이스가 특징이다. 우아하고 품격 있는 로즈골드와 모던한 시계 디자인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로즈골드 숫자와 인덱스는 다이얼에 나타나며, 야광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시계 바늘에도 표시되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시간을 보여.. 더보기
보타, 24시간을 표시하는 손목시계 ‘우노 24’ 보타, 24시간을 표시하는 손목시계 ‘우노 24’ ‘UNO 24’라는 시계는 한 개의 바늘이 하루 24시간 동안 한 바퀴 회전하는 손목시계 이 시계를 착용하면 보이는 그대로 정직하게 시간을 얘기하면 된다. 보타, 24시간을 표시하는 손목시계 ‘우노 24’ 보타, 24시간을 표시하는 손목시계 ‘우노 24’ 일반 시계 바늘은 하루 24시간 동안 2회 회전하지만, UNO 24는 일반 시계 바늘 절반 속도로 움직이며, 24시간 동안 1회 회전한다. 다시 말해, UNO 24는 아날로그 스타일로 시간을 표시한다. 다이얼에서 시계 바늘의 위치는 하늘에 떠있는 태양의 위치와 같다. 이 시계는 5분 단위의 정확도를 가진다. 제품의 강점은 심플하지만 ‘한 눈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과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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