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시계

카시오(Casio) 80년대 팝컬쳐 분위기가 풍기는 베이비지(Baby-G) 라인 패션시계 카시오(Casio)가 뉴욕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헬즈(Hellz)와 협력해 80년대 팝컬쳐 분위기가 풍기는 베이비지(Baby-G) 라인의 새로운 모델 두 가지를 선보였다. ‘BG-5600HZ-7’는 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물방울무늬 시계줄이, ‘BG-5600HZ-9’는 뉴욕 거리를 상징하는 노란색 택시 무늬의 시계줄이 특징이다. 재밌고 발랄한 분위기의 이 두 모델은 베이비지에 펑키한 스타일을 더해준다. 충격흡수 및 100미터 방수 기능을 갖춘 이 모델에는 EL 백라이트, 세계시간, 알람,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탑재되어 있다. 출처: http://www.casio-intl.com/news/2010/bg-5600hz.html 더보기
엘레강스, 빈티지, 레트로를 추구하는 손목시계 브랜드, ‘마치(March) LA.B’ 의 새 제품 엘레강스, 빈티지, 레트로를 추구하는 손목시계 브랜드, ‘마치(March) LA.B’ 의 새 제품들이 공개되었다. 클래식한 1960년대 풍미를 자아내는 복고풍 디자인에 모던한 포인트로 현대적인 세련된 감각까지 갖춘 새로운 마치 LA.B 브랜드는 빈티지 손목시계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을 내세운 제품으로 ‘AM’ 시리즈, ‘JC’ 시리즈, ‘JM’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AM 시리즈는 스위스 론다 517 무브먼트를 채택했으며 스틸로 제작한 37mm 케이스에 PVD 골드 코팅으로 마감했다. 수심 100미터까지의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시계의 액정은 사파이어 코팅을 처리한 미네랄로 제작했다. 한편, 시계의 손목 스트랩은 다양한 재질의 가죽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스틸 .. 더보기
카세트테이프 모양의 재밌는 시계! EOS의 믹스테이프(Mixtape)’ 시계 오디오(Audio) 카세트테이프는 이제 거의 자취를 감춘 것이나 마찬가지일지 모르지만, 완전히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히지는 않았다. 혹은 적어도 ‘복고풍’이 여전히 유행하는 한은 그렇다. 이 EOS의 ‘믹스테이프(Mixtape)’ 시계는 실제 카세트테이프가 움직이는 것처럼 두 개의 움직이는 원반으로 이루어진 다이얼을 가지고 있어 예전의 향수를 자극한다. 우측 다이얼은 또한 시간을 알려주는 시침과 분침이 준비돼 있다. 좌측의 가짜 테이프가 우측으로 감기는 일은 없을 것이므로, 이 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샵아돈(ShopAdorn)이 제작한 이 시계는 블랙과 블랙이 매치된 모델, 블랙과 골드가 매치된 모델, 화이트와 블루가 매치된 모델 총 3종으로 판매가 되며, 각각의 판매가격은 135달러이다. .. 더보기
약 20억원의 놀라운 가격 ,Cabestan 사의 '노스트로모(Nostromo)' 대담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손목 시계 Cabestan 사의 '노스트로모(Nostromo)'는 대담하고 특이한 디자인의 손목 시계이다. 약 20억원의 놀라운 가격이지만, 다른 시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혁신적 디자인을 담고 있다. 이 제품은 외계인을 다룬 영화의 우주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제품 디자이너의 말을 빌리면 전통적인 기법과 ‘복고풍 미래로의 대담함’을 결합한 작품이다. 노출된 제품의 수직적 기계구조를 본 사람이라면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시계는 Jean-Francois Ruchonnet이 디자인한 것으로 검은색 PVD 코팅된 티타늄 케이스와 내부는 수퍼루미노바(Superluminova) 야광코팅을 이용해 어두운 환경 밝은 녹색으로 빛난다. 또한 측면에는 크리스털 창이 고안돼 모든 기계 매니아의 상상을 현실.. 더보기
일본의 카시오 신제품 시계 ,네모난 얼굴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색을 맞춘 BGA-200 시리즈의 새로운 베이비지(Baby-G) 모델을 공개 일본의 카시오(Casio)사가 네모난 얼굴의 다채로운 컬러로 구색을 맞춘 BGA-200 시리즈의 새로운 베이비지(Baby-G) 모델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스타일과 패션에 민감한 여성을 대상으로 고안된 베이비지의 봄 신상품 모델로 사각형 프레임에 선명한 컬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이비 지 브랜드의 내충격 구조, 10기압 방수, 세계 48개 도시 시각표시, LED 조명 등의 기능을 갖추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로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새로운 베이비지 모델은 오는 3월 27일 출시될 예정이며 블랙, 핑크, 화이트, 블루, 그린 등의 다섯 가지 색상으로 발매된다. 소매가격은 13,000엔이다. 출처: http://www.casio.co.jp/ 더보기
2010년 동계 올림픽 밴쿠버 올림픽을 기념하는 스와치의 ‘투 더 탑’ 시계 스와치(Swatch)의 ‘투 더 탑(To the Top)’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한정판 크로노그래프 시계이다. 환상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스와치의 ‘투 더 탑’은 안에 스위스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동계 스포츠를 상징하는 시원한 색이 결합된 시계이다.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위해서 한정 수량만 생산되는 이 시계는 저렴한 가격의 기념품으로 이번 동계 올림픽을 기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은 각각이 다른 색깔로 되어 있으며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는 은색의 사각형으로 처리돼 있다. 또한 숫자가 약간 솟아올라와 있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케이스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또한 큼지막한 크라운과 크로노그래프 푸셔들이 특별히 눈길을 끈다.. 더보기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 다이버를 겨냥해 50개 한정의 500 파섬스(Fathoms Cannes) 시계 200여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Blancpain)사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다이버를 겨냥해 50개 한정의 500 파섬스(Fathoms Cannes) 시계를 선보였다. 새로운 외관, 새로운 규격,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500 파섬스 시계는 1953년 첫 선을 보인 다이버 시계, 피프티 파섬스(Fifty Fathoms)의 언니뻘이라 볼 수 있다. 지름이 48 mm인 새로운 500 파섬스 모델은 수심 1000m까지의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자동감압밸브가 티타늄 케이스에 내장되어 있어 시계의 보안성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출처 http://www.blancpain.ch/e/news/500_fathoms_cannes_2009_limited 더보기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고급 우르베르크(URWERK) UR103T 시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고급, 초정밀 시계를 전문으로 하는 우르베르크(URWERK)는 최근 멋진 디자인의 UR103T를 새로이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히 4개의 회전하는 위성으로 시간을 기록하는데, 이들 위성은 시계면의 아래쪽에 분표시를 따라가며 시간을 보여준다. 뒷면의 제어판에는 43시간 전원공급 표시기와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위한 크로노미터가 포함되어 있다. 회전하는 십자가 형태의 틀에 달린 4개의 위성은 4시간마다 한번씩 전체적으로 회전한다. 각각의 위성이 다시 회전하는 3개의 번호를 달고 있다. 이렇게 독특한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르베르크 측은 위성의 무게나 이로 인한 마찰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학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야 했다고 한다. 각각의 위성은 기존의 시계바늘보다 300배 이상 무겁다. 이를..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