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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컨실러에 대한 Report 1. 리퀴드 타입 눈가의 색소를 감추는데 사용할 수 있으나 붉은 반점이나 뾰루지를 커버하기에는 불충분. 2. 스틱 타입. 붉은 반점이나 뾰루지 등을 커버하는데 적당. 피부를 수축시키지 않으면서 고르게 펴준다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 섬세한 눈가에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음. 3. 크림타입. 완벽한 커버력을 가지고 있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 리퀴드와 스틱 타입의 이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 1. 다크써클을 감추는 컨실러 테그닉 - 부드러운 크림타입이나 리퀴트 타입을 선택한다. 눈 밑은 건조하고 피부가 얇고 예만하기 때문에 뭉치기 않게 최대한 얇고 가볍게 발라준다. - 눈 밑에 손가락을 이용하여 가볍게 패딩하면서 잘 펴준다 눈 주위는 웃을 때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신경 써서 펴주어야 한다. -.. 더보기
여름에 더욱 빛난다! 시머 메이크업 반짝반짝 빛이 나는 시머 메이크업은 윤기 나고 생기 있어 보여 여름에 더욱 인기. 자칫하면 지나치게 화려해 보여 시머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주부들을 위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피부톤을 강조한 시머 메이크업 피부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색조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해야 한다. 기본 단계인 윤곽 메이크업을 꼼꼼히 하는 것이 포인트. how to 1 펄이 함유되어 있는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른다. 2 밝은 색의 파운데이션을 T존 부위와 눈 밑 부분, 턱 부분에 바르고, 어두운 색의 파운데이션은 얼굴 바깥쪽과 코 옆 부분에 발라 밝은 색을 바른 부분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3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를 커버한 뒤 파우더를 전체적으로 얇게 바른다.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면 피부와의 밀착감을 .. 더보기
파운데이션 도구 3형제~! 본인 피부타입에 맞게 혹은 그날의 메이크업에 맞게 알맞은 도구를 사용해 보자! 1. 브러시 장점 : 브러시의 결 따라 자연스럽고 , 가볍게 발라진다. 세척이 용이하다 단점 : 브러시의 결이 남을 수 있다. 완벽한 커버가 어렵다. 2. 라텍스 스펀지 장점 : 단시간에 넓은 면적을 도포할 때 사용이 쉽다. 밀착력이 좋다. 단점 : 두껍게 발라질 수 있어 자연스러운 베이스 연출이 다소 어렵다. 잘라 쓰거나 여러 번 세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3. 손 장점 : 휴대의 불편함 없이 빠르게 수정이 가능하다. 손의 열에 의해 들뜬 부분이 커버가 된다. 단점 : 넓은 면을 도포할 때 시간이 걸린다. 단백질이 뭉칠 수 있고, 지문이 남을 수 있다. 더보기
피지 확실하게 잡는 모닝 메이크업 기온이 1℃ 올라가면 피지 분비량은 10%가 는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여름에 번들거리는 얼굴로 돌아다니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바탕의 차이. 아침에 기본 메이크업을 어떻게 했느냐의 차이에 따라 확연하게 달라진다. 피지 확실하게 줄이는 모닝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Step1] 녹차 세안으로 피지 제거 녹차 세안으로 밤새 얼굴을 뒤덮은 끈적이는 피지를 확실하게 걷어 낸다. 세면대에 따뜻한 물을 받은 뒤 녹차 티백을 넣고 3분 정도 우린 물로 얼굴을 적신다. 지나친 피지 제거로 오히려 피지를 부르는 비누 대신 더러움만 깨끗하게 제거하는 폼 클렌징을 사용해 피지를 깨끗하게 닦고 헹군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찬물로 열기를 식히고, 모공을 조인다. 녹차 우린 물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마지막 헹굴 때 찬물 대.. 더보기
화장품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 1. 안정성 - 피부에 대한 자극이 없어야 한다. 2. 안정성 - 보관에 따른 변질, 변색이 없어야 한다. 3. 사용성 - 피부사용 시 발림 성이 좋아야 한다. 4. 유효성 - 피부에 적적한 효과가 있어야 한다. 1. 자외선을 막아 줄 수 있는 용기 2. 산화방지를 막아 줄 수 있는 튜브식이나 입구가 작은 용기 3. 쓰기 편리한 용기 1. 12~15도씨 에서 보관 - 유분의 과산화지질로 의 변화를 막기 위해 2. 자외선이 통과되지 않는 곳이나 용기 사용 - 불투명 용기나 갈색용기 등 3. 건조한 곳 - 열, 빛, 산소가 없는 곳 4. 튜브 식, 펌프 식, 입구가 작은 것 5.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 1. 계면활성제 2. 방부제 3. 향 4. 색소 - 타르색소 광물질(석유) 5. 자외선 차단제성분 화장품.. 더보기
여름 필수 쿨링 화장품에 대해 알아보자 여름 필수 쿨링 화장품에 대해 알아보자. 더운 여름에는 수분 함량이 높고 산뜻한 사용감을 가진 화장품이 많이 출시된다. 특히 열기가 가득한 피부를 식혀줄 수 있는 시원한 청량감 느껴지는 화장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름 필수 쿨링 화장품은 무엇이며 용도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쿨링 화장품이란? 피부 표면의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화장품을 쿨링 화장품이라 부르며 시원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으로 여름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과거에는 땀 발생 억제 효과를 지닌 데오드란트 정도뿐이었으나 지금은 뿌렸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는 기존 쿨링 제품부터 특수 용기로 순간 냉각시키는 제품, 마스크 형태의 제품도 출시되어 있다. 효과 보통 햇볕에 노출되어 뜨거워진 피부를 식히는데 많이 사용되며 여름의 더운 날씨로 인.. 더보기
날씨에 때른 헤어스타일링 피부만큼이나 손상받기 쉬운 모발. 비가 오거나 자외선이 강한 날처럼 날씨에 따라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선 외출 전후 케어와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바람 부는 날 정성 들여 스타일링을 해도 바람이 세게 불면 말짱 도루묵이 되기 십상. 강한 세팅이 필요하다. 외출 전_ 드라이만으론 부족하다. 헤어 스타일링기를 이용해 평소보다 강하게 컬을 넣은 후 강력 세팅을 위해 스프레이를 뿌린다. 스타일링에 자신 없다면 차라리 포니테일로 단정하게 묶는 것도 방법. 외출 후_ 강한 세팅을 위해 헤어 제품을 많이 발랐으니 반드시 깨끗이 감는다. 자외선 경보, 햇빛 쨍쨍한 날 자외선은 모발의 수분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케라틴 단백질을 변성시켜 머리가 빳빳해지고 윤기와 탄력을 잃게 하면서 두발과 두피 건조, 탈모, 탈색 등의 원인이.. 더보기
1920년대 '가르손' 복고풍 헤어가 뜬다 1920년대 복고풍 헤어가 뜬다. 올 봄 헤어스타일은 이거다! 하는 것은 없다. 짧으면 짧은 대로, 길면 긴 대로 자신의 스타일을 잘 살려서 복고적 이미지를 잘 표출해 내는 것. 바로 이것이 키 포인트다. 글 : 뷰티아이(http://www.beautyi.com/) | 제공 : 이지데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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