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가을패션

미리 보는 07’ 가을 겨울 트렌드 지난 2년간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스키니 진에 의한 호흡곤란, 혈액순환 장애는 한간에서 벌룬 실루엣의 미니 드레스와 하이웨이스트 셔츠로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당신의 숨통을 트여줄 아이템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이름하여 배기팬츠. 밑 위가 길어 일명 똥 싼 바지라 불리는 배기팬츠는 전형적인 니폰 스타일에서부터 허리와 허벅지에 턱과 게더로 여유를 많이 준 클래식한 배기까지 다양하게 선보여지고 있다. 시크함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종아리는 딱 달라붙게 입을 것. 앙 선생님의 바지가 유행할 줄 누가 예상이나 했겠나. 몇 년 전 바로크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 유행했을 때 비즈와 스팽글, 스톤 장식이 목 주위를 장식했었다. 그 이후 인위적이고 과도한 장식에 질린 사람들은 자연스러우면서 깊이 .. 더보기
2007 F/W 신규 브랜드 열전 불볕더위가 한창이다 싶었는데, 어느새 8월이다. 한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신규 브랜드 런칭 소식. 데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서브 라인으로 멀티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톰보이에서 새롭게 여성복 라인을 런칭한다. Itself by TOMBOY로 명명된 이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Basic'에 충실하다는 점. 클래식 모더니즘을 컨셉으로 심플한 라인의 수트 코디네이션에 주력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점차 미니멀한 경향으로 흐르고 있는 패션 트렌드에 걸맞는 컨셉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차려 입던 그녀, 섹스&시티의 주인공 캐리가 스타일리시해 보이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프렌치 스타일이 바로 지금의 대세. 브랜드 미닝은 프렌치.. 더보기
2007 F/W AD Times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함께 다가오는 시즌의 트렌드, 그리고 요즘 뜨고 있는 뉴페이스의 모델들까지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한 장의 광고가 지닌 매력이다. 살짝 지루해진 수퍼모델 케이트 모스와 빠르게 캠페인을 장악해나가고 있는 신진 모델들, 헐리우드의 핫 셀레브리티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함께하는 2007 F/W 시즌의 새로운 광고들을 만나보자.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자랑하는 브랜드들과 모델스닷컴 랭킹 상위권의 프로페셔널 모델들의 매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크래그 맥딘이 촬영한 형형색색의 디올 광고에서는 제시카 스탐이 나날이 더해가는 포스를 자랑하고 있고, 에르메스 또한 다리아 워보이를 올 블랙의 레더 룩으로 등장시켰다. 구찌 또한 이전과 다를 바 없이 관능미와 백의 질감을 강조한 화면에 나타샤.. 더보기
가을! 내추럴한 '프렌치룩'이 뜬다 “ 프렌치 뮤즈들이 뜬다!” 새로운 계절이 다가 올 때마다 새로운 트렌드가 선보여지고, 그 트렌드에 맞는 인물이나 국가, 다양한 문화요소들이 'it', 'hot' 이라는 단어들을 달고 나타나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곤 합니다. 다가올 이번 가을 겨울의 'it'은 무엇일까요? 바로 '프렌치'입니다! 새삼스럽게 프랑스를 들먹이다니....패션에 있어 “프렌치”란 너무 진부한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트렌드는 프랑스여인들의 옷입기와 그들의 태도가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라 많은 “프렌치 워너비”를 만들어낼 조짐이 보입니다. 프렌치 뮤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을 예정인 “샤를로트 갱스부르그(Charlotte Gainsbourg)”를 비롯하여 “오드리 토투(Audrey Tautou)”,“뤼디빈 새그니어.. 더보기
데님으로 매료 시키는 어른 엘레강스 」(2) 피부 매료 시켜로 품위있음을 지키려면 아이템 선택의 심미안이 필요.매트인 색조라면 어딘지 부족할 때에는, 골드 베이지를 맞추면 럭셔리 지수도 올라갑니다. 웨어는 장식의 적은 것을 선택 하고, 굳이 액세서리의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해.스톨로 모드인 감각을 플러스 하면, 품위있고SEXY 피부 매료 시켜 스타일이 완성합니다. 데님 팬츠20,895 엔, 탑스14,700 엔, 스톨11,550 엔/모두ck 캘빈 클라인(온워드 가시야마 고객 상담실03-5476-5811 ), 넥크리스12,600 엔, 앞브레이슬릿6,825 마도카, 오쿠 라인 돌 호흡8,715 엔/함께imac03-3409-8271 골드 베이지의 니트는 옷자락이 절단 처리되고 있고, 작게 롤 하는 감촉이 어른스러운 가운데에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전체.. 더보기
데님으로 매료 시키는 어른 엘레강스 」 데님으로 매료 시키는 어른 엘레강스 」 두 다른 요소를 맵시있게 입을 수 있는 것은 경험 풍부한 어른의 여성만이 가능한 테크닉.알마니 진즈로 구축하는 류크스인 스타일링에는 우수 디자인의 화이트 셔츠를 탑스에 선택해. 스퀘어인 클러치로 샤프함을 더하면 심플& 고저스한 코디네이터가 됩니다. 데님 팬츠42,000 엔, 셔츠15,750 엔, 벨트13,650 엔,가방25,200 엔/모두 알마니 진즈(조르지오 알마니 재팬03-3263-3294 ) 소매의 플리츠가 고저스한 화이트 셔츠는, 앞길칼라도 높고 고전적인 정취가 있는 것이 특징. 실루엣은 전후의 볼만하게 다트가 들어가 있어 웨스트 셰이프 된 여성다운 라인을 그립니다.심플하게 고저스를 믹스 하는 근처는 과연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셔츠15,750 엔/.. 더보기
나산의 F/W 컬렉션 나산의 F/W 컬렉션 나산은 21일~2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의 F/W 패션쇼 및 점주 세미나를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개최했다. 세 브랜드는 각각의 개성을 잘 살린 무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한 예츠의 경우 클래식과 레트로, 모던과 미니멀이 믹스된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의 정장들과 함께 내츄럴한 프렌치 쉬크 보헤미안룩 등이 차례로 제안되었다. 이번 나산의 패션쇼에서는 블랙과 레드의 조화, 레드 포인트에 골드 터치, 톤다운된 블루 등이 포인트 컬러로 선보여졌으며 럭셔리한 모피와 가죽 아이템들이 캣워크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꼼빠니아 전속모델 하지원, 예츠 전속모델 김아중이 각각 참석하여 쇼를 축하해 주었으며, 우수매장 표창과 경품 행사 등의 다양한 볼거리.. 더보기
PINK PONY The Long-Sleeved Tee Ralph Lauren의 로고가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 PINK PONY The Long-Sleeved Tee를 소개합니다. -세련된 핫핑크 컬러의 로고가 돋보이는 면 소재 티입니다. -긴소매의 라운드 티셔츠로 간절기까지 활용하실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프론트에 랄프 로렌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디에 피트되는 스타일로 바디의 라인을 살려줍니다 판매처 / 원산지 : ralph lauren / imported 자료출처 [엔조이뉴욕(njoyny)] 더보기
반응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