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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해물 얼큰 볶음 해물 얼큰 볶음 일년 중 쭈꾸미의 맛이 최고라는 5월! 다른 계절에도 쭈꾸미를 먹을 수는 있지만 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통통하게 오른 5월의 맛은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더구나 쭈꾸미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DHA가 함유되어 있으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근육의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여기에 맛있는 중하와 쫄깃함이 일품인 오징어까지 더해주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가벼운 술안주로도 좋은 얼큰한 해물 볶음요리가 완성된다. 아빠를 위한 스페셜을 위한 요리를 시작해볼까?? 재료 : 중하(새우) 4~6마리, 바지락 1봉지, 오징어 1마리, 쭈꾸미 2~4마리, 대파 2줄기, 청양고추 3~5개, 양배추 3잎, 양파 1개, 홍고추 3개, 버섯(새송이버섯, 맛타리버섯, 팽이버섯,.. 더보기
[Ice Drink]②몸에 좋은 건강 스무디&셰이크 요즘처럼 건강 음료가 열풍인 적도 없을 만큼 음료 하나도 몸을 생각하는 것이 트렌드다. 곡물과 요구르트, 과일을 더해 만든 스무디&셰이크 한잔으로 가족 건강까지 챙기자. 블루베리 바나나스무디 재료 블루베리 1큰술, 바나나 1개, 우유·생크림 2큰술씩, 레몬즙 1큰술, 얼음 5~6알, 설탕 시럽 약간 만들기 1 블루베리는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뒤 믹서에 함께 넣는다. 2 ①에 우유와 레몬즙, 생크림, 설탕 시럽, 얼음을 넣어 곱게 간다. 미숫가루 밀크셰이크 재료 미숫가루·설탕 시럽 2큰술씩, 우유 1/2컵, 플레인요구르트 3큰술, 얼음 5~6알 만들기 1 볼에 미숫가루와 우유를 넣어 잘 갠 뒤 설탕 시럽을 넣어 섞는다. 2 ①에 플레인요구르트, 얼음를 넣어 믹서에 곱게 간다. ■과일협.. 더보기
[Ice Drink]①집에서 만드는 과일 슬러시 [Ice Drink]①집에서 만드는 과일 슬러시 입 안 가득 새콤달콤한 얼음조각이 퍼지는 짜릿한 느낌! 슈퍼마켓에서 파는 색소 가득 들어간 슬러시가 아닌 생과일주스를 얼려 만든 슬러시로 건강하게 여름 나기. 망고 레몬슬러시 재료 망고· 레몬 1/2개씩, 탄산수 1/2컵, 설탕 시럽 1큰술 만들기 1 망고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다. 2 레몬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①과 함께 믹서에 넣고 탄산수, 설탕 시럽을 넣어 곱게 간다. 3 ②의 재료를 얼음틀에 넣어 냉동실에 얼린 뒤 다시 믹서에 곱게 갈아 낸다. 키위 오렌지슬러시 재료 키위 2개, 오렌지 1/2개, 탄산수 1/2컵, 설탕 시럽 1큰술 만들기 1 키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다. 2 오렌지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①과 함께 믹서에 .. 더보기
건강까지 챙기는 여름 별미 시원한 콩국 데이트 콩국은 더위를 식혀줄 뿐 아니라 여름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여름 요리 중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초보를 위한 콩국 레시피부터 어릴 적 장터에서 맛본 추억의 우무콩국, 고운 빛깔의 이색 콩국수까지…. 여름 별미 콩국을 다양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How to…콩국 *재료 흰콩 1컵, 생수 8컵, 소금 약간 01 콩 불리기 흰콩은 하루 정도 물에 불린 뒤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만 건져낸다. 02 콩 삶기 냄비에 불린 콩을 담고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5분간 삶은 뒤 찬물에 담가 식힌다. 콩은 오래 삶으면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살짝 익히는 것이 포인트. 03 믹서에 갈기 믹서에 삶은 콩과 생수를 넣어 곱게 간다. 이때 입맛에 따라 생수의 양으로 농도를 조절한다... 더보기
건강하게! 날씬하게! 인스턴트 라면의 놀라운 변신 건강하게! 날씬하게! 인스턴트 라면의 놀라운 변신 건강을 생각하면 가급적 피하고 싶지만 휴일 오후에는 밥보다는 쉽게 만들 수 있는 라면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 조리법을 살짝 바꿔 칼로리를 줄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아이디어 라면을 제안한다. 조개 된장라면 구수하지만 약간 텁텁한 맛을 내는 된장 국물에 모시조개를 넣어 개운함을 살렸다. 팽이버섯을 올려 씹는 맛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 재료 라면사리 1개, 물 2와 1/2컵, 모시조개 5마리, 팽이버섯·대파 적당량,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국간장 1/2큰술 만들기 1 모시조개는 물에 담가 뚜껑을 덮어 그늘에서 해감을 시킨다. 2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길이대로 2등분하고, 대파는 송송 떤다. 3 분량의 물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된.. 더보기
색다르게 즐기는 얼음 레시피 Flavor of ICE 색다르게 즐기는 얼음 레시피 Flavor of ICE 여름이면 늘 찾게 되는 얼음. 시원하게 즐기면서 맛과 영양을 더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차와 과일로 만든 이색 얼음부터 디저트로 좋은 셔벗, 색다른 맛의 건강 빙수까지…. 더위를 차갑게 식혀줄 다채로운 얼음 활용법. Fruit Ice 과일을 콕콕 박아 얼음을 얼리면 아이스바 대신 아이들이 즐기기에 좋은 천연 간식이 된다. 또 음료나 화채에 과일 얼음을 넣으면 음식을 차게 유지시킬 뿐 아니라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어 더욱 좋다. How to… 방울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뗀다. 사용할 얼음 틀이 작을 경우엔 토마토를 반 갈라 준비한다. 파인애플은 얼음 틀에 맞춰 적당한 크기로 썬다. 포도는 깨끗이 씻어 한 알씩 뗀 뒤 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준비한다.. 더보기
다 함께 茶茶茶 기다림의 시간을 담는 차 눈이 오면 맞고, 비가 오면 빗방울을 이기며 굳건히 제자리를 지킨 차나무들은 아직 푸른 기도 오르지 않은 새싹을 틔우느라 여념이 없다. 4월 중순 곡우 즈음, 차밭을 온통 연둣빛으로 물들이는 이 작은 이파리들이 바로 작설 또는 세작이라 불리는 녹차 잎이다. 참새의 혀처럼 작다는 의미다. 그 잎을 다시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야 비로소 우리가 마시는 작설차가 된다. 찻잎으로 만든 차는 이름만 해도 수천 가지가 넘는다. 언제 따느냐에 따라, 만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부르거나 재배하는 고장의 이름을 따기도 한다. 제조 과정에 따라 이름을 짓기도 하는데 발효시키지 않은 차를 녹차, 발효킨 것을 오륭차라 한다. 또한 차를 완전히 발효시키면 홍차, 나중에 발효시키면 보이차라 한다. 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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