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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편안함의 유혹- 면티 이곳저곳에서 벌써 가을옷들이 나오고있네요 근데 벌써 가을옷을 입기는 너무 덥죠 ㅜㅜ 요즘같이 날씨도 덥고,비도 자주오고 구질구질한 날씨에는 이것저것 치렁치렁한 것 보다는 면티하나로 깔끔하게 입는게 최고죠^^ 연예인들처럼 면티에 조리만 신어도 그렇게 스타일이 살아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청바지에 티만 입어도 예쁜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 다들 티셔츠는 여러개 가지고 계실텐데요 그중에도 꼭 손이 더 가고 자주입게 되는 티셔츠들이 있더라구요 면이 좋아서 편하던가..아니면 프린트가 이뻐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티셔츠를 고를때는 면소재도 고려해야하고, 예쁜 프린트가 그려진 티셔츠를 골라야 심플한 티가 더 이뻐보이겠죠.. T-Shir.. 더보기
구찌(Gucci) | 브랜드 스토리 섹시함과 품격, 복고와 유행의 믹스로 ‘구찌’의 새로운 도약 시도 ■ 「구찌」의 문을 연 ‘구찌오 구찌’ 1923년 이태리 피렌체에 말 안장과 가죽 제품을 생산하면서 시작된 「구찌」의 역사는 1881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한 수공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구찌오 구찌’에 의해 시작한다. ‘구찌오 구찌’는 어린시절 런던의 한 호텔에서 지배인 생활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상류층 고객들의 가방과 트렁크 짐들을 보며 가죽제품에 대한 안목을 키우게 되었고, 점차 가죽 제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게 됐다. 그가 만든 최상의 재질과 세련된 가죽 제품들은 곧 상류사회의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재클린 케네디 같은 유명 인사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 후 「구찌」는 피렌체에서 뿐만 아니라 로마, 밀라노 등 이탈리아 각지.. 더보기
런던 빈티지 쇼핑일번지 '비욘드 레트로' 노란 간판, 노란 쇼핑백, 노란 페인트칠의 벽, 노란 대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비욘드 레트로(Beyond Retro) 는 런던에서 가장 크고 싼 빈티지 숍이다.                                           귀여운 런던가이들 쇼핑 후.. 동쪽런던 흔히들 이스트 런던 이라고 부르는 그곳 골목 저 멀리 위치해 있는 이 숍은 큰 창고를 숍으로 개조?한 형태의 가게다. 빈티지 숍 답게 정말 정리되지 않은 인테리어와 쾌쾌한 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아메리카 빈티지를 파는 숍으로 런던 킹스로드 빈티지숍의 진짜 빈티지 아이템들은 찾아볼수 없지만 패션을 즐기는 이들로 늘 북적북적. 창고에 예쁘게 노란 색 페인트 칠을 하고 행어를 잔뜩 설치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처음에 가면 정말 어마.. 더보기
여성의 조건을 실현한다Jelly+ 데뷔! 조건을 가지는 어른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Jelly+ 하지만 데뷔! 어른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Jelly+ 데뷔!여러가지 브랜드를 입어 왔지만, 지금부터는 브랜드에 「입을 수 있다」것은 아니고, 자신답게 양복을 맵시있게 입고 싶다! 그런 어른의 여성에게 딱 맞는 것이, 이번 봄에 데뷔한지 얼마 안된 브랜드,Jelly+( 제리 플러스) 입니다. 이Jelly+ 의 콜렉션의 중심은, 한 개의 실을 통 모양에 짜 만들어지는 무봉제의 니트 아이템.무봉제, 즉 봉제선이 없기 때문에 피부 당이 좋고, 하이 스트레치의 소재가 가져오는 높은 피트감도 있어, 입는 기분은 어쨌든 발군! 그렇지만, 주목 해야 할 것은 그 입는 기분의 좋은 점만이 아닙니다. Jelly+ 의 베이직 라인,Jelly MONSTER &Jelly SIS.. 더보기
이번 가을의 주역·스컬 아이템은 브라질로부터 세계에 이름을 넓은 개개, 이색인 분위기를 발하는 디자이너 매시즌, 그 새로운 도전을 결코 그치지 않는 브라질인 디자이너·ALEXANDRE HERCHCOVITCH( 아레키산드레 헤르코빗치) .NY 콜렉션에서도 그 새로운 시도해 독특한 컨셉에 의해 이색을 발하는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ALEXANDRE HERCHCOVITCH( 아레키산드레 헤르코빗치) .2007 년3 달에, 직영점을 다이칸산에 오픈해, 일본에서도 그 이름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ALEXANDRE HERCHCOVITCH 에서는, 남아프리카의 테이스트가 현저하게 나온, 아후리칸·문화인 작품을 메인에, 원색으로 대담한 색조를 표현한 작품, 맨즈 좋아하는 유니섹스 아이템, 그리고 그의 안테나적 존재인 스컬 모티프의 아이템 등, 이번 가을에서.. 더보기
야마다 스구루가 우주인에게! 요전날, 도쿄 미드타운에서 행해졌다 스왈로브스키 의 가을과 겨울 콜렉션에 실례해 왔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모델의 야마다 스구루 가 쇼에 출연한다고 (들)물었기 때문에 근사한 워킹을 나마로 볼 수 있는 군요 라고 허겁지겁 나가고 간 것입니다. 2007 가을과 겨울의 스왈로브스키는 「Nomad (유목적)쥬얼리」가 키워드 내자. 그 테마 대로, 쇼에서는 목에 감은 스카프이거나가방이거나와 쥬얼리의 범주에 안정되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이 되고 있어 매우 멋졌습니다. 「예쁘다∼」 「그가방 갖고 싶다∼」라고 요다레를 늘어뜨리면서 모델들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제일 마지막에 나온 스구루를 보았을 때는 과연 깜짝 ! ↓ ↓ ↓ ↓ ↓ 머리의 꼭대기로부터 발부리까지 전신 스왈로브스키로 반짝반짝으로, 일순간 우주인 (이.. 더보기
남자의 시선을 잡는 속 차린 여자? 남자의 시선을 잡는 속 차린 여자? V라인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속옷 업계 역시 이대열에 동참했다. 따스한 햇살처럼 화사하면서도 깊은 V라인으로 섹시하게 어필되는 이번시즌 속옷 글 : 당신의 스타일멘토 "토멘토" | 제공 : 이지데이 더보기
센스 있는 여자의 속보이는 코디? 센스 있는 여자의 속보이는 코디? 초여름의 더위가 시작되면서 선녀의 옷자락 마냥 여성들의 옷이 하늘거린다. 글 : 당신의 스타일멘토 "토멘토" | 제공 : 이지데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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