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트 팬츠와 셔츠로 심플 멋쟁이 되기 누구나 갖고 있지만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화이트 컬러. 특히 화이트 팬츠는 상의의 매칭이나 팬츠의 디자인에 따라 그 맵시가 매우 달라져 화이트 팬츠 하나도 시각적 체중 5kg의 차이를 넘나들게 하는 까다로운 아이템이다. 또한 화이트 셔츠는 누구나 하나 쯤은 갖고 있어도 패셔니스타들처럼 화이트 셔츠 하나만으로 왜 멋쟁이가 될 수 없는 걸까? 화이트 팬츠를 좀 더 날씬하게 화이트 셔츠를 더욱 멋스럽게 연출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먼저 화이트 팬츠를 선택할 땐 소재가 매우 중요하다. 코튼이나 진 소재처럼 두께감이 느껴지면서 신축성이 있는 소재가 체형을 보정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체가 통통한 체형이라면 꼭 참고하도록 하자. 또한 포켓은 힙이 커 보이지 않도록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가.. 더보기 가을 트랜드 룩 정리!! 가을 트랜드 룩 정리!! 출처 더보기 새로운 실루엣 ‘점프 수트’의 모든 것! 새로운 실루엣 ‘점프 수트’의 모든 것! 요조숙녀들이 호화로운 사파리 여행을 떠나고, 도 시의 세련된 여피들이 히피 무드를 즐기는 동안 한 켠에서는 관능적인 파워 수트나 원피스가 아닌 매니시 룩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으니 그 주인공은 바 로 점프 수트다. 프라다, 베르사체, 샤넬, 맥퀸, 스텔라 맥카트니 등 이번 시즌 을 위해 많은 디자이너들이 심혈을 기울인 점프 수트는 데님, 플라워 프린트, 배기, 그리스풍의 우아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되어 올여름 여성들에게 흥미 로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유행과는 상관없이 매 시즌 점프 수트를 다양한 방 식으로 변형해온 맥카트니의 드레스 같은 올인원이나 알렉산더 왕의 미니 점 프 수트는 보수적인 남자들도 충분히 동요할 만큼 여성스럽고 세련된 모습. 이런 점프 수트의 유행.. 더보기 ‘테크토닉’이 폭발 시킨 눈이 시린 컬러들 ‘테크토닉’이 폭발 시킨 눈이 시린 컬러들 파리 콜레트에서 있었던 붐박스 파티에 나타난 아 기네스 딘. 트레이드마크인 탈색한 짧은 머리에 제레미 스콧의 현란한 프린 트 티셔츠를 입고, 손목엔 컬러풀한 팔찌가 가득했다. 또 다른 패션 이벤트엔 펑키한 조나단 선더스의 톱숍 원피스에 체크 재킷을 걸치고 등장했다. 이렇 게 70~80년대와 2008년을 오가는 스타일링을 즐기는 건 아기네스뿐만이 아 니다. 파리 마레 지구부터 서울의 홍대 앞까지 지금 젊은 세대들은 그 어떤 시대의 젊은이보다 더 과감한 컬러와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매 직아이 같은 프린트 티셔츠, 닥터데님 등의 컬러풀한 스키니 팬츠, 그리고 80 년대의 핫 아이템이었던 하이탑을 신고 도시를 유랑하고 있다. 컬러에 대한 한계와 장벽은 여기.. 더보기 m&m 초콜릿처럼 알록달록한 ‘테크 아이템’! m&m 초콜릿처럼 알록달록한 ‘테크 아이템’! 영화〈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달콤한 초콜릿과 추잉검들이 가득한 공장에서 엉뚱한 상상력을 펼치던 공장장 조니 뎁은 지구상의 그 누구보다 컬러를 자유자재로 다뤘 다. 초콜릿 바, 민트 설탕, 머시멜로 체리 크림 등 아티스트의 팔레 트만큼이나 다채로운 컬러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순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동공도 활짝 열렸다. 올여름, 패션 하우스 쇼윈도 는 초콜릿 공장의 찰리 웡카가 부럽지 않을 만큼 알록달록하다. 가 방과 슈즈, 지갑은 물론 선글라스까지 24가지 컬러 물감보다 더 다 양한 컬러가 펼쳐진 쇼윈도는 놀이공원의 퍼레이드처럼 기분을 업시키고 있다. 이 컬러 퍼레이드에 디지털 아이템들이 가세하자 눈은 물론 귀와 손까지 즐거워지는 건 당연지사! 롤리팝.. 더보기 여름철 레이어드룩을 위한 필수 아이템 여름철 레이어드룩을 위한 필수 아이템 출처 더보기 체형 고민 덜어주는 베스트 코디! 올 여름도 베스트가 강세를 띨 예정. 베스트는 주부들에게 더 없이 반가운 아이템 중 하나인데 그도 그럴 것이 어떤 체형에도 코디가 쉽고 몸매가 좋지 않아도 체형 커버가 가능하다. 올 여름도 강타할 베스트 아이템 체형별로 어떻게 입는 것이 좋을까? [마른 체형] 긴 베스트 - 마른 체형은 깔끔한 느낌의 니트 소재 베스트를 선택하고 하의와 상의를 다른 컬러로 조화시킨다. 상의는 핑크 컬러의 민소매를 입어주고 하의는 짙은 파랑색 반비지를 코디하자. 백과 신발의 컬러를 맞춰주면 완성인데 대신 베스트는 컬러가 없는 민무늬 화이트 계열이 좋다. 마른 체형에 원색이나 파스텔 컬러는 체형을 커버하기 좋지만 너무 많은 컬러 조합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롱 베스트 - 헐렁한 블라우스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그 위에 .. 더보기 체형불문! 무릎 길이 팬츠 입기 체형불문! 무릎 길이 팬츠 입기 무릎 길이 팬츠는 쇼트 팬츠보다 코디가 더 난해한 터라 도전하기 쉽지 않다. 키가 작은 사람이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오히려 키가 작은 사람에게 더 어려운 패션 코디다.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의 무릎 길이 팬츠 코디법 알아보자. ▶ 키가 큰 사람 키가 큰 사람은 무릎 길이 팬츠도 무난하게 코디 할 수 있지만 체형에 따라 플러스가 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 무릎을 덮는 정도의 팬츠를 선택하고 긴 베스트에 편안한 티셔츠를 코디하는 것이 가장 베이직 코디. 가볍고 크기가 작은 숄더 백으로 옷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무난하다. ▶ 키가 크고 배가 나온 체형 불룩하게 배가 나온 체형은 슬림하게 붙는 팬츠를 선택하고 허리라인을 감싸주는 상의를 선택한다. 타이트하..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