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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스키노 칩 앤 시크 옐로우 러플 드레스 모스키노 칩 앤 시크 옐로우 러플 드레스 사랑스러운 봄 날씨에 어울리는 후리지아 한송이가 되어보자. 위트가 넘치는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가 2008 봄 여름 시즌을 화사하게 보낼 수 있는 옐로우 러플 드레스를 선보인다. 경쾌한 옐로우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어깨부터 사선으로 펼쳐지는 풍성한 러플 장식이 페미닌한 매력을 더한다. 더욱 특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가슴에 플라워 코사쥐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문의:02-3444-1730 더보기
짧은 봄, 옷사기가 애매할 때는 '겸용' 패션이 해답 트렌치 원피스, 멜빵 겸용 미니스커트, 셔츠 원피스, 후드 머플러 등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겸용' 패션 아이템들 소개 갈수록 짧아지는 봄. 이렇게 변하는 환경에 봄에만 입을 수 있는 두툼한 봄o가을철 트렌치코트를 사기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한여름에나 입을 수 있는 얇디 얇은 쉬폰 소재들의 옷만 입기에도 마땅치 않다. 이런 패셔니스타들의 고민을 읽은 패션계에선 한 벌로 여러 기능을 느낄 수 있는 '겸용패션'들을 속속들이 내놓고 있다. 루트엘의 김영희 매니저는 "갈수록 봄이 짧아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비교적 싸늘한 봄 날씨에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 같은 대표적인 봄 의류를 사는데 부담을 느낀다"라며 "이런 흐름에 맞추어 최근에는 일교차가 큰 봄철은 물론 초여름까지도 입을 수 .. 더보기
‘정원을 입는다’ 블루밍 패션 꽃잎이 떨어지듯 흩날리는 탑 원피스 새틴소재와 함께 입체적인 플라워가 더욱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신비감을 전해준다. 가슴에 얹어진 세 송이의 풍성한 핑크컬러의 코르사주는 빈약한 바스트를 커버해주며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쉬폰 소재와 어우러진 플라워 탑 원피스도 매우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처럼 컬렉션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화려한 디자인의 원피스에는 심플한 카디건과 매치하는 것이 좋으며 특별한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입체적인 플라워의 디테일이 있는 의상에는 액세서리를 자제하고 펄이나 작은 큐빅정도의 이어링 적당하다. 투 웨이 스타일의 탑 원피스는 매우 활용도가 높아 계절과 무관하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름엔 단품으로 탑 원피스로 시원하게 연출하고 또는 스커트로 겨울엔 플라워 컬.. 더보기
올 봄·여름, 유행 키워드&옷 입기 올 봄·여름, 유행 키워드&옷 입기 해법 2008 S/S Got Trend see-through fabric | 사각사각 봄을 부르는 소재 살랑거리는 시폰, 은은한 광택의 얇은 실크만큼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재가 또 있을까?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선보인 잠자리 날개 같은 시스루 소재들이 민트 그린, 베이비 핑크, 라임 등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로 물들었다. how to wear 속이 비치는 시스루 아이템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노출. 얇은 실크나 시폰 톱에 재킷을 매치하는 것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러 개의 시스루 아이템을 겹쳐 입어 가릴 곳은 가리고 신체 곡선은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것이 멋스럽다. 시스루 아우터도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 파스텔컬러 새틴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더보기
다가오는 봄 시즌을 위한 ‘청바지’ 아이템 다가오는 봄 시즌을 위한 ‘청바지’ 아이템 유행과 상관없이 언제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에센셜 아이템을 꼽는다면 단연 데님일 것이다. 편안한 티셔츠에 핏이 좋은 데님만으로도 얼마든지 스타일리시한 룩이 가능하니까 말이다. 이런 데님의 유행에 새롭고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으니 이미 여러 번 강조했듯이 스키니진이 물러가고 대신 와이드 레그 진이 찾아왔다는 것! 그러니 지난 몇 시즌 동안 무제한의 애정 공세를 아끼지 않았던 스키니진은 당분간 옷장 깊숙한 곳에 넣어두는 것이 좋겠다. 최고의 스키니진을 찾아 헤매던 여성들은 작년 가을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바지 통이 넓은 데님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런 트렌드의 흐름을 재빠르게 파악한 패션 인더스트리는 세븐진, 칩 먼데이 등의 프리미엄 진 메이커부터 유니클로 같.. 더보기
오가게, 2008 FW 서울 패션소싱페어 참여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 패션 트렌드 전문몰 오가게(www.ogage.co.kr)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한국패션협회, 패션유통 전문지 패션인사이트 주관의 2008 FW 서울패션소싱페어에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오가게는 별도의 독립부스를 구성하여 오가게 입점 브랜드인 '빌리윌리', '망고스틴', 'IZAR', '솔로이스트', '리본느', '둘러바몰', '실바', '소니드', '리안로즈', 'KISS' 등의 10개 브랜드 업체와 함께 참여하여 입점 브랜드의 성장 모델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한편, 브랜드 인큐베이팅이라는 오가게 사업취지를 대외 패션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에게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기획력과 생산력에서 최고 실력을 갖춘 국내외 100개 패션기.. 더보기
이웃처럼 친근한 그녀의 남다른 배두나 스타일링 따라 하는 법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풀어낸 그녀 작은 것에서도 재미를 찾고 남들과는 다른 특이한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본다는 점에서 배두나는 극 중에 ‘윤희’와 많이 닮았다. 그래서인지 더 편안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기에 녹아 든 그녀는 극 중에 스타일링에서도 여지 없이 ‘배두나만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직업이 비서인 만큼 깔끔한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하는 스타일이 많다. 올 시즌에는 밝고 화사한 컬러보다는 그레이나 베이지, 다크한 그린, 블루, 브라운 등의 톤다운된 컬러가 유행. 여성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매니시한 셔츠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었지만 소매선이나 허리선, 스커트 밑단 등 자연스러운 주름을 잡아주어 은은한 여성스러움을 연출한다. 배두나가 입은.. 더보기
여자의 적 ‘깊은 주름’ 집중 연구 여자의 적 ‘깊은 주름’ 집중 연구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주름은 피곤한 인상을 주고, 훨씬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 미세한 라인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예방이 필수, 깊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 하루 속히 노화를 지연해야 한다. 이마 주름 이마를 움직이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면 주름으로 자리 잡는다. 이마에 주름이 있으면 대부분 눈썹 근육도 늘어나 눈꺼풀이 내려오고 이마 근육으로 처진 눈썹을 들어 올려야 하므로 주름이 더욱 깊어진다. 인상을 쓰면 확연히 드러나고 점차 가만히 있어도 주름의 개수를 셀 수 있을 만큼 눈에 띄는 굵은 주름으로 발전한다. 눈가 주름 눈가 피부 두께는 입 주위 피부 두께의 ½, 뺨이나 이마의 ⅓ 정도로 사람의 피부 중 각질층이 가장 얇은 편. 피지선이 전혀 없어 늘 건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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