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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명이 뽑은 최고의 클럽 룩은? 클럽 파티에 온 리얼 걸들의 사진을 얼굴만 가린 채 거리로 들고 나가 남자 100명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클럽 드레스 코드를 물었다. 노출이 심할수록 '웰컴'이라는 남자들의 응답이 72%로 여자들의 패션에 관한 남자들의 속마음 스타일 테스트. 남자들이 선호하는 클럽룩 BEST 5 1위 부츠 컷 데님팬츠에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피트되는 탱크 톱(42%) 2위 가슴라인과 다리라인 ­강조가 핵심! 미니 스커트에 깊게 파인 클리비지 룩(29%) 3위 스키니진에 루즈한 상의(13%) 4위 미니 원피스(9%) 5위 핫 팬츠에 탱크톱(3%) 기타 여성스럽고 발랄한 플리츠 스커트, 세미 힙합, 하늘하늘 시폰 원피스(5%) 자료제공:쎄씨(박해미,황인철,조혜나) ㅣPATZZI 더보기
럭셔리 스타일 배틀! 마리 앙투아네트 VS 황진이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와 곧 개봉할 우리영화 황진이는 여러 모로 동질감이 느껴진다. 비슷한 시기의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으며 스타성 넘치는 여배우들이 원 톱으로 주연을 맡은 시대극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또 두 영화 모두 화려한 패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그런데 이 두 영화 황진이와 마리 앙투아네트, 극 중 그녀들의 패션도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다? 조선 중기와 17세기 프랑스라는 공간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허영의 시대를 이끈 트렌드세터'라는 교집합을 가진 그 시절 그녀들의 패션 공통분모를 찾아보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16,7세기는 여자들의 사치가 극에 달한 시기였다. 조선 시대 그 사치의 징표는 바로 가체! 자신의 실제 머리와 가발을.. 더보기
러브 & 트러블 이 시대의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종 중 하나가 패션 에디터라고 한다. 언제부터라고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칙릿(젊은 여성을 뜻하는 Chick과 문학을 뜻하는 Literature의 합성어로 2.3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가볍게 다룬 것이 특징.) 컬처가 이 현상에 한 몫을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리고 러브 앤 트러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잭스의 직업 역시 아니나다를까 패션 에디터. 그것도 런던 보그지의 잘나가는(영화사의 홍보자료에 따르면) 패션 에디터다. 여기에 재치와 센스가 매 씬마다 작렬하는 게이 친구는 기본 옵션. '섹스&시티'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버무린 것 같은 이 설정을 납득하고 나면 잭스 역의 브리트니 머피가 뭘 걸치고 나올지 슬~ 슬~ 기대가 되기 시작할 터. 단박에 결.. 더보기
앙드레김 란제리 엔카르타 303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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