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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건강정보/의료기기

d30 패드-운동 중 부상과 타박상은 이제 안녕! 운동 등 기타 외부활동을 할 때, 보호 장비를 아무리 완벽하게 갖춘다 해도 100% 부상을 막기는 어렵다. 또 무릎보호대 등의 기존의 보호 장비들은 착용감이 떨어지고 무게감이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기존 보호 장비의 단점들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여기에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면서도 몸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장비가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처드 파머(Richard Palmer)가 고안한 d30 패드는 말 그대로 몸에 부착하는 보호용 패드이다. 특이한 점은 초기 착용 시에는 젤과 같은 액체상태로 있다가 충격이 가해지면 고체상태로 바뀌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부상을 방지해준다. 기존의 보호 장비와는 달리 무게감이 전혀 없고, 원하는 부위에 파스처럼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간.. 더보기
피디아비전의 PAS로 시력문제 초기에 잡자! 각종 미디어와 첨단 엔터테인먼트 기기는 우리 삶을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해주는 한편, 무분별하게 노출된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시력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 간편하면서 획기적인 시력 진단법이 개발돼 아이들의 시력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피디아비전(PediaVision)사는 비 시력 전문가도 사용할 수 있는 가히 혁명적이라고 할 만한 시력문제 해결안 피디아비전 진단 솔루션(PAS)을 발표했다. 피디아비전사의 PAS는 아이들이 시력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기타 시각장애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즉, 소아과의사는 PAS를 이용해 간단하지만 정밀한 비 침해성 시력 검진을 통해 생후 6개월 된 어린 아이부터 검사할 수 있고, 굴절장애, 약시, 사시, 동공부등, 중막 흐림 현상 등을 발.. 더보기
전립선염 자기진단하고 병원가세요 ▷ 나도 혹시 전립선염? ① 남성 ② 50대 이상이다. ③ 소변횟수가 늘어났다. ④ 소변이 빨리 나오지 않고 기다려야 한다. ⑤ 소변 속도가 느려졌다. ⑥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다. ⑦ 소변이 급해서 화장실에 가도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⑧ 소변이 잘 나오다가 안 나온다. ⑨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소변이 중간에 끊기기도 한다. ⑩ 소변이 방울방울 나온다. ⑫ 소변을 보고나서도 왠지 찝찝하다. ⑭ 소변에서 피가 나온 적이 있다. ⑮ 소변이 나올 때 통증이 느껴진다. 위 질문지에 7개 이상이 YES라면 당신도 전립선염 일 수 있다. 또한 3개 이상만 되어도 전립선염 이 의심되며 안전한 수준은 겨우 3개미만의 문항에 YES라 한 경우이다. 전립선염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고 진단을 받아 조속한.. 더보기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약통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약 먹을 시간을 꼬박꼬박 챙겨주는 약통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메드센터 필 오거나이저(MedCenter Pill Organizer)’는 매일 챙겨 먹어야 할 약을 미리 넣어두는 31개의 작은 통이 있어 아주 편리하다. 녹색과 빨간색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해서 헷갈리지도 않는다. 이 약통의 가장 큰 특징은 정해진 시간이 되면 친절한 여자 목소리로 약 먹을 시간을 꼬박 꼬박 알려준다는 점이다. 노인들도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알려주며, 빨간색 버튼을 누를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소리를 낸다. 아침 7시, 오후 1시, 저녁 6시, 밤 10시 30분에 소리를 내도록 미리 설정되어있지만, 시간은 자신의 편의대로 맞추면 된다. 하루 총 4번까지 알람 시.. 더보기
어지럼증에 효과좋은 디지픽스, BPPV 환자들에게 큰 도움될 것! 어지럼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의료기기가 나왔다. 디지픽스(DizzyFIX)라고 하는 이 제품은 특히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질환인 양성 발작성 두위현훈증인 BPPV(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디지픽스는 아무 야구모자에 부착이 가능한 것으로 특수 튜브에 액체가 들어있는 형태이다. 또한 내이(內耳)에 들어 있는 오토코니아라는 평형모래 입자도 들어있다. 환자의 눈앞에 있는 튜브 모양과 입자의 움직임이 BPPV 어지럼증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또한 디지픽스는 BPPV 진단도 가능하다. 일종의 인공 이비인후과 의사인 것이다. 이 기기는 사용자가 필요한 횟수만큼 반복해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BPPV는 만성 질환으로 환자들의.. 더보기
나이에 따라 조절하는 지멘스의 어린이용 보청기 태어나면서부터 또는 어린 시절부터 청력을 상실하거나 청각문제를 지닌 어린이를 돕기 위한 신개념 보청장치가 나와 눈길을 끈다. 지멘스(Siemens)사가 새롭게 선보인 보청장치는 사람이 성장하고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청각문제를 해결해준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태어날 때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에는 특수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보청장치 착용자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청각요구사항을 맞춰줄 수 있는 솔루션이 들어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수업을 따라가야 할 때라든가 또는 아무 문제없이 음악 감상을 하려는 경우 등 다양한 청각 요구사항을 해결해준다. 청력을 상실한 어린 아이에게 보청장치를 맞춰주는 일은 청력전문가의 업무 중 가장 어려운 일에 속한다. 청력에 문제를 안고 태어난 아.. 더보기
변비가 안 걸리는 10가지 방법 다음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변비일 가능성이 높다. 1 대변을 볼 때 힘이 든다. 2 대변을 보는 횟수가 1주일에 3회 이하다. 3 정상 이상으로 변이 딱딱하고 굵다. 4 하루 대변양의 무게가 30g(탁구공 크기 정도) 이하다. 5 배변 후 항상 잔변감과 불쾌감이 남는다. 식이섬유를 대량으로 섭취하면 소화관의 소화, 흡수기능이 변화한다. 결국 식이섬유의 다량섭취는 당질,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소화, 흡수되지 않은 영양소로 변과 함께 배설되고 따라서 변의 양은 많아진다. ●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 채소 : 우엉, 죽순, 부추, 샐러리 과일류 : 사과, 배, 수박, 참외, 자두 곡류 : 현미, 소맥, 오트밀 콩류 : 팥, 강낭콩, 완두콩, 된장 구근류 : 감자, 고구마, 토.. 더보기
임신 중 당뇨, 아이 비만 된다 임신 기간 중 당뇨병(임신성당뇨병)이 생기면 태어난 아이가 소아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임신성당뇨병으로 진단받지 않더라도 혈당수치가 높으면 비슷한 결과를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센터(Kaiser Permanente Center)의 테레사 힐러 박사팀은 1995년부터 2000년 사이에 출산한 여성 9,439명의 당뇨병 유무를 진단하고 이들이 낳은 아이들의 5세~7세까지의 체중을 측정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당뇨병치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조사결과 혈당수치가 정상인 엄마의 아이들은 24%가 과체중, 12%가 비만이었다. 그러나 임신성당뇨병을 앓았거나 혈당수치가 높은 엄마의 아이들은 35%가 과체중, 20%가 비만이었다. 반면 당뇨병이나 혈당수치가 높았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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