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멋지고 큐트한 한류쥬얼리

한국 쥬얼리의 제전,
JEWEL FAIR KOREA2007

　

페어 첫날에 행해진 패션 쇼의 1 팽이.귀에는 대상피아스, 가슴 팍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장식품, 노리게가 빛나고 있습니다.

취재로, 한국, 서울을 방문했습니다.일본과 같은 잔뜩 찌푸린 장마하늘이 퍼지고 있었습니다만, 적당히 날씨를 타고 나 꽤 충실한 서울 체재가 되었습니다.

한국 쥬얼리는, 벌써 하이 브랜드에 대해서, 한국에서 세계에 발신하는 본격 쥬얼리 그리고, 소개해 왔습니다만, 이번은, 캐쥬얼로 자연스럽게 붙여지는 라이트로 패셔너블한 쥬얼리, 그리고 한국의 쥬얼리 사정을2 회에 걸쳐서 보내 드려서 갑니다.

1 번째의 이번은, 쥬얼리 상품 전시회JEWEL FAIR KOREA (보석 페어 코리아)2007 (으)로부터, 가이드 추천의 출전 부스,HANS (한스), 그리고 회장에서 보인 아름다운 쥬얼리를 붙여 해내고 있던 한국 마담들로부터, 그 일단을 찾아 갑시다.

【CONTENTS 】
P2... 사리기분에 멋진 칼라 돌·마음대로 선택 미도리∼, 스테키피아스/HANS 　
P3... 한국 마담의 세련 붙여 해내 방법

사리기분에 멋진 칼라 돌

로즈 쿼츠의 꽃피스에 브리오 렛 컷의 엑센트 돌이 로맨틱.* 팬던트 톱과 넥크리스는 별매입니다.왼쪽：팬던트 톱겸브로치 500,000WON 로드 라이트 가닛 넥크리스련300,000WON 오른쪽：팬던트 톱 380,000WON

동양풍 테이스트에 넘친 오닉스 넥크리스 230,000WON

넥크리스와 전부의 피아스80,000WON

한국의 쥬얼리는, 메탈릭인 포름으로 찰칵이라고 표현하는 것보다도,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화려한 칼라 돌 사용이 인상적.특히 여성다운 꽃보람이나 핀크, 퍼플이라고 한 스위트한 색채가 많은 듯 하게 보여집니다.

이번 소개한다HANS (한스) (은)는, 서울에 소매점포를 가진다, 주로K18,14 골드, 또는 실버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메이커로, 디자인은 일본 여성에게도 저항감 없게 받아 들여지는 사랑스럽고, 자연스럽게 화려한 것이 눈을 끌었습니다.

5엔 구슬과 같은 커팅이 되어 있는 오닉스의 넥크리스와 피아스는, 스스로의 루트, 아시아를 의식한 디자인.넥크리스가, 무슨련으로도 되어 있고, 그 체인 부분에 엑센트 돌(오닉스)이 붙어 있는 것은 유럽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고, 확실히 서양과 동양의 에스프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선택 미도리∼, 스테키피아스

왼쪽：팝 캔디같은 카르세드니.380,000WON 중앙：산호 장미에 앤티크인 디자인이 매력.270,000WON 오른쪽：화려한 멀티 칼라의 살데리아피아스 230,000WON

한반도에서 중국 일대에 걸치고, 이어링이라고 말하면, 피아스.그러니까, 한국에서는, 피아스가 매우 충실.HANS (한스)에서도, 위의 화상외, 멋진 디자인이 갖추어져 있고, 모두 매점하고 싶을 정도∼.

* 기재되어 있는 가격은,2007 년8 월28 일 현재의 것입니다.
1 한국원(WON)=0.123 엔(8 월28 일11:39 현재의 레이트)

【취급점포】
HANS
L Floor # 144, 204 MESA building, Hoehyun 1 GA,
Jung-gu, Seoul, KOREA.
* 지하철4 호선(푸른 라인)에서, 서울역으로부터 첫째의Hoehyun (회현- 회현) 역 하차.가게는, 남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의 안에 있습니다.

한국 마담의 세련 붙여 해내 방법/ 피아스

넥크리스, 피아스를 산호로 통일, 쟈켓의 브로치도 완벽.무료자는 아니다!(와)과 판단했습니다.

2 련이 되어 있는 고리는 각각 디자인이 다른, 기술 있어 피아스.

메탈의 포름이 매우 멋

일본에서 「쥬얼리3 점세트」라고 하면 즉석에서 생각해 떠오르는 것이, 넥크리스, 이어링(피아스) 그리고 링.그러나, 한국에서는 링은 아니고 브로치라고.위의 화상의 여성과 같이, 위로부터 피아스, 넥크리스, 그리고 쟈켓의 가슴 팍에 브로치라고 하는 것이 정평 쥬얼리 스타일같습니다.

일본에서 인기의 아이템, 링은, 브라이들 상품은 예외로서 거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들)물었는데, 링은 사이즈 수선이 있으므로, 오더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샘플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곳을 보면, 별로 부담없이 링을 붙이는 습관이 없는 것 같네요.

여기에서도 트랜드, 롱 넥크리스

펄의 롱 넥크리스.오른쪽은, 디자인 체인에 포인트 사용.왼쪽은, 펄련.군데군데에 칼라 펄이 들어가 있습니다.

글로벌화의 시대라고 말해집니다만 , 쥬얼리도 또 연.한국에서도 롱 넥크리스가 인기로, 회장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펄 사용은, 일본 여성에게도 친숙해지기 쉬운 디자인으로, 위의2 사람의 여성들의 청구서 와 없음도 자연스럽게 품위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번은9 월7 일 코우신, 한국 쥬얼리편의 제2탄.회장을 뛰쳐나오고, 신세계 백화점의 쥬얼리 숍, 그리고 서울의 다이칸산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멋진 에리어, 삼정동(삼톨돈)의 갤러리를 소개할 예정입니다.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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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주목의 아시아의 쥬얼리 사이트를 채택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세계에 발신하는 본격 쥬얼리
일본, 그리고 세계에 향하여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전개를 하고 있는 한국 브랜드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려사계 혼재, 홍콩 쥬얼리
1997 해에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되어도, 자유항으로서 세계의 정보가 왕래하는 거리, 홍콩.유럽의 테이스트를 도입하면서, 아시아만이 가능한 전통이나 문화가 냄새나 끊는 홍콩 쥬얼리를 소개.

알맹이 에스닉이 결정적 수단/ 루나·쥬얼리
국제 보석포장전으로 찾아냈다K22 골드 사용의 인도네시아의 쥬얼리, 루나 쥬얼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allabout.c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