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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ita 사는 누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복부지방 수치 측정기를 개발했으며 이는 고령자나 척추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용이하다.
AB-101이라는 이름의 이 측정기는 30초안에 허리둘레와 복부지방 비율을 재고 6단계로 나눠진 저울 상에 내장지방을 표시해준다.
아치형의 센서장치는 잘 고정되어 직접적인 접촉 없이 허리둘레를 감싸며 센서를 통해 허리 너비를 측정한다. 배꼽부분의 벨트처럼 생긴 모니터는 전기저항을 재서 지방 비율을 알아낸다.
Tanita 사는 주요 가정용 수치측정 기기 제조업체로 2008년 2월부터 이 제품을 의료시설과 건강 센터, 양로원 등 운동 관련 시설에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294,000엔이 될 것이며 Tanita 사는 첫해에 300개의 판매목표를 세우고 있다.
출처 Nikke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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