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핸드백

사만사타바사 핸드백! 스케줄표를 가득 채운 연말 모임에 어떤 스타일링이 좋을지 한참 고민하게 된다. 올해 연말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숨겨놓은 매력을 어필해보는 건 어떨까? 즐겨 입던 옷과 액세서리에서 탈피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지인들에게 박수갈채를 받는 뿌듯함을 느껴보자. 색다른 분위기에 완벽함을 더해 줄 아이템으로 핸드백을 선택한다면 스타일링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다. 당신의 변신에 요술램프가 돼 줄 핸드백을 알아보자. ◆미니 체인백, 여성스런 스타일링의 마무리 아이템! 평소 톰보이 스타일링을 고수했다면 여성스러움이 가득 담긴 스타일링으로 변신을 시도해 보자. 굵게 웨이브 진 긴 머리칼, 몸에 꼭 맞는 원피스, 앙증맞은 플랫슈즈로 여성미가 한껏 묻어나는 스타일링에 도전할 수 있다. 여기에 사만사 타바사의 'Teri ST.. 더보기
가방이 예쁘네요~~ 신상~ 올리비아하슬러 박진희백~ ‘Jin Hee BAG’ 올리비아하슬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박진희는 그녀의 이름을 내세운 ‘Jin Hee BAG’을 선보였다. 악어 고유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크로커다일 가방은 섬세한 디자인과 심플한 브라운 컬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이 한껏 살아난다. 넉넉한 빅 백 사이즈로 실용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어느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박진희는 ‘Jin Hee BAG’과 함께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베이지 컬러의 롱 캐시미어 코트와 퍼 베스트를 함께 코디해 경쾌하고 발랄할 느낌을 살렸다.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롱 코트는 악어 프린트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그녀의 세련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 올리비아하슬러는 부드러운 양가죽 100%를 사용한 ‘프리미엄 베지터블 코트’ 한편, 올리비아하슬.. 더보기
진한 인디고에서 밝고 연한 파랑색까지 두루 사용된 메레디스 웬델의 잇 백 핸드백 디자이너 메레디스 웬델(Meredith Wendell)이 채택한 올 시즌 컬러 블로킹 트렌드는 컬러에 컬러를 더했다. 프레피 룩 같은 멋이 있고 어느 정도 예술적인 느낌도 나는 것이, 일상적인 캐주얼 차림에 활력 넘치는 포인트를 선사한다. ‘The Bucket Leather and Canvas Shoulder Bag’은 진한 인디고에서 밝고 연한 파랑색까지 두루 사용된, 전체적으로 파랑색 톤이다. 메레디스 백 특유의 가죽 선은 진한 빨강색으로 처리되었는데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면서 한층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재질은 가죽과 캔버스 천이 사용되었다. 핸드백 안쪽은 세 칸으로 나뉘는데 모두 밝은 빨강색 천으로 라이닝 되었으며 그 중 가장 안에 있는 한 칸에는 지퍼를 달아 기능성을 높였다... 더보기
데님처럼 보이는 B. 마코우스키 올리 컬렉션 데님느낌 가죽 핸드백 데님도 흔하고 가죽도 흔하다. 하지만 데님처럼 보이는 가죽은 흔하지 않다. B. 마코우스키(B. Makowsky)가 독특한 텍스쳐의 2011년 봄 올리(Ollie) 컬렉션을 선보였다. 데님 느낌을 살린 가죽 핸드백으로, 크로스백과 호보(hobo) 스타일이 눈에 든다. 전체적으로 이번 컬렉션에는 실버 액세서리가 공통적인 콘셉트로 사용되었다. 커다란 스터드 단추 장식, 가죽 지퍼 손잡이, 과감한 표범 프린트의 내부 라이닝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핸드백 안팎으로 작은 포켓들이 여럿 있어 작은 소지품들을 말끔하게 넣어 다니기 좋다는 것도 특징이다. 실버 데님 텍스쳐의 크로스백은 128달러이다. http://www.bmakowsky.com/ 더보기
겐조, (Kenzo)社 신상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의 핸드백, 켄조 레더 버켓 백 켄조(Kenzo)社는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의 핸드백, 켄조 레더 버켓 백 켄조(Kenzo)社는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의 핸드백, 켄조 레더 버켓 백(Kenzo Leather Bucket Bag)을 출시했다. 매일 들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이 핸드백은 아래쪽으로 악어가죽 무늬가 들어 있으며 지퍼 포켓으로 마무리 했다. 위쪽은 송아지 가죽으로 자석 잠금 장치를 사용했다. 손잡이에는 브론즈 컬러의 심이 박혀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깨끈은 원하는데로 붙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안쪽에는 이중 포켓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25 달러이다. www.kenzo.com/ [화 장 품 / 향 수 / 미용용품] - 향수 퍼퓸 테라피가 뜬다! [화 장 품 / 향 수 / 미용용품] - 누카 오.. 더보기
디자이너 지미 추 ,사바 텍스처드 레더 토트(Saba Textured Leather Tote) 핸드백 출시 디자이너 지미 추(Jimmy Choo)는 추상적인 꽃무늬와 독특한 느낌의 가죽이 특징인 사바 텍스처드 레더 토트(Saba Textured Leather Tote) 핸드백을 출시했다. 비대칭적인 숄더 끈에는 큰 크기의 디자이너 이름이 새겨진 하드웨어가 붙어있으며 자석으로 잠긴다. 안쪽에는 지퍼 및 파우치 포켓이 포함되어 수납이 편하도록 했다. 가족 소재의 긴 끈이 붙어있어 독특함을 더하는 이 핸드백은 1,995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 http://www.luxist.com/2011/01/05/jimmy-choo-saba-textured-tote-handbag-of-the-day/ 더보기
루이비통(Luis Vuitton) 여성스러운 미소니 에메랄드 그린 펄스 핸드백 루이비통(Luis Vuitton)의 2010 가을 컬렉션 쇼 이후, 필자는 여성스러운 지갑과 핸드백에 반했다. 여성스런 가방은 50년대 스타일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우아함과 세련미를 물씬 풍기면서도 시간을 초월하는 스타일이 살아 숨 쉰다. 당연히 이런 가방은 허리를 강조하고 볼륨을 살린 스커트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이 뿐만 아니라 청바지와 하이힐 부츠, 슬림 핏 스웨터에도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더해준다. 이런 측면에서 ‘미소니 에메랄드 그린 펄스(Missoni Emerald Green Purse, 1136달러)’는 아주 아름답다. 진한 에메랄드 그린 컬러 바탕에 블랙과 화이트가 점점이 흩뿌려지면서 만들어진 컬러 팔레트가 보는 이의 시선을 매혹적으로 끌어당긴다. 어깨끈은 메탈과 톨토이스가 매치.. 더보기
보헤미안 느낌을 주는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의 스웨이드 술 장식 숄더백 보헤미안 느낌을 주는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의 스웨이드 술 장식 숄더백은 아름다운 초록색 스웨이드를 소재로 제작된 큼지막한 크기의 가방으로 어깨 또는 크로스 형식으로 멜 수 있다. 두 개의 커다란 스웨이드 술 장식이 과장된 스티치 장식과 함께 앞부분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이 스웨이드 숄더백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외부에 마련된 크기가 큰 파우치 포켓, 이중으로 접은 플랩톱(flap top), 청동 버클 장식을 꼽을 수 있다. 가방 내부를 살펴보면, 브라운색 보일을 안감으로 사용했으며, 세 개의 포켓(두개의 파우치 및 지퍼가 장착된 파우치)이 더 마련돼 있다. 전체적으로 럭셔리한 느낌과 넘치는 생동감은 물론 포근한 느낌도 선사한다. 바네사 브르노 스웨이드 술 장식 숄더백의 가격은 800달..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