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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펜디(Fendi)에서 출시한 ‘바게트 맥시 레더 백 펜디(Fendi)에서 출시한 ‘바게트 맥시 레더 백(Baguette Maxi Leather Bag)’이다. 펜디의 기존 바게트 스타일에서 조금 변형된 스타일이다. 현재 트렌드에 맞게 밀리터리 색상에 장식용 술을 달았고, 자연스럽게 구겨지는 가죽으로 만들었다. 골드톤의 하드웨어와 브랜드 직인이 찍힌 버클,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 갈색 능직 안감에 지퍼달린 주머니가 하나 달려있다. 부드러운 카키색 가죽에 자연스러운 술로 장식되어 부담스럽지 않게 가을 옷에 어울릴 것 같은 이 백의 가격은 1,630달러이다. 출처: http://www.net-a-porter.com/product/94430 더보기
헐리우드스타들이 사랑하는 프로엔자 슐러백! , 프로엔자 슐러 가죽 PS1 포셰트 요즘 파파라치 사진에 찍힌 헐리우드 스타들의 모습에서 자주 등장하는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 백을 소개한다. 업무용뿐 아니라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고, 백 하나만으로 멋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프로엔자 슐러의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실용성과 멋을 모두 고려한 백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프로엔자 슐러 가죽 PS1 포셰트(Proenza Schouler Leather PS1 Pouchette)’이다. 작은 주머니, 작은 지갑이란 뜻의 포셰트를 이름 붙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크기는 11*3*5.5인치로 아주 작아 그냥 지갑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더 큰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파우치 백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서류가방 같은 고적적인 디자인의 이 백은 실용성이 돋보이면서도 스타일역.. 더보기
루이비통, LCD 스크린 비디오 핸드백 이번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장에서는 만화 캐릭터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디자이너들이 대중의 패션 취향을 좀 더 유머스럽고 덜 심각하게 리드하고 싶은 모양이다. 아기 사슴 밤비, 배트맨, 피터팬의 팅커벨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드레스가 대중들을 즐겁게 한다. 이러한 21세기 팝 아트 스타일 트렌드를 제대로 소개한 사람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이다. 루이뷔통을 위해 마크 제이콥스는 LCD 스크린 미니 트렁크 백을 디자인하고 스폰지 밥 만화를 상영하면서 패션쇼의 캣워크를 누볐다. 포인트는 핸드백이 패션을 말한다는 것이다. 머지않아 이처럼 우리도 각자의 개성을 핸드백을 통해 보여주는 날이 올 것이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관습에서 탈피한 제이콥스의 과감성과 장난기 그리고 현실적인 비즈니스 감각을 담고.. 더보기
발렌티노 누아주 백 발렌티노 누아주 백 발렌티노는 올 봄 트렌드 컬러인 ‘바이올릿’을 글리터링하게 가공한 누아주 백을 제안한다. 소프트한 형태의 빅 백으로 수납하기 넉넉한 것이 장점으로, 발렌티노의 시그너처인 리본 디테일이 고급스럽다. 골드, 바이올렛 글리터링, 애나멜 소재 화이트 컬러로 선보이는 이 누아주 백은 모노톤 룩 스타일링 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문의: 02-540-4723 더보기
스와로브스키와 필립스의 합작품, 보라빛 메시지의 Lumalive 가방 스와로브스키와 필립스가 또 다시 뭉쳤다. 올해 두 회사는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에 함께 힘을 모았다. 두 회사는 패션 액세서리에 크리스털과 빛을 합칠 수 있는 가능성을 접목한 Lumalive 가방 콘셉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두 회사에서 결성된 연구팀은 도시 스타일 가방 콘셉트 개발에 함께 노력해왔다. ‘Favourite’이라고 불리는 이 가방은 보라색 가죽과 평면 크리스털로 섬세하게 장식된 커다란 밴드로 이뤄져있다. 가방 앞면에는 커다란 크리스털 그물망이 있는데, 그 바탕은 Lumalive 기술에 의해 미리 지정된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다. 이 가방은 크리스털 그물망으로 된 손목 고리로 들 수 있다. Lumalive 기술로 다채로운 빛을 섬유에 통합시켜 반짝이는 메시지 표현이 가능하다. 작년, 스와로브.. 더보기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세련된 디자인의 파이퍼 레이스드 레더 백 여성미 넘치는 드레스로 많은 여성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파이퍼 레이스드 레더 백(Piper Laced Leather Bag)’를 선보이며 핸드백으로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삭스 핍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백화점에서 595 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이 핸드백은 돼지와 소가죽을 적절히 섞어 사용했으며 세련된 더블 스트랩과 눈길을 끄는 실버톤의 버클이 특징이다. 측면에 있는 레이스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부드러운 가죽은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캐쥬얼이나 정장 모두에 어울리는 이 핸드백의 크기는 12*10*2 인치라고 한다. 출처: http://ww.. 더보기
클로이(Chloe)가 출시한 ‘마르티 수에드 클러치(Marti Suede Clutch)’ 핸드백 클로이(Chloe)가 출시한 ‘마르티 수에드 클러치(Marti Suede Clutch)’는 가죽과 수에드 소재를 섞어 만든 귀여운 디자인의 핸드백이다. 핑크 컬러에 독특한 리본 장식이 특징인 이 핸드백은 끈을 안에 넣고 클러치로 손에 들거나 끈을 사용하여 어깨에 메면 된다. 크기는 24인치*6인치*3인치이며 9인치 길이의 끈이 달려있다. 지퍼 포켓, 자석 잠금장치 및 검정색 캔버스 안감이 장착된 이 핸드백은 295 달러에 판매된다고 한다. 출처: http://www.net-a-porter.com/product/95169 더보기
랑방(Lanvin) 아말리아 미디엄 가죽 가방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이 '아말리아 미디엄 가죽 가방(Amalia Medium Metallic Leather Bag)'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을 콜렉션에 맞춰 완벽한 구리빛 색상을 지녔지만 흰색 드레스에도 잘 어울리므로 여름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 체인과 가죽 손잡이를 모두 갖춰 때에 따라 긴 어깨끈으로도 조정이 가능하며 바닥에도 지퍼가 달려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지퍼를 열면 가방 공간을 늘려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손잡이에 달린 검은색상의 장식은 랑방 제품임을 나타내고 가방 내부에는 두 개의 주머니가 달려있다. 제품의 가격은 2,300달러다. 출처: http://www.net-a-porter.com/product/9441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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