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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위즈위드]W Concept by Seun, 제임스진 수석디자이너 Seun과의 스패셜 런칭! 위즈위드 W 컨셉과 프리미엄 데님 제임스 진 수석 디자이너 SEUN LIM(션 림)의 08 S/S시즌 콜래보레이션 진행 매년 실력있는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패션 피플들의 뜨거운 집중을 한 몸에 받았던 위즈위드(대표: 김종수www.wizwid.com)의 W concept!(W 컨셉) 이번 시즌, 총 9번째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W concept은 이전 시즌과 다르게 처음으로 해외 출신 디자이너와 함께 W concept by SEUN을 선보인다. 미국 LA의 세계적인 데님 브랜드 제임스진의 수석 디자이너인 SEUN LIM과 공동진행한 이번 W concept 08 S/S Collection은 미국 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Breathing of Angel'의 컨셉으로 캐주얼 러블리 라인을 이끌어냈다. 날.. 더보기
모스키노 칩 앤 시크 옐로우 러플 드레스 모스키노 칩 앤 시크 옐로우 러플 드레스 사랑스러운 봄 날씨에 어울리는 후리지아 한송이가 되어보자. 위트가 넘치는 이탈리안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가 2008 봄 여름 시즌을 화사하게 보낼 수 있는 옐로우 러플 드레스를 선보인다. 경쾌한 옐로우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어깨부터 사선으로 펼쳐지는 풍성한 러플 장식이 페미닌한 매력을 더한다. 더욱 특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가슴에 플라워 코사쥐를 연출하는 것도 좋다. 문의:02-3444-1730 더보기
GAP의 두 번째 디자이너 컬렉션! GAP의 두 번째 디자이너 컬렉션! 갭은 2007년 CFDA 어워드 각 부분의 파이널리스트와 함께 디자이너 컬렉션을 전개한다. 갭은 지난 해 두리 정, 타쿤, 필립 림과 함께 공동작업을 진행하며, 클래식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올해 역시 디자이너 에디션을 내놓았는데 참여 디자이너는 필립 림, 마이클 배스천, 쓰리 애즈 포, 밴드 오프 아웃사이더, 필립 크란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편집장 안나 윈투어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이 기회를 통해 가장 대중적인 의상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을 겁니다” 라고 평했다. 릴리 도날드슨, 제시카 스탬, 샤넬 이만 등 톱 슈퍼모델들이 스티븐 마이젤과 작업한 이 컬렉션 캠페인 컷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갭은 “미국 디자이너가 유럽.. 더보기
온라인몰, 여름패션의 포인트 시계 할인전 봇물 높은 기온으로 시계 판매량 증가. 인터넷쇼핑몰마다 앞 다퉈 시계 할인전 선보여 인터파크, 최대 85% 할인하는 명품 시계 할인전 외 최대 90%할인 스포츠, 패션 시계 할인전 다양 롯데닷컴, 디앤샵, H몰, 롯데아이몰 도 명품 시계 할인전 진행 G마켓, 옥션, KT몰 등 패션·스포츠 시계 할인전도 풍성 낮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며 이른바 노출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더구나 5월 연휴 및 여름 휴가를 앞둔 터라 여행 필수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계 구매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실제로 인터파크에서는 4월 시계 판매량이 전 달 동기대비 10% 증가 헸다. 이에 인터넷쇼핑몰 마다 패션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스타일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시계 할인전을 다채롭게 열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먼저 인터파크(www.. 더보기
알록달록 컬러부터 화이트, 골드, 실버까지 다채로운 플랫 슈즈의 봄! 알록달록 컬러부터 화이트, 골드, 실버까지 다채로운 플랫 슈즈의 봄! Light Steps 01 골드 홀스빗 장식이 포인트인 실버 슈즈는 구찌(Gucci). 02 뱀피무늬와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이 있는 골드 슈즈는 엔조 안지올리니(Enzo Angiolini). 03 말랑하고 캐주얼한 화이트 슈즈는 펜디(Fendi). 04 스포티한 감각의 실버 슈즈는 구찌(Gucci). 05 리본 모티브의 라이트 베이지 에나멜 슈즈는 엔조 안지올리니. 06 화사한 꽃잎 같은 오렌지 레드 슈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07 앙증맞은 리본 장식 그린 슈즈는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08 라이트 퍼플 슈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09 발레 슈즈 모티브의 편안한 옐로 슈즈는 펜디... 더보기
마켓&트렌드]올봄 패션코드는"짧고 상쾌하게 마켓&트렌드]올봄 패션코드는"짧고 상쾌하게 가뿐해진 봄패션 짧고 상쾌하게.. 지난 몇 시즌 동안 계속 강세를 보였던 퓨처리즘이나 미니멀리즘은 약세인 반면 화려한 맥시멀리즘의 강세를 보여면서 이 두 스타일이 혼재돼 올 봄엔 더욱 개성있고 다양한 테마가 전개될 예정이다. ▶ 가벼운 소재는 더욱 가볍게 올봄 패션도 여전히 짧은 길이가 대세 미니스커트나 짧은 미니원피스는 더욱 대중화될 전망이다. 예전과 다른 점은 심플함을 벗어나 작은 금속장식으로 변화를 주거나 그 소재가 더욱 가벼워졌다는 점이다. 가벼워진 소재 중에는 기존 유행하는 시폰소재는 물론이거니와 여기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치는 소재(시스루: see throuth)를 들 수 있다. 이렇게 가볍고 비치는 소재가 많아지면서 일반 저지 소재 위에 시스루 원단.. 더보기
서늘한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_ 임선옥 2008-2009 F/W Collection 아직 녹지 않은 눈이 군데군데 쌓여 있던 1월의 끝자락에, 디자이너 임선옥의 샵을 찾았다. 화이트 원톤의 간판이 달린,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아뜰리에와 샵이 사이 좋게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트렌디함과 조금은 간격을 두고 있지만 그만의 고즈넉한 멋을 간직하고 있는 부암동 같이 그녀와 많이 닮아있었다. 엷게 내린 커피 한잔과 나눈 이런 저런 얘기들은 흥미로웠고, 잔잔히 들려오는 이상은의 노래는 여느 때보다 더욱 귀에 감겼다. 다가올 컬렉션도 꼭 보러 오라는 마지막 인사를 받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날의 기억을 여러 번 곱씹어 보았다. 드디어 3월 24일 학여울역 무역전시장에서 새로운 시즌의 컬렉션이 시작되었고, 다시 한번 그녀의 컬렉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잔잔하지만 강단 있는 음악이 흐르는 런웨이의 .. 더보기
올 시즌 선글라스 HOT 트렌드 #episode 1.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윈투어는 패션쇼를 볼 때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본다. 그 이유는 쇼를 보면서 자신의 시선이 어디로 가는지, 표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들키고 싶지 않아서라는 이유에서다. (패션쇼에서 에디터들의 표정을 보면 그 쇼의 성공여부를 짐작할 수 있다.) #episode 2. 데뷔시절 외모를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썼다던 가수 김종국과 선글라스를 벗으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는 가수 박상민의 웃지 못 할 이야기. #episode 3. 미모의 중년 로비스트가 쓰고 나와 품절 현상을 일으켜버린 모 브랜드의 선글라스. 여러분께서는 위의 이야기를 보고나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이 “선글라스”임을 눈치 채셨을 것입니다. 자외선을 피하는 용도로 탄생한 액세서리지만 패션 피플 들에게는 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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