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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런던 빈티지 쇼핑일번지 '비욘드 레트로' 노란 간판, 노란 쇼핑백, 노란 페인트칠의 벽, 노란 대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비욘드 레트로(Beyond Retro) 는 런던에서 가장 크고 싼 빈티지 숍이다.                                           귀여운 런던가이들 쇼핑 후.. 동쪽런던 흔히들 이스트 런던 이라고 부르는 그곳 골목 저 멀리 위치해 있는 이 숍은 큰 창고를 숍으로 개조?한 형태의 가게다. 빈티지 숍 답게 정말 정리되지 않은 인테리어와 쾌쾌한 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아메리카 빈티지를 파는 숍으로 런던 킹스로드 빈티지숍의 진짜 빈티지 아이템들은 찾아볼수 없지만 패션을 즐기는 이들로 늘 북적북적. 창고에 예쁘게 노란 색 페인트 칠을 하고 행어를 잔뜩 설치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처음에 가면 정말 어마.. 더보기
여성의 조건을 실현한다Jelly+ 데뷔! 조건을 가지는 어른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Jelly+ 하지만 데뷔! 어른의 여성을 위한 브랜드Jelly+ 데뷔!여러가지 브랜드를 입어 왔지만, 지금부터는 브랜드에 「입을 수 있다」것은 아니고, 자신답게 양복을 맵시있게 입고 싶다! 그런 어른의 여성에게 딱 맞는 것이, 이번 봄에 데뷔한지 얼마 안된 브랜드,Jelly+( 제리 플러스) 입니다. 이Jelly+ 의 콜렉션의 중심은, 한 개의 실을 통 모양에 짜 만들어지는 무봉제의 니트 아이템.무봉제, 즉 봉제선이 없기 때문에 피부 당이 좋고, 하이 스트레치의 소재가 가져오는 높은 피트감도 있어, 입는 기분은 어쨌든 발군! 그렇지만, 주목 해야 할 것은 그 입는 기분의 좋은 점만이 아닙니다. Jelly+ 의 베이직 라인,Jelly MONSTER &Jelly SIS.. 더보기
이번 가을의 주역·스컬 아이템은 브라질로부터 세계에 이름을 넓은 개개, 이색인 분위기를 발하는 디자이너 매시즌, 그 새로운 도전을 결코 그치지 않는 브라질인 디자이너·ALEXANDRE HERCHCOVITCH( 아레키산드레 헤르코빗치) .NY 콜렉션에서도 그 새로운 시도해 독특한 컨셉에 의해 이색을 발하는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ALEXANDRE HERCHCOVITCH( 아레키산드레 헤르코빗치) .2007 년3 달에, 직영점을 다이칸산에 오픈해, 일본에서도 그 이름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의ALEXANDRE HERCHCOVITCH 에서는, 남아프리카의 테이스트가 현저하게 나온, 아후리칸·문화인 작품을 메인에, 원색으로 대담한 색조를 표현한 작품, 맨즈 좋아하는 유니섹스 아이템, 그리고 그의 안테나적 존재인 스컬 모티프의 아이템 등, 이번 가을에서.. 더보기
야마다 스구루가 우주인에게! 요전날, 도쿄 미드타운에서 행해졌다 스왈로브스키 의 가을과 겨울 콜렉션에 실례해 왔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모델의 야마다 스구루 가 쇼에 출연한다고 (들)물었기 때문에 근사한 워킹을 나마로 볼 수 있는 군요 라고 허겁지겁 나가고 간 것입니다. 2007 가을과 겨울의 스왈로브스키는 「Nomad (유목적)쥬얼리」가 키워드 내자. 그 테마 대로, 쇼에서는 목에 감은 스카프이거나가방이거나와 쥬얼리의 범주에 안정되지 않는 자유로운 표현이 되고 있어 매우 멋졌습니다. 「예쁘다∼」 「그가방 갖고 싶다∼」라고 요다레를 늘어뜨리면서 모델들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제일 마지막에 나온 스구루를 보았을 때는 과연 깜짝 ! ↓ ↓ ↓ ↓ ↓ 머리의 꼭대기로부터 발부리까지 전신 스왈로브스키로 반짝반짝으로, 일순간 우주인 (이.. 더보기
남자의 시선을 잡는 속 차린 여자? 남자의 시선을 잡는 속 차린 여자? V라인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속옷 업계 역시 이대열에 동참했다. 따스한 햇살처럼 화사하면서도 깊은 V라인으로 섹시하게 어필되는 이번시즌 속옷 글 : 당신의 스타일멘토 "토멘토" | 제공 : 이지데이 더보기
센스 있는 여자의 속보이는 코디? 센스 있는 여자의 속보이는 코디? 초여름의 더위가 시작되면서 선녀의 옷자락 마냥 여성들의 옷이 하늘거린다. 글 : 당신의 스타일멘토 "토멘토" | 제공 : 이지데이 더보기
거리 위 미니스커트의 미학! 거리 위 미니스커트의 미학! 이번 시즌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더욱 핫한 모습으로 돌아온 미니스커트 더보기
NG와 OK의 한 끝 차이 flat shoes 요즘 하이힐보다 플랫이 대세인지라 그만큼 잘못된 플랫 슈즈 룩도 종종 눈에 띈다. 한 가지만 바꿔주면 OK 룩으로 변신할 수 있는 플랫 슈즈 NG 룩에 대한 가벼운 고민. 한여름에 레오퍼드 벨벳? 시원한 화이트 왕골 백과 스커트 길이까지 무리 없는 스타일이나 레오퍼드 벨벳 소재의 플랫 슈즈가 그야말로 NG! 레오퍼드는 작년 가을 트렌드였을 뿐 아니라 벨벳 소재라 발에 땀이 쉽게 차는 여름에는 적당하지 않은 소재. 시원한 왕골 느낌의 화이트 플랫 슈즈 한 가지만 바꿨을 뿐인데 전체 스타일이 달라 보인다. 화이트 컬러라 때가 탈까 걱정된다면 왕골 소재의 플랫 슈즈를 구입할 것. 때가 덜 탈 뿐 아니라 한여름 시원하게 발을 보호해준다. 레이스 레깅스, 조심! 전체를 화이트 & 블랙 교차 컬러로 맞추려는 의도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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