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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아이다스 날개 달린 운동화! ‘JS 윙스(Wings) 2.0’ 출시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Jeremy Scott)이 아이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과 공동으로 ‘JS 윙스(Wings) 2.0’을 출시한다. 닌텐도(Nintendo)의 고전 ‘키드 이카루스 (Kid Icarus)’가 ‘키드 이카루스 업라이징 (Kid Icarus : Uprising)’으로 20년만의 부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출시되는 것이다. 일반 운동화 디자인에 날개를 단 꽤 과감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꿈꾸던 이카루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 ‘JS 윙스(Wings) 2.0’은 8월 10일 출시되며, 출시된 후 몇 시간 뒤면 이베이(eBay)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닌텐도는 ‘키드 이카루스 업라이징’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 더보기
지미츄(Jimmy Choo)가 최초의 스니커즈 트레이너 화를 선보였다 신발 디자인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킨 것으로 정평이 난 영국의 세계적인 신발 전문제조업체 지미추(Jimmy Choo)가 최초의 트레이너 화를 선보였다. 이국적인 자줏빛 뱀가죽, 독특한 느낌의 가죽, 실버 스웨이드로 제작된 이 스니커즈들은 과거의 전통적인 운동화 스타일에 매력적이고 멋진 재질을 가미해 무수히 많은 스니커즈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새로운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된 이 멋진 스니커즈들은 다음 달부터 시판될 예정이지만, 이 제품들을 구입하고자 하는 구매자들은 지미추 공식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등록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http://www.jimmychoo.com/Collections/Trainers/icat/trainersrw 더보기
한정판 나이키 하이퍼덩크 500켤레 한정 판매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가 나이키 하이퍼덩크(Nike Hyperdunks)를 신고 빠르게 달리는 애스톤 마틴(Aston Martin)을 뛰어넘는 광고를 기억하는 나이키 팬들에게 ‘하이퍼덩크(Hyperdunk)’의 한정발매는 반가운 소식이다. 나이키는 애스톤 마틴(Aston Martin)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그대로 닮은 하이퍼덩크 500켤레를 한정 발매한다. 빨간색 가죽 내부에 크롬색과 은색으로 마감한 스니커즈다. 운동화 설포(tongue) 안쪽에 코비의 사인이, 설포의 바깥쪽에는 애스톤 마틴과 나이키 로고와 함께 코비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올 봄 출시예정인 이 하이퍼덩크의 가격은 550달러이다. 출처: http://osneaker.com/nike-hyperdunk-kobe ··· ti.. 더보기
나이키 8,90년대 복고풍의 ‘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리미엄 나이키에서 8,90년대 복고풍의 ‘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리미엄(Nike SB Dunk High Premium)’을 출시했다. 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리미엄은 다채로운 울소재를 이용하여 기하학적인 미를 화려한 색상의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이런 화려한 색상과 대비해 아랫부분은 블랙 미드솔(midsole)과 화이트 아웃솔(outsole;신발 바닥)로 처리했다. 부드러운 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출시되었고, 미국에선 2010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trendhunter.com/link/nike-sb-dunk-high-premium 더보기
폐기물로 만든 나이키 운동화 ‘Trash Talk’ 남는 가죽 조각과 합성섬유 부산물을 재활용 고무 밑창에 덧대어 친환경적인 운동화 나이키(Nike)는 제품 생산을 한 후 남는 가죽 조각과 합성섬유 부산물을 재활용 고무 밑창에 덧대어 친환경적인 운동화를 만들어냈다. 나이키는 절대로 가죽 조각을 모아서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나이키 운동화 중 한 종류는 말 그대로 단편적인 조각으로 만들어졌다. 트래시 토크(Trash Talk) 운동화는 가죽 조각과 합성 섬유를 꿰매고 재활용 고무 밑창에 부착해 탄생한 제품이다. 나이키의 제품 개발 이노베이션 키친의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33살의 케이시 저비스(Kasey Jarvis)는 베트남 호치민 시 근처의 나이키 공장 내 폐품처리 센터에서 많은 양의 재료가 버려지는 것을 목격한 후 이와 같은 정크 신발을 만들기 시작했다. 십 년 전에 나이키는 신발 한 켤레를 만든 후 나오는 재료로 또 하.. 더보기
뉴 발란스,신제품 찰리브라운 캐릭터를 넣은 ‘피너츠’ 운동화 출시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운동화 브랜드 뉴 발란스(New Balance)는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의 공동 브랜드를 출시해 성공을 거두었다. 최근에는 고 찰스 슐츠(Charles M. Schulz)의 인기 만화 ‘피너츠(Peanuts)’를 이용한 운동화를 제작하기 위해 피너츠의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유나이티드 미디어(United Medi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뉴 발란스는 ‘피너츠’ 라인을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뉴 발란스의 전통적인 운동화 574에 할로윈 데이 찰리 브라운(It’s the Great Pumpkin, Charlie Brown)과 찰리 브라운 추수감사절(A Charlie Brown Thanksgiving),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A Charlie Brown Chr.. 더보기
이동정보를 제공하는 GPS 스니커즈 소셜 네트워킹 슈즈 2009년 버전 ‘블루 GPS' 이삭 다니엘(Isaac Daniel)사는 2007년 GPS 스니커즈 ‘블루 GPS' 선보여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일명 ‘소셜 네트워킹 슈즈(social networking shoe)’의 2009년 버전이 올 가을 남미 시장에서 150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투스 기능 때문에 ‘블루 GPS’라고 불리는 이 신발은 착용자 핸드폰을 통해 가족과 친구에게 이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최고 5명까지 스니커즈 착용자 이동 경로를 수신할 수 있으며, 향후 수신자 규모를 최고 2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신발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리스트된 수신자들과 링크 연결할 수 있다. 블루 GPS는 모든 핸드폰과 상호작용 가능하다. 전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핸드폰이나 페이스 북을 통해 신발 착용자의 위치 정보를 알 수 있.. 더보기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로와가 만든 운동화! 크리스찬 라크로와가 만든 운동화!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로와가 영국 브랜드 골라(Gola)와 공동 작업한 풋 웨어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라크로와는 4가지 버전의 풋 웨어를 내놓았는데, 운동화가 가지고 있는 유니폼 느낌은 모두 배제했다고. 또한 그는 “골라에서는 디자인에 관한 모든 권한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큰 기회였지요” 라고 이번 공동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브랜드의 대중성과 동시대의 모던함을 모두 갖춘 컬렉션이죠. 투우사 망토에서 볼 수 있는 자수나 바로크 양식 패턴으로 이를 표현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내년 봄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온라인 에디터 ㅣ 이희정 - 출처 ㅣ www.vogue.com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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