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굴형 결점 감추는 선글라스 컬렉션 할리우드 스타 따라잡기 얼굴형 결점 감추는 선글라스 컬렉션 할리우드 스타 따라잡기 기획·정윤숙 기자 / 진행·우매화‘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기자 둥근 얼굴, 각진 얼굴, 역삼각형 얼굴에 맞춰 고르는 2007 유행 선글라스를 소개한다. ▼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개성있게~ 둥근 얼굴 둥근 얼굴은 편안한 인상을 주기는 하지만 너무 동그랗게 보일 수 있으므로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로 개성을 표현한다. 둥근 얼굴과 대비되는 에비에이터 스타일을 선택해 세련된 느낌을 주도록 할 것. 얼굴에 볼살이 많다면 끝이 살짝 올라간 재키 스타일의 뿔테형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세련돼 보이면서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동그란 테나 가늘고 좁은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얼굴 형태를 더욱 강조해 더 동그랗게 보일 수 있으므로 피한다. .. 더보기 Roberto Cavalli Augia - Logo Stamp Shield Sunglasses Roberto Cavalli F Collection: 2007 Augia - Logo Stamp Shield Sunglasses SKU rc47376-006 RC 250S col.772 A wide wrap shield is decorated on the sides by a stamp in relief with stylized Roberto Cavalli logo and plastic temples. Made in Italy Product Information • Material Acetate • Len's size 5.28" | 13.4 cm Bridge 0.00" | 0 cm • Temples 4.72" | 12 cm • Shape Shield • Weight gr 46 ■ 브랜드설명 Roberto .. 더보기 1950~2000 선글라스 + 헤어 믹스매치 크리스찬 디올이 발표한 뉴 룩이 유행하면서 1950년대의 패션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매니시한 스타일의 밀리터리 룩 대신 여성스러운 엘레강스한 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된 것. 또한 1950년대 중반 컬러 텔레비전이 발명되면서 시각적인 측면이 강조되 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들이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자주 등장하면서 선글라스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되기시작했다. 1950년대의 여성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반영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었으며 렌즈 끝을 위로 살짝 올려 마치 나비 모양처럼 보이는 선글라스를 많이 착용했다. 린제이 로한의 탁월한 선택. 복고풍의 레드 선글라스. 살짝 위가 올라간 나비형태의 선글라스는 린제이 로한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그녀의 헤어스타.. 더보기 Giorgio Armani Logoed Temple Rimless Shield Sunglasses Giorgio Armani F Collection: 2007 Logoed Temple Rimless Shield Sunglasses SKU ar47276-004 GA 427/S SIC/95 Slip on a pair of rimless shield sunglasses for instant fabulousness. Sleek lenses lead to open GA logo at the temple. Protective case included. Made in Italy. More details Product Information ㆍ Material Metal and Plastic ㆍ Lens size unique Bridge unique ㆍ Temples 4.13" | 10.5 cm ㆍ Shape Shi.. 더보기 한여름 필수 아이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Fly to the Sky 한여름 필수 아이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눈부실 정도로 청아한 피렌체 하늘은 여행자를 매료시킨다. 피렌체의 고풍스러운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 하늘과 맞닿은 그곳에서 만난 한여름의 필수 아이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Be White (왼쪽)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화이트 선글라스는 1960년대의 펑키한 무드를 자아내며 깨끗하고 세련된 서머 룩을 완성해준다. 화이트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샤넬 아이웨어Chanel Eyewear 날아갈 듯 가벼운 화이트 오간자 블라우스와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재킷,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 진주 체인 벨트와 팔찌 모두 샤넬Chanel Splendid & Sparkle (오른쪽)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화려한 템.. 더보기 올 여름, 선글라스로 말하다. 보잉 선글라스는 그 날의 코디에 따른 각 가지의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특히나 안경 알의 핏이 예쁘고 특이해서 매니아층들이 아주 많이 찾는 제품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갑자기 대유행을 하게 된 보잉 선글은 길거리에 나가면 아주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나 보잉으로 유명한 Ray ben과 같은 브랜드는 아직까지 초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을 정도. 비욘세가 쓴 보잉 디자인의 뿔테 선글라스는 얼굴을 더욱 각지고 작게 보인다는 효과를 가진다. 특히 에쉴리 올슨이 쓴 선글라스는 정말 고급느낌이 나는데, 선팅 된 알에서부터 그 고급함이 물씬 느껴진다. 또한 린지의 명암이 들어간 선글은 눈보다 배로 커 얼굴을 작게 해 보이는 효과에다, 이마의 각선을 제대로 살려주는 효과까지. 올 여름엔 보잉 선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