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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화/선글라스

올 여름, 선글라스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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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 선글라스는 그 날의 코디에 따른 각 가지의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특히나 안경 알의 핏이 예쁘고 특이해서 매니아층들이 아주 많이 찾는 제품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갑자기 대유행을 하게 된 보잉 선글은 길거리에 나가면 아주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나 보잉으로 유명한 Ray ben과 같은 브랜드는 아직까지 초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을 정도.
비욘세가 쓴 보잉 디자인의 뿔테 선글라스는 얼굴을 더욱 각지고 작게 보인다는 효과를 가진다.
특히 에쉴리 올슨이 쓴 선글라스는 정말 고급느낌이 나는데, 선팅 된 알에서부터 그 고급함이 물씬 느껴진다. 또한 린지의 명암이 들어간 선글은 눈보다 배로 커 얼굴을 작게 해 보이는 효과에다, 이마의 각선을 제대로 살려주는 효과까지. 올 여름엔 보잉 선글라스로 꼭 도전해보자!

 

고풍 선글라스는 70, 80년대 트렌드를 더욱 섬세하게 변화시킨 이 시대의 선글라스다. 특히나 패리스가 작년부터 대유행시킨 선글라스는 아직도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자칫 이 복고풍 선글라스가 모든 이에게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니, 자신에게 꼭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잠자리(?)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 복고풍의 선글라스 디자인의 브랜드 또한 굉장히 많다. 크리스찬 디올이나, 요즘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샤넬, D&G, 비비안웨스트우드, 구찌 등 아주 럭셔리한 상품들이 백화점에 나란히 진열되있다. 또한 헐리웃에서 파파라치의 사진들을 보면 하나같이 모든 스타들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데,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서도 사용되고 있지만, 요즘엔 스타들의 트렌드를 창조해 인기로 얻어질. 또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잡아지고 있는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래식컬 럭셔리한 이 선글라스는 애초의 선글라스 역사의 대보를 이어오고 있다. 제일 깔끔하고 무난하고, 여느 스타일에나 척척 맞아주는 그런 Style. 또한 선글라스에 맞춘 패션 팁이 있는데, 헤어스타일을 아주 중요시 해야한다. 특히나 이런 깔끔한 선글라스에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이 아주 청순해보일 뿐만 아니라, 커리어 스타일을 무방하게 뽐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키얼스틴처럼 헤어를 다 쓸어올린 올백머리를 하게 되면 더욱 빛나 보인다. 이마와 선글라스 그리고 코의 비율을 효과적으로 매치시키기 때문. 이 디자인의 선글라스는 대표적인 것이 샤넬,펜디이다. 또한 매니아층을 잡고 있는 명품 외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있다. 그리고 노점상에 파는 안경들은 디자인은 정말 우수하지만, 그런 디자인들은 여름에 선광을 차단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상품을 이용해서 멋스런 스타일을 뽐내도록 하자.



글 : 강소라 | 제공 : 이지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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