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뷰티트렌드

볼륨감 있고 풍성한 헤어를 위한 똑똑한 헤어 케어! 볼륨감 있고 풍성한 헤어를 위한 똑똑한 헤어 케어! 풍성하고 탐스럽게 빛나는 ‘빅 헤어’가 돌아왔다. 2008 S/S 컬렉션 쇼에서 모델들은 저마다 커다랗게 부풀린 볼륨 업 헤어 스타일로 근사한 포스를 발산했다. 하지만 빗질을 할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고, 하수구가 막힐 정도로 빠지는 머리카락들을 보고 있자니 이는 ‘그림의 떡’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헤어의 볼륨 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 우선 모발의 손실을 줄이고 싶다면, 샴푸 전 브러싱에 특히 유의하자. 촌각을 다투는 바쁜 아침 시간에 여유롭게 빗질하는 일이 그리 쉽진 않겠지만, 샴푸 전 브러싱은 모발의 엉킴을 풀어 샴푸하는 동안 모발이 훨씬 덜 빠지게 해준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 다음은 두피의 노폐물과 각질을 확실하게 제거할 것! 이는 .. 더보기
노출 준비 되셨나요? 노출 준비 되셨나요? 01. BACK AND SHOULDER 홀터넥이나 튜브 톱, 수영복을 입을 때는 매끈하 게 드러나는 어깨와 등이 필수. 하지만 피지 분비 가 왕성한 여름철에는 얼굴뿐 아니라 등과 어깨에 도 여드름이 나기 쉽다. 이미 여드름이 생겼다면 얼굴에 바르는 응급 처치용 SOS 제품을 이용해 빨리 잠재우도록 하자. 외출할 때는 여드름이 나 있는 부위나 여드름 자국이 남아 있는 곳에는 컨 실러를 살짝 발라 커버해주는 것도 좋다. 등과 어 깨를 좀더 매끈하고 슬림하게 연출하려면 브론저 나 피부 톤보다 한두 단계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보디 로션에 섞어 전체적으로 바른 다음 쇄골과 어깨 라인처럼 도드라지는 곳에만 밝은 컬러의 펄 하이라이터를 터치해 줄 것! 02. KILLER CLEAVAGE 깊게 파인.. 더보기
올 여름 톡톡 튀는 예쁜 발!! Self 페디큐어~ 페디큐어 시작의 첫 번째 고민, Color~ 무슨 색의 페디큐어를 할까 고민되신다면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색먼저 해보는 것이 어떨까~ 레드, 블랙, 핑크 는 누구나 한 번 쯤 해보았을 페디큐어 색이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페디큐어 색이다. 난 심심한 페디큐어는 싫어~~ 이제 단색의 페디큐어 정도는 식은죽 먹기가 되어버린 당신이라면 화려한 장식에 한 번 도전해보자. 요즘은 여러가지 도구들이 나와 어렵지 않게 집에서 나만의 페디큐어를 완성할 수 있다. [셀프 네일아트] [뷰 티/메이크업] - 셀프 네일 케어 ]비다네일-미니살롱-네일케어 시스템 25종 풀세트 더보기
2009년 메이크업 트렌드<2009 S/S make up trend...> 2005년과 2006년이 동안 열풍과 웰빙 바람을 타고 쌩얼과 투명메이크업의 대세를 이룬 시기라면 2007년은 피부의 수분을 느낄 수 있는 촉촉한 물광메이크업이, 2008년에는 피부의 윤기와 빛이 느껴지는 윤광메이크업이 크게 사랑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피부표현에 중점을 두어 섬세하고 글로시하면서도 생기있는 피부를 표현한 것과는 달리 2009년은 물광, 윤광보다는 좀 더 매트한 느낌의 피부 표현을 선보일 듯 하다. 먼저 2009년 S/S 런웨이의 패션경향을 살펴보면 과감하고 커다란 악세사리의 소재가 눈에 띄고 오리엔탈풍과 에스닉풍의 스타일과 색상이 화사함과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경기침체 속에서 원색과 자연을 모티브 삼아 다양한 패턴들이 선보였다. 또한 전반적인 컬러 트랜드로는 달콤한 모노톤과 사랑스.. 더보기
I love Pink-! 핑크 립스틱 맥의 멜로즈 무드, 엔젤, 메이크업 포에버의 돌리돌리, 슈에무라의 PK320M(일명 이혜영 립스틱)... 올 여름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엄까지 붙어가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립스틱의 이름들이다. 펄 감이 전혀 없고 크레파스 핑크색처럼 매트하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딸기우유 핑크색. 서인영, 솔비, 원더걸스, 엄정화 등 스타들이 약속이나 한 듯 바르고 나오면서 브랜드끼리 서로 스타들이 바른 컬러가 자기네 브랜드라 우기기고 하고, 부랴부랴 비슷한 텍스처와 컬러 감의 립스틱을 만들어 덩달아 히트치는 경우까지 생겼다. 그러나 이런 베이비 핑크 컬러는 노란 피부의 동양인이 자칫 잘못 바르면 홍두깨 선생 부인 고은애 여사가 되기 십상이니 연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현아는 핑크 립스틱은 피부 톤, 본.. 더보기
깎지 말고 줄일 수 있다면, 사각턱 보톡스 거울을 정면으로 봤을 때, 턱이 각져 있다면 대부분 근육이 발달한 경우입니다. 턱 근육의 발달여부는 자가진단으로도 간단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손바닥을 귀밑과 앞쪽에 붙이고 어금니를 꽉 깨물어보면 됩니다. 이 때 턱 뒤쪽으로 불룩하고 단단하게 뭉쳐지는 것이 만져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저작근’입니다. 평소 껌이나 딱딱한 것을 즐겨 씹는다든지, 자신도 모르게 어금니에 힘을 주어 꽉 깨물거나 이를 가는 습관 등이 있는 경우 저작근이 점차 발달하여 얼굴이 커 보이거나 각져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근육이 발달한 경우에는 뼈를 깍아내지 않고도 간단하게 보톡스 주사를 이용하여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툴리눔’이라는 신경독소는 운동 신경과 근육이 만나는 곳에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 더보기
트렌드세터들을 위한 헤어 공략, it style∼! 헤어 트렌드는 변화를 거듭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연예인과 유사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중들에 의해, 다양한 매체로 보여지는 패션과 뷰티 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어가고 있다. 대세는 틀에 박힌 식상한 스타일에 지친 이들에게 신선함으로 어필하고 있는 믹스&매치의 개성있는 스타일이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헤어 디자이너는 고민한다. 셀러브리티들을 흡입시킬 수 있는 스타일은 무엇일까. 가장 환영받는 헤어란 디자이너들의 개인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내면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다. 고객들이 잦은 주문과 워너비 스타일이 바로 가장 최근에 유행하거나 이슈를 일으킨 헤어 스타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헤어 트렌드는 상반되는 두가지 스타일로 정리된다고.. 더보기
올 가을 헤어스타일 클래식함 '물씬' 가을 헤어스타일 클래식함 '물씬' 얼굴형에 맞는 유행 스타일링...헤어스타일만 바뀌어도 변신 여성스럽거나 섹시해 보이고 싶을 때 여성들은 머리를 푼다. 실제로 남자들은 여자가 머리를 쓸어 올릴 때 섹시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여름동안 질끈 동여맸던 머리를 풀고 가을에 맞는 분위기 있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할 때가 온 것이다. 헤어스타일에 따라 풍기는 이미지는 아주 다르다. 올 가을 유행할 헤어스타일에 대해 전문가들을 통해 미리 알아보자. 또한 내 얼굴 결점을 보완해줄 헤어스타일을 찾아 완벽한 가을여자로의 변신을 꾀하자. ◇ 브라운 컬러,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 유행 1960년대 모즈풍의 무겁고 곡선적인 스타일에 1980년대 섀기커트가 믹스된 것이 유행이다. 앞머리부터 전체적인 라인을 라운드로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