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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Celine - 2007 AW Collection - Paris(2) Celine - 2007 AW Collection - Paris(2) 사진출처 [forf.allabout.co.jp] 브랜드 이야기 - 셀린느 루이뷔통과 함께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로 손꼽히는 셀린느의 역사는 1946년 어린이의 구두를 취급하는 첫 부티크가 파리의 말트가에 생기면서부터 시작 부티크의 주인인 셀린느 비피아나의 이름을 따서 시작된 셀린느 부티크는 셀린느 부부의 '고품질, 편안한 구두 철학'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게 된다. 1959년 셀린느의 독특한 말 재갈 장식을 한 잉카 로퍼가 디자인 되면서 셀린느는 고객 층을 어린이에서 여성 층으로 넓혔다. 점차 대중적 인기를 누리면서 셀린느는 1969년에 처음으로 레디투웨어를 선보인다. 이전에 신발과 가방 등의 가죽 제품으로 성공한 후, 그 품질.. 더보기
EMPORIO ARMANI-2007 AW COLLECTION-MILANO(1) 엔포리오 알마니는, 헛됨이 없는 포름과 정밀한 실루엣을 통하고, 그 퍼스낼러티와 아이덴티티를 「뉴·최소한의」라고 표현했습니다.「장식성을 강조한 전회의 콜렉션과는 일전, 패브릭이나 엘리먼트 사용에 참신한 수법을 도입하거나 하는 것으로, 다른 종류의 엘레강트를 강조했다」라고 조르지오·알마니는 말하고 있습니다. 쟈켓은 짧고, 곡선적이고 개방적.몸의 움직임과 함께 흔들리는 프린세스 코트나 비-쟈켓, 쇼트-코트나 플레어 스커트는, 균정을 취할 수 있던 우아한 실루엣에, 세련된 터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은사를 사용한 헨리 뼈, 초크 스트라이프, 프린스 오브 웨일즈 체크라고 한, 알마니만이 가능한 패턴을, 흑과 흰색을 기조로 한 색채로 표현.거기에 초록이 산 블루나 갈색과 같은 그레이, 밝은 핀크라고 하는 톤이 관련.. 더보기
구찌(Gucci) | 브랜드 스토리 섹시함과 품격, 복고와 유행의 믹스로 ‘구찌’의 새로운 도약 시도 ■ 「구찌」의 문을 연 ‘구찌오 구찌’ 1923년 이태리 피렌체에 말 안장과 가죽 제품을 생산하면서 시작된 「구찌」의 역사는 1881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한 수공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구찌오 구찌’에 의해 시작한다. ‘구찌오 구찌’는 어린시절 런던의 한 호텔에서 지배인 생활을 경험하면서 수많은 상류층 고객들의 가방과 트렁크 짐들을 보며 가죽제품에 대한 안목을 키우게 되었고, 점차 가죽 제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게 됐다. 그가 만든 최상의 재질과 세련된 가죽 제품들은 곧 상류사회의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재클린 케네디 같은 유명 인사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 후 「구찌」는 피렌체에서 뿐만 아니라 로마, 밀라노 등 이탈리아 각지.. 더보기
가을패션]일본 2007년 가을 겨울의 안테 프리마 2007 년 가을 겨울의 「안테 프리마」는,‘믹스 문화'가 테마. ■ (사진왼쪽) 「AMARILLIS (아마릴리스)」 <블랙>30 ×13cm 세금 포함 52,500 엔 ■ (사진 오른쪽) 「STANDARD (스탠다드)」 <매트 오렌지/NEW 칼라 >32 ×27cm 세금 포함 35,700 엔 본관1 층핸드백 매장 「안테 프리마/ 프라스티크」 2007 년 가을 겨울의 「안테 프리마」는,‘믹스 문화'가 테마. 오렌지, 카키, 그레이 등 저패니즘을 느끼게 하는 세련된 뉴 컬러로 매료 시키는 콜렉션.보류미가 있는 굵은 핸들이 인상적인, 새로운 타입의 숄더 와이어가방도 등장합니다. 더욱 바리에이션 풍부해진 인기의 플라워 디테일, 스컬등의 장난기 있는 모티프 시리즈, 크리스마스를 향해‘INTIMATE NIGHT '그.. 더보기
큰맘 먹고 산 명품이 망가졌어요! 큰맘 먹고 산 명품이 망가졌어요! 귀한 명품 올바른 관리법 관리 부주의로 명품이 망가져 허탈했던 기억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속만 쓰리다. 그래봐야 이미 엎질러진 물일 뿐. 한번 심하게 오염되거나 훼손되면 완벽한 복구는 사실 불가능하다. 관리를 제대로 해야 귀한 명품의 가치를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가죽가방 클리너 대신 바나나로 문질러주세요 가죽 소재는 열기와 습기에 약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깃집 같은 곳에서 무심코 테이블 위에 핸드백을 올려놓았다가는 불판의 열이나 쏟아지는 물에 상할 수도 있다. 알코올이나 화학제품도 당연히 피해야 한다. 가죽가방은 가죽 전용 크림이나 로션을 이용한다. 하지만 아무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가죽 색깔이 변할 수도 있다. 가죽 장인 및 수선공들은 바나나를 이용.. 더보기
3초백, 5초백,7초백을 아세요?-누구도 못막는 명품홍역 패션트렌드 :: 3초백, 5초백,7초백을 아세요?-누구도 못막는 명품홍역 헤럴드 생생뉴스 | 한낮의 거리. 젊고 매력적인 여성이 다가온다. 남자들은 그녀의 얼굴과 몸매에 시선을 꽂지만, 여성들은 재빨리 옷과 핸드백부터 살핀다. ‘앗, 역시 루이비통!’ 여자들은 ‘그러면 그렇지…’ 하며 고개를 끄떡인다. 남자들은 모른다. 그러나 여성들은 안다. 왜 3초마다 마주칠 정도로 흔해 빠진 루이비통의 ‘모노그램백’을 사기 위해 오늘도 그 많은 이들이 목을 매는지…. 한국에선 이제 무슨 백을 들고, 무슨 구두를 신느냐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대변하는 증명서가 됐으니 이 도도한 흐름을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여성에겐 설명이 필요 없는 3초백, 5초백, 7초백= 지하철이나 버스, 거리 곳곳에서 3초, 5초, 7초마..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절대’ 입지 않는다? 브랜드 스토리 과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을까. 칙릿(Chic-lit) 소설 가 영화화하기 전부터 프라다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갖고 싶어 하는 명품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프라다는 이탈리아에서 1913년 마리오 프라다(Mario Prada)에 의해 시작됐다. 마리오는 현재 프라다를 명품 반열에 올려놓은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의 조부. 밀라노에 가죽 제품 매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각국의 진귀한 물건을 수집해 컬렉션을 열기도 했던 마리오는 액세서리, 가방 등을 만들며 나름대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당시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견주지는 못했다. 1958년 마리오가 세상을 뜨면서 그의 며느리 루이자 프라다가 운영했지만 .. 더보기
Gabs G3 - 오랜지 컨버터블 캔버스 / 가죽 핸드백 Gabs G3 - 오랜지 컨버터블 캔버스 / 가죽 핸드백 Gabs G3 - Orange Convertible Canvas and Leather Handbag ID#: gb13116-001 An innovative and convertible style by Gabs, this 3-in-1 orange handbag can be transformed in other 2 styles from a flat tote to a satchel in just few steps. The measurements refer to the bag totally opened. Dust bag included, Made in Italy Product Information ▪ Material Canvas and Leather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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