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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송아지 가죽끈이 고급스러운 ‘디올 크리스털 손목시계(Dior Christal Watch)’ 기존의 에나멜가죽을 뛰어넘은 훨씬 더 부드러운 느낌의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에나멜가죽이 들어간 손목시계 ‘디올 크리스털 손목시계(Dior Christal Watch)’를 소개한다.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에나멜가죽은 매우 부드러우며 마치 비닐을 만지는 듯 한 마감처리로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에나멜가죽은 젊은 남성이나 세련된 여성들에게도 더할 나위없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올 크리스털 손목시계(Dior Christal Watch)’는 이처럼 뛰어난 촉감을 제공하는 에나멜 송아지 가죽으로 끈으로 만들었졌다. 크리스티앙 디올(Christian Dior)의 이름을 따서 크리스탈(crystal)이 아닌 ‘크리스탈(Christal)’ 이라고 이름을 바꾼 것도 재치있다. 크리스털 손목시계 컬렉션은 과.. 더보기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니나리치(Nina Ricci)에서 여성을 겨냥한 액세서리 느낌의 손목시계, 'N031' 모델 출시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니나리치(Nina Ricci)에서 여성을 겨냥한 액세서리 느낌의 손목시계, 'N031' 모델을 출시했다.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는 꽈배기 디자인의 N031 모델은 얇은 그물망이 특징인 밀라니스(Milanese)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우아한 C자형 팔찌 타입으로 손목 두께에 맞춰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N031 모델은 28mm의 지름으로 취향에 따라 다이아몬드 장식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의 다이얼을 선택할 수 있다. 무브먼트는 스위스 론다 751 쿼츠를 채용했으며 수중 100피트까지 방수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 시계에 채용된 액정은 사파이어 코팅을 입힌 광물로 내스크래치성이 우수하다. 출처: http://www.ninaricciwatch.com/ 더보기
오메가(Omega)의 여성용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라인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오메가(Omega)의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 라인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이 컨스텔레이션 모델은 1995년부터 오메가의 브랜드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신디 크로포드가 애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컨스텔레이션 라인은 38, 35, 31, 27, 24mm 등 무려 5개의 사이즈로 출시되었고 색상도 스틸, 골드, 퍼플, 샴페인, 블랙, 화이트 등으로 다양하게 나왔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계 제품들이 그렇듯 이 모델도 스테인리스 스틸 전자식 쿼츠 모델,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골드 제품, 기계식 시계 버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수천 달러에서 시작되며, 최고급 모델의 경우 1만-1만 5천 달러에 달한다. 새롭게 선보인 라인도 컨스텔레이션 모델을 대표하는 각진 케이스와 양 옆의 클로(.. 더보기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 다이버를 겨냥해 50개 한정의 500 파섬스(Fathoms Cannes) 시계 200여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Blancpain)사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다이버를 겨냥해 50개 한정의 500 파섬스(Fathoms Cannes) 시계를 선보였다. 새로운 외관, 새로운 규격,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500 파섬스 시계는 1953년 첫 선을 보인 다이버 시계, 피프티 파섬스(Fifty Fathoms)의 언니뻘이라 볼 수 있다. 지름이 48 mm인 새로운 500 파섬스 모델은 수심 1000m까지의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자동감압밸브가 티타늄 케이스에 내장되어 있어 시계의 보안성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출처 http://www.blancpain.ch/e/news/500_fathoms_cannes_2009_limited 더보기
루이뷔통의 럭셔리 시계 ‘탕부르 미스테리어스’ 럭셔리 명품 시계 시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루이뷔통(Louis Vuitton)이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명품 시계에 귀가 솔깃할 것이다. 가격이 20만 유로(미화 26만 5천 달러)에 달하는 이 모델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루이비통 루이뷔통은 컨셉 제작부터 스위스 라쇼드퐁(La Chaux de Fonds) 공장에서의 생산까지 직접 참여한 새로운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루이뷔통은 다른 업체에서 만든 부품으로 자체 조립한 튜르비용(tourbillon)을 선보였었다. 맨해튼 본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계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탕부르 미스테리어스(Tambour Mysterieuse)’이다. 이 유니섹스 손목시계는 주문 생산되며, 사용자는 자신의 이니셜을 초침에 새기거나 백금, 화.. 더보기
세계적인 F1 선수의 사인을 새긴 시계 , 카시오 EF-529DC 영국의 세계적인 포물러 원(F1) 레이싱 드라이버인 데이비드 쿨사드(David Coulthard)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한 카시오(Casio)사가 남성용 메탈시계 에더피스(EDIFICE) 라인업에 데이비드 쿨사드의 서명이 새겨진 신모델 EF-529DC을 선보였다. 카시오사는 최신 기술과 기능을 새로운 모터스포츠에 통합시켜 ‘속도와 지능(Speed and Intelligence)’을 테마로 하는 신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 모델은 1/100초 아날로그 크로노그래프를 탑재, 초정밀 스포츠 차량에서 맛볼 수 있는 속도감과 정확도가 특징이다. 레드 불 레이싱(Red Bull Racing)의 리드 드라이버로 13번의 그랜드 프릭스 승리를 거머쥐었고, F1 그랑프리 현역 드라이버 가운데 최고령으로 23.. 더보기
캐리비언 해적을 연상시키는 명품 스위스 시계! 126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고급명품시계인 큐에루보 이 소브리노스(Cuervo y Sobrinos)에서 이번에 새롭게 ‘토르페도 피라타 크로노그래프(Torpedo Pirata Chronograph)’모델을 선보였다. 이 시계는 캐리비언 해적을 연상시키는 최첨단 남성용 손목시계이다. 청동과 티타늄으로 제작된 케이스는 직경 45mm로 대포 모양의 버튼과 대포 환 느낌의 시계 축이 특징이다. 자동으로 감기는 시계는 해적이 주는 거칠고 터프한 느낌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고급스러움도 자아낸다. 우아한 나무재질의 상자는 시가 담배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출처 http://www.editorialc.com/cuervo/index.html 더보기
셀린 체인 블라종 셀린 ‘체인 블라종’ 반짝반짝 빛나는 팔찌를 손목에 감고 싶은데 시간의 답답함이 싫어 시계에 눈길이 간다. 그렇다고 양 팔에 팔찌와 시계를 다 차면 거추장스럽다. 셀린 워치 ‘체인 블라종’은 이름만큼이나 우아하다. 체인 연결마다 셀린의 로고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며 밴드는 팔찌 형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다. 부드러운 곡선의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려 멋스러움을 더한다. 팔찌와 시계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다면 ‘체인 블라종’을 추천한다. [문의] 02-3284-130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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