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킹? 양말? 맨발? 구두, 어떻게 신을까? 다리가 노출되면서 고민은 시작된다. 스타킹을 신을까, 양말을 신을까. 그냥 구두만 신을까? 패션의 마지막 블루칩, 허리 아래 스타일링의 6가지 매치 포인트. shoes + stocking & socks 비비드 스타킹은 1980년대 트위기의 팝 스타일로 직행하는 지름길 아이템. 양말은 어떤 스타일링이라도 여성스럽거나 소박하게 만드는 성격을 지녔다. 맨다리보다는 장식성이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1 핫팬츠에 양말과 구두를 매치하면 보이시한 느낌이 가미된다. 컬러를 통일한 뒤 프린트의 차이를 둔 룩이 너무 클래식해 부담된다면 양말을 곁들일 것. 2 스타일링이 밋밋해 조금 과감한 컬러의 스타킹을 원한다면 플랫폼 슈즈와 빅 백의 컬러를 맞춘다. 3 화이트 컬러로 하의를 통일하면 천사 같은 순.. 더보기 뷰티 런칭 파티에서 만난 스타들 뷰티 런칭 파티에서 만난 스타들 더보기 '패리스 힐튼' 스타일 따라잡기! '패리스 힐튼' 스타일 따라잡기! 더보기 오프숄더 스타일로 과감히 어깨를 들어내다~ 예전에는 텔레비젼속에서의 연예인이나 혹은 파티나..아주 특별한곳 이라던가.. 그런곳에서 아님 어깨를 들어내는 옷을 입는다는것은 많이 드물었죠~ 하지만 요즘은 많이들 입으시고~ 또 오프숄더 스타일이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니 세상이 많이 변한거죠?~ 오프숄더 스타일이 어깨를 들어내서 섹시해보일꺼같은데 그런느낌보다는 오히려 큐티하면서도 러블리한 연출이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답니다~~ 너무 과감한 오프숄더스타일은 부담될수도 있으니 샤방샤방하고 러블리한 오프숄더스타일로 먼저 도전해 보자구요~ (출처- www.mihoz.com ) 어깨와 소매 부분에 촘촘한 주름이 잡혀있고 스팽클 리본브롯지가 포인트를 줘서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런 블라우스예요~ 벨트를 매주면 여성스럽고 벨트를 안하면 내추럴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이 .. 더보기 최정상 TOP MODEL의 평소 스타일 파헤치기 그녀를 말한다. 장윤주 장윤주 하면 '스타일'부터 떠오른다. 스타일북이 아주 성행하고, 텔레비전의 많은 패션스타일에 대한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너도나도 패션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스타일북을 장윤주가 아니면 누가 쓰랴! 또한 그녀는 노래실력에 작곡실력까지 뛰어나다. 'Fly away'라는 곡을 들어보면 장윤주가 추구하는 색깔을 알수있다. 노래 정말 좋다. 스타일! 뭔가 귀풍스러우면서도 빈티지 스타일과 보기만 해도 너무 멋스럽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실루엣이 너무 멋지기만 하다. 너무도 황금비율의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장윤주. 그만큼 그녀는 옷도 잘 어울린다. 그녀의 또 다른 '스타일북'은 과연 또 나올것인가! 그녀를 말한다. 김다울 파리 컬렉션 등 다양하고 유명한 컬렉션을 .. 더보기 예쁜 화이트를 찾아서.. 헐리우드 스타들의 평소 모습이 가장 돋보일 때는 특별한 옷을 입지도 않았고 화장을 한 것도 아닌데 남다르게 보일 때이다. 내가 입으면 그냥 집에서 입다~입다 닳아버린 낡은 티셔츠로 보일 것 같은데, 그녀들이 걸치면 마법처럼 센스있는 아이템으로 변신하고 만다. 그런 그녀들도 아무거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그런 것만은 아니다. 물론 그런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의 체형과 분위기를 고려해서 같은 화이트 티셔츠라도 적절한 스타일과 형태를 선택해 입었기 때문에 더 돋보이는 것. 탑모델들은 몸매가 좋기 때문에 멀 입어도 잘 어울린다. 단순한 화이트 탑이나 늘어진 티셔츠를 입어도 좋다. 가녀린 몸매에 다리가 길고 피부가 새하얀 키얼스틴 던스트는 내츄럴한 스타일이 유난히 잘 어울린다. 화려하고 강하게 꾸미기 보다.. 더보기 모델들의 평소 스타일 파헤치기 요즘 모델이 힘든 직업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에 대해 관심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모델들의 평소스타일을 많이 접했을 법 하다. 하지만 모델들의 베스트 컷만 모아 그녀들의 스타일링을 파헤쳐 본다. 모델 스타일과 백스테이지의 사진을 각각 모아 총 망라해 올 가을을 미리 준비하시랏 ~ (왼쪽부터) 1. 릴리 도날슨 = 젬마 워드와 굉장한 절친사이인 릴리 도날슨은 모델계에서도 알아주는 깡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귀풍스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내놓으라 하는 포토그라퍼의 찬사와 러브콜을 한껏 받고 있는 인물로 빈티지 스타일을 고수한답시면 절때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를 뚜렷하게 가지고 있다. 평소에도 아주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녀. 사진에서도 그 면모를 보여주듯 높디 높은 펌프.. 더보기 못쓰는 헤어핀 재활용 하기 1. 옷 위에 초크로 적당한 크기의 꽃모양을 그린다. 큰 꽃 모티브를 하나 그리고 작은 모티브를 그린 후 티셔츠를 여러장 겹쳐서 자른다. 이 때 각각의 색상의 티셔츠를 하나로 겹치면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에 잘 어울릴만한 구제풍 코사지가 탄생된다. 큰 꽃 모티브는 5장 정도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작은 모티브는 머리끈까지 생각해 넉넉하게 준비한다. 6~7장 정도면 적당하다. 2. 미리 오려 놓은 큰 모티브를 지그재그로 5장 정도 어긋나게 겹친 후 뒤쪽에서 둥글게 홈질을 해준다. 이때 한번씩 잡아당겨 자연스런 주름을 만들어 입체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작은 모티브의 꽃도 3장을 어긋나도록 겹쳐 같은 방법으로 홈질해 입체감을 살린다. 3. 큰 꽃 위에 작은 꽃을 얹어 꿰매주면 코사지 꽃 완성. 작은 헤어.. 더보기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