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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20명 ‘티셔츠 캠페인’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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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20명 ‘티셔츠 캠페인’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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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20명이 코튼 생산 현장에서 노동력 착취를 당하는 어린이를 위해 ‘티셔츠 캠페인’에 나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코튼 생산’에 투입되어 노동력 착취를 당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EJF (Environmental Justice Foundation)은 디자이너 루엘라, 크리스찬 라크로와, 베티 잭슨, 카트린 햄넷와 손을 잡고 티셔츠 제작했다. ‘어린 시절, 잃어버린 순수, 그리고 희망(childhood, lost innocence, and hope)’라는 테마 아래 디자인 된 티셔츠를 20명의 톱 모델이 입었다. 이리나 라자르아누, 리사 칸트, 코코 로샤, 샤넬 이만, 티유 쿠익 등 캐스팅 0순위의 모델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카메라 앞에 섰으며, 현재 이 ‘착한 티셔츠’는 www.ejfoundation.org/shop 을 통해 30 파운드 (약 5만 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 <보그닷컴> 웹 디자이너 | 임화영
- <보그닷컴> 온라인 에디터 | 이희정
- 출처 ㅣ www.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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