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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각질 제거를 한 후에 기초화장을 하고 메이크업을 해야 피팅 메이크업이 완성되듯이 바디메이크업을 하기 전에도 각질 제거는 필수다. 묵은 때와 각질을 벗겨내서 보드라운 피부를 만들자. ● 손은 목욕시에 스크럽으로 가볍게 마사지하고 핸드크림에 에센스나 아로마오일을 섞어 5분 마사지한 후 파라핀 왁스를 해 줌으로써 왠만한 건조증은 사라진다. ● 무릎이나 팔꿈치는 목욕시 충분히 각질이 불려졌을 때 바디스크럽을 바르고 브러시를 이용해 각질을 없앤다. ● 엉덩이의 셀룰라이트는 타올로 가볍게 밀어내고 바디 스크럽제를 사용하여 다시 한번 마사지한다. 피부색까지 거무스름하다면 글리코릭이 함유된 바디로션을 샤워 후 매일 사용한다. ● 피지선이 없어 쉽게 거칠어지는 발 뒷꿈치는 목욕 전 건조할 때 버퍼로 밀어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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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가 얼마나 분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핑거테스팅을 해보면 된다. 우선 다리를 어깨간격으로 벌린 후 앞으로 허리를 숙이고 허벅지 부분을 손가락으로 넓게 집었을 때 울퉁불퉁하게 잡히면 셀룰라이트가 있는 것. 거울에 비추었을 때 허벅지나 배 라인에 움푹 패여져 고르지 못한 부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피부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증거다. S라인을 만들기 위해 일단은 불필요한 피부의 지방층부터 제거하도록. ● 샤워 후에 몸 전체에 마사지 해준다. ● 운동을 하기 전 바디패치를 붙이고 운동을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 아침, 저녁으로 적당량을 셀룰라이트가 분포한 배와 허벅지라인에 발라준다. ●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발라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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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오징어처럼 햇볕에 오랫동안 누워있지 않아도 금새 완벽한 갈색 피부를 만들어 주는 태닝제품 때문에 언제든지 섹시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 그러나 태닝할 때 주의점은 꼼꼼히 읽어본 후 태너를 사용하도록 한다. ● 셀프 태너는 건조한 부분에 더 많이 흡수되므로 모이스처라이저로 피부를 고루 촉촉히 만들어 놓을 것 ● 태너는 주름 사이사이에 끼어들어 더 진하게 발색되므로 장갑을 끼지 않고 태너를 바르면 어디가서 악수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 태너는 가로, 세로 속은 둥글게 발라주되, 심장과 먼 곳에서부터 발라 올라오는 것이 원칙이다. ● 손이 닿지 않는 등을 혼자 바를 때는 랩을 매끈하고 길게 접어 활용하면 얼룩지지 않고 잘 발린다. ● 장갑을 꼈던 손은 맨 마지막에 태너를 바르고 손금, 큐티클, 손톱 밑은 즉시 지워 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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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파우더를 바르는 이유는 피부를 좋아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렇다면 온갖 잡티와 모공이 드러나는 바디에는 왜 파우더를 따로 바르지 않을까? 피부의 결점을 감쪽같이 감춰주면서 반짝이는 펄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바디파우더. 광택나는 고운 피부에 남자친구도 속아 넘어갈 것이다. ● 얼굴 하이라이트, 아이섀도, 로션에 섞어 활용이 가능하다. ● 여름에 노출된 파인 옷을 입을 때, 어깨 쇄골이나 팔, 다리에 발라주면 매력적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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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한 도안에 기름종이를 대고 수성사인펜으로 도안을 그대로 옮겨준다. ● 옮긴 헤나기름종이 도안을 원하는 부위에 수성싸인펜이 묻은 부위를 접착하고 접착된 기름종이를 떼어낸 후 묻은 문양을 따라 콘 끝으로 그려준다. ● 1시간 정도 지나 헤나가 응고되면 떼어낸다. 피부타입이나 농도 등에 따라 약 10~15일 정도 지속되면서 자연히 없어진다. | ||||||
ez 리포터 : 석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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