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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U, USA 3개의 특허를 보유한 탈모제, 크레시나 국내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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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 않게? 다시 자라게!


스위스, EU, USA 3개의 특허를 보유한 탈모제, 크레시나가 국내에 출시됐다. 크레시나는 미국내에서도 유일하게 미국 특허청에서 인정한 탈모관련 제품이다.


크레시나는 제품개념에서부터 타 제품과는 다르게 설명된다. 일반적인 탈모제품은 주로 모발이 빠지지 않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 반면, 크레시나는 모발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고, 다시 자랄 수 있도록 생리학적으로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86년 스위스 바젤에 있는 라보 코스프로파 연구소 연구원들의 모발 문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98년 스위스 특허, 2002년 미국특허, 2004년 유럽특허를 획득했다. 크레시나는 케라틴(케라틴: 머리털 ·손톱 ·피부 등 상피구조의 기본을 형성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세포인 케라티노사이트가 증식된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크레시나는 임상실험 결과 크레시나를 처리한 세포는 크레시나를 처리하지 않은 세포에 비해 61.6%가 대사기능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세포의 물질대사 기능향상은 모발을 구성하는 세포의 기능향상이다.


크레시나는 현재 3개월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중이다. 고객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체험하게 하여 말보다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그 효과를 알린다는 취지다.


이번 체험 행사에 참여한 권정섭(가명, 30세)씨는 “이전부터 좋다는 것은 다 해봤다. 시중에 있는 탈모제품은 거의 다 써본 경험이 있다.”라며 체험을 고백했다. 신문을 보고 체험단에 가입해 현재 3개월 체험을 종료한 권씨는 “체험 후 주위에서 보기에도 확실히 모발이 건강해 졌다, 많이 났다.” 는 말을 듣고 있다며 자신의 모발 체험사진을 공개했다.


 

크레시나는 이미 유럽에서 20년간 판매되어온 제품으로 지난 10년간 유럽의 시장 20개국에서는 탈모관련 제품시장에서 가장 판매율이 높은 제품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판매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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