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 픽스(Wallet Pix) - 디지털 앨범이 지갑에 쏙

초슬림 디지털 앨범 월렛 픽스(Wallet Pix)는 신용카드 크기로 지갑에 쏙 들어갈 정도로 얇고 작다.

“이 앨범엔 소프트웨어가 내장돼 있어 컴퓨터에 연결해 사진을 공유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사진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사진들을 한 장씩 넘겨보거나, 자동 슬라이드쇼 기능을 이용해 차례로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사진보는 것은 아주 좋아하시지만 신기술을 받아들이시는데 좀 느린 조부모님께 드리기에 안성맞춤 선물이다.

보통 조부모님께서는 촌스럽고 다 바래져가는 오래된 사진들을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신다. 이런 사진들은 사실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시려고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다.

그러니 할머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갑에 딱 들어맞는 디지털 앨범을 선물하면 어떨지 상상해 봐라.

할머님을 뵐 때마다 58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오, 수지의 무용공연사진이구나, 티미가 벌써 축구를 하는 구나?........’

가족 모임이 있을 때마다 새로운 사진으로 업데이트해드리면 된다.

꼭 이런 개인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신 사진들을 항상 필요로 하는 직업, 예를 들면 사진작가, 모델, 화가 등 많은 사람들에게도 완벽한 선물이 될 수 있다.

휴대용 디지털 앨범. 정말 편리한 기술이다.

출처: http://www.walletpix.com

http://www.walletpix.com/?cid=354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