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거 아니? 잘못된 여름철 피부 상식 피부의 ‘장벽’인 각질층과 각질 세포는 지질(기름기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일반적인 물은 흡수가 거의 안 된다. 이를 ‘친지성’이라 하는데 ‘친수성’인 피부는 친할 수가 없다. 바로 물에는 기름이 섞이지 않고 둥둥 뜨는 것을 떠올린다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그래서 물을 스프레이로 얼굴에 뿌리면 촉촉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차가운 물을 뿌리면 시원할 수는 있겠지만 피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물을 얼굴에 뿌리면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촉진시켜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뿐이다. 피부과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으로 광선을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으로 흡수하고 소멸시키는 화학적 차단제 두 가지를 배합해서 만든다. 이는 접촉성 알레르기 피부.. 더보기 여름철 두·피·케·어 두피 관리 요령 여름은 계절의 특성상 강렬한 직사광선과 땀과 피지 등 두피 분비물이 많아져 두피에 세균이 빨리 번식하는 계절이다. 건강한 두피 관리를 위한 일상생활 속 케어법. 축축한 두피는 절대 금물 물기가 남아 있는 두피는 성장기 모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모발의 휴지기(모발이 빠지는 시기)를 앞당긴다. 휴지기에 들어가는 모발이 많을수록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아지므로 땀과 지방 분비물로 지저분해지기 쉬운 여름철 두피는 항상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머리 감은 뒤 두피까지 완전히 말릴 것. 모자·양산으로 자외선 차단 강렬한 햇볕은 피부뿐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기 위한 모자나 양산은 필수적이다. 자외선은 머리카락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탈색이나.. 더보기 피부 타입별 서머 스킨 케어법 땀과 화장분으로 뒤범벅된 피부, 번들번들 기름기 고인 얼굴, 붉게 달아올라 꺼지지 않는 열…. 여름에는 아무리 피부가 좋은 여자도 한번쯤 트러블을 겪게 마련이다. 내리쬐는 자외선에 흐르는 땀과 먼지를 버틸 피부가 있을까. 하지만 내 피부에 맞는 여름 피부 관리법을 안다면 여름에도 뽀송뽀송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 건성 피부 | 건성 피부는 피지 분비가 적어 트러블이 비교적 적다. 하지만 각질이 많기 때문에 늘 푸석푸석한 편. 각질이 많으면 피지가 모공에 막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름철에는 화장품과 땀, 먼지 등이 뒤섞여 노폐물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피부색을 칙칙하게 만들므로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맑은 피부를 유지하도록 한다. Care Point 각질과 모공 관리하기.. 더보기 반드시 지켜야할 화이트닝 수칙 봄의 자외선은 여름보다 그 수치는 낮아도 피부에는 더 치명적이다. 잡티와 기미를 생성하는 자외선A의 그 강도가 봄에 최고로 높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의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서 색소를 진하게 만들고 따라서 피부색을 어두워 보이게 한다. 매년 봄 시즌마다 화이트닝 스킨케어의 인기가 높아지자, 올해 화장품 업계는 여성들의 소비심리를 공략한 고기능성의 고가 화이트닝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토너를 시작으로 에센스, 엠플,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해줌으로써 화이트닝 효과를 증대시키는 화이트닝 마스크 등 그 종류와 가격이 다양한 제품은 에센스 하나 가격이 1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기존 화이트닝 스킨케어 제품에 부족했던 수분과 탄력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장점과 짧은 시.. 더보기 서머 퀸이 되는 make-up secret! 솜사탕 같은 달콤한 컬러의 아이섀도, BUT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파스텔컬러일지라도 지나친 그라데이션은 동안에 치명적이고 너무 심플한 메이크업은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다가오는 여름~ 서머 퀸이 되기 위한 파스텔 메이크업 성공 노하우!! Natural Skin base make-up 시원한 블루컬러와 민트컬러 등의 강한컬러를 시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결점을 가려주어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여름화장의 철통수비를 위한 차단제와 파운데이션을 줄이고 컨실러로 보이는 잡티만 살짝 가려주는 센스~ 은은한 펄이 있는 핑크빛의 블러셔로 광대뼈부분을 2~3회 부드럽게 터치해주면 모두가 부러워하는 생얼 느낌의 윤기 나는 베이스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생기발랄도 좋지만 강한컬러 메.. 더보기 비행기서도 피부관리는 필수 비행기서도 피부관리는 필수 탑승 전 고보습·선 크림 발라야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비행기 안에서의 피부관리도 휴가철의 주의사항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메이크업은 되도록 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옅은 화장을 권한다. 최근 유행하는 비비크림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요령이다. CNP차앤박 BB크림은 피부보호와 자외선 차단 기능, 내추럴 컬러로 한결 자연스런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하다. 비행기 안은 기압이 낮고 건조하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은 생각보다 강해 피부건강에 해롭다. 또 비행기를 장시간 타다 보면 두통이나 안구의 건조함, 좁은 공간에서의 활동으로 인한 신체적 피곤을 겪게 된다. 따라서 비행시간에 따르는 적절한 대비를 취해두지 않으면 휴가를 즐기려 갔다 오히려 건강을 망칠.. 더보기 번들거리는 ‘지성피부’ 쿨한 여름나기 지성피부는 표피가 두껍고 피지 분비 기능이 정상보다 많아 쉽게 얼굴이 번들거리고, 피지나 피부 노폐물이 쌓여 모공이 막히기 쉬운 타입. 여드름과 뾰루지가 잘 생기고 모공이 눈에 띌 정도로 넓은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피부가 번들거리고 코와 이마(T-zone) 부위에 유분이 많으며 코 주변에 때가 낀 것처럼 미세한 검은 점들(블랙헤드)이 자주 발생한다. 화장이 잘 지워지고 쉽게 칙칙해 보이지만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은 건성피부에 비해 비교적 강해 잔주름이 덜 생기고 피부 탄력이 좋은 편이다. 기름종이로 피지를 제거하고 30분 후 한 번 더 눌렀을 때 피지가 많이 묻어나면 지성피부일 가능성이 크다. 1 피부 관리 1순위, 철저한 클렌징과 세안 클렌징 여름철에는 대기 중의 각종 오염물질에 피지가 섞여 평소.. 더보기 수박과 참외를 이용한 여름철 천연미용법 수박 미용법 하나. 수박껍질 화장수 수박 속껍질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햇볕에 그을리고 땀에 시달린 피부를 자극 없이 진정시킨다. 잦은 세안으로 피부가 당길 때 쓰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효과도 있다. * 준비물_ 수박 속껍질 간 것 20ml, 생수 50ml * 만들어 사용하기 1. 수박의 속껍질을 잘라 즙을 낸다. 2. ①과 생수를 1:1 비율로 섞어 뚜껑 있는 병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3.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토너를 바르기 전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른다. 둘. 수박달걀 팩 수박 속껍질의 비타민과 수분, 달걀노른자의 풍부한 영양분이 지친 피부에 탄력을 준다. * 준비물_ 수박 속껍질 간 것 2큰술, 달걀노른자 1개, 밀가루 적당량 * 만들어 사용하기 1. 수박 속껍질 간 것과 달걀노른자를 섞은 뒤 밀가..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