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성형

부위별 닮고 싶은 연예인 BEST ▷ 엉덩이: 영화 에서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섹시한 뒷태를 선보인 손예진. 볼륨 있으면서도 적당히 UP된 그녀의 엉덩이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아쉬울 정도다. ▷ 팔뚝: 원더걸스의 소희. 어린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몸매를 가진 그녀는 유난히 긴 팔의 소유자. 텔미춤을 출 때 그녀가 유난히 돋보이는 이유도 날씬한 팔 때문이 아닐까. ▷ 허리: 이효리. 일자 배꼽 덕분에 허리라인이 유난이 예뻐 보인다. 그녀의 몸매 중에서 가슴 다음으로 가장 예쁜 부위가 바로 허리인 듯. ▷ 다리: 완벽한 각선미로 사진 보정작업이 따로 필요 없다는 김아중.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지긴 했지만, 그중에서도 그녀의 다리는 단연 최고. ▷ 얼굴형: 김태희. 광고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녀는 타고난 V라인 얼굴을 가졌다. 겹치는 .. 더보기
'성형바로알기' 휜코에 대한 대처법 "제 코가 조금 휘어져 있어요. 선천적으로 그런건지 꼬맹이 때 축구하다가 공에 맞은게 원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크면서 확연하게 드러나네요. 제가 안경을 쓰는데 삐딱하게 걸쳐지고, 비염도 조금 있는데 비염의 원인 역시 아무래도 코가 휜 것 때문인 듯 합니다. 외관상 너무 보기 안 좋고...뭐랄까..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인상이 일그러져 보인달까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이거 교정이 가능한가요?" 사례와 같이 코가 휘어진 탓에 여러 가지 불편함이나 외적인 콤플렉스를 지닌 사람은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외상이나 유전적으로 콧 등이 휜 사람은 코의 내부구조도 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로인해 비염이 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지요. 물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코가 휘어 있.. 더보기
탄력 있고 힙업된 엉덩이가 패션의 완성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는 말을 한두 번쯤은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신발이 언밸런스하다면 멋지지 않다. 그만큼 패션은 하나의 요소가 빠진다면 완벽해질 수 없다는 말로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에는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란 말보다 패션의 완성은 탄력 있고 힙업된 엉덩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 요즘 패션의 경향은 S라인이 강조되는 옷들이다. S라인의 완성은 탄력 있고 힙업된 엉덩이이기 때문에 생겨난 신조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서 요즘은 엉짱이 되기 위한 노력들이 여성들 사이에서는 상당하다고 한다. 힙업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은 서혜정(24세, 가명)씨에게 힙업성형을 결심한 이유를 들어보자. 서씨는 "평소에 TV를 보면 연예인들도 그렇고 길에서 멋진 패션을 뽐내.. 더보기
<성형바로알기> 낮은 코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낮은 코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전 코가 낮습니다. 진짜 심각하게 낮아요. 사진을 찍으면 코를 찾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냥 생긴대로 살려했지만 코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제는 제 코만 보면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어렸을 땐 크면서 자연적으로 코가 좀 높아질 줄 알았는데 그대로더군요. 콧대 높다는 표현 많이 하는데 진짜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코가 낮으니 고개도 내려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꺼려집니다. 저도 콧대 좀 높았으면 좋겠어요" 이와 같이 낮은 코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 한국인의 코는 서양인과 달리 코뼈가 낮고 옆으로 퍼져 있어 콧대가 낮아 보이며, 피부가 두껍고 피하지방조직이 많아 콧망울이 뭉툭하고 옆으로 퍼져 있는 형태.. 더보기
'성형바로알기' 순악질여사 순수한 여인되기 34살의 김인정씨는 가을바람과 함께 10번째 남자를 떠나보내야 했다. 평생 한 번도 진지하게 연인관계를 맺어보지 못한 김인정 씨는 10번째 남자를 떠나보내면서 삶에 대해 총체적 혼란을 겪으면 그간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팔자대로 간다고 어렸을 때는 그래도 순하고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들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광대뼈가 조금씩 나오고 턱도 발달하게 되고 볼 살은 빠져서 배로가게 되면서 얼굴이 울퉁불퉁해지고 사나운 인상으로 변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생각하니 자신의 삶도 예전에 평탄했던 삶이 아닌 얼굴이 서서히 변하면서 악다구니 쓰는 삶으로 변한 것 같아 예전의 순하고 고운 이미지를 찾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 우리나라 사람을 비롯한 극동지역(한국, 중국, 일본) 동양인들은 서구인에 비하여 광대뼈가 발달.. 더보기
임신 앞두고 성형수술해도 괜찮을까?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가임기 여성들의 경우, 피부미용이나 성형수술 전에 미리 알아둘 것이 있다. 임신 중에는 피해야 하는 치료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사로 간편하게 주름을 제거하는 시술로 보톡스와 필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치료법은 임신 중이거나 모유수유 중일 때는 하면 안 된다. 시술을 받으려면 배란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술 후 약 보름 정도 후에는 임신을 해도 괜찮다. 주사를 주입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비교적 간편한 과정을 가진 시술법이기 때문에 임신과의 시차를 크게 두지 않아도 된다. LH성형외과 이용국 공동원장은 “자가지방이식술의 경우에는 시술 후 1개월이 지난 후에 임신을 해야 한다. 이 경우 일주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 더보기
자신감 막는 점, 이제 안녕! 직장인 이선정(25세, 가명)씨는 항상 마음의 짐이 있다. 바로 눈 위에 있는 큰 점 때문이다. 이 씨가 어렸을 때는 점이 크지 않아 눈에 띄지 않았지만 점점 자라면서 점도 함께 자라 이 씨 최대의 콤플렉스로 자리 잡았다. 이 씨는 어렸을 때는 점도 작고 외모에 많이 신경 썼던 편이 아니라 별 문제가 없었으나 문제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일이 점점 커졌다. 직업상 화장은 꼭 해야 하는데 쌩얼은 생각도 못할 일이고 한번 메이크업을 시작하면 눈의 점을 컨실러로 가리는 데 만 1시간 이상 보내야했다. 게다가 중간 중간 수정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바둑이처럼 눈이 멍들어보였다.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은 누구와 다퉜다고 오해할 만큼 점이 멍처럼 보여 별 뜻 없는 사람들의 웃음에도 그녀는 위축되.. 더보기
'성형바로알기' 쌍꺼풀 수술, 흔해도 결정은 신중하게 해야 대학교에 재학중인 22세 김유민(가명)씨는 최근 인생 최대의 고민에 당면했다. 그 고민의 대상은 바로 유난히 '작은 눈'이다. 김씨는 "나름대로 콧대도 오똑하고 피부도 고운데 눈이 무슨 단추구멍만 해요. '가자미눈'이니 '바늘구멍'이니, 친구들한테 놀림당하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얼마전부터 교제하게 된 남자친구까지 놀림에 동참하네요" 라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쌍꺼풀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호소한다. 김씨와 같은 경우로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다. 사실 최근에는 쌍꺼풀 수술이 고등학교 졸업선물이나 취업 전 필수 코스 정도로 상당히 보편화 되어 '수술도 아니다' 라고들 하지만 이런 쌍꺼풀 수술에도 고려해야 할 점은 있는 법. 가장 우선적으로는 쌍꺼풀선을 결정해야 하는데, 우선 환자의 얼굴..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