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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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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돌리걸 색조메이크업 인기 최근 향수시장의 성공신화가 색조 메이크업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매해 새로운 컨셉트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안나수이가 최근 '돌리걸 봉쥬르 라무르 향수'에 이어 '봉쥬르 라무르 색조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그 여세를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 안나수이 돌리걸 봉쥬르 라무르 향수 및 색조 메이크업 신제품 안나수이측은 돌리걸 향수가 높은 판매율을 보임에 따라 같은 컨셉의 립스틱을 비롯해 네일칼라, 콤팩트 케이스에 이르기 까지 돌리걸 봉쥬르 라무르의 이름을 딴 색조 메이크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향수 라인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메이크업 제품으로 확장 출시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키키, 루루, 콜레트 등의 3가지 컨셉트별로 개성있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 .. 더보기
거뭇거뭇 블랙헤드 4가지 궁금증 Q&A 거뭇거뭇 블랙헤드 4가지 궁금증 Q&A 검은 깨를 뿌려놓은 듯 옹기종기 모여 있는 코 끝 블랙헤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대세인 요즘 거뭇거뭇한 블랙헤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블랙헤드는 콧등에 까만 점처럼 보이는 것으로 모공 속에 쌓인 피지가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면서 검게 변한 것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피지 분비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블랙헤드는 더욱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사랑 받지 못하는 블랙헤드를 둘러싼 4가지 궁금증을 규명한다. Q : 블랙헤드, 왜 생기는 걸까요? A : 블랙헤드는 모공 속의 먼지나 노폐물이 쌓여 막고 있는 것으로 모공에서 분비된 피지와 오래된 각질이 공기에 닿아 산화되면서 검게 변한 것을 말한다.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채로 모낭 .. 더보기
보브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글리터 바이올렛 보브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글리터 바이올렛' 보브는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로 새벽에 더욱 빛나는 신비로운 이슬을 바이올렛 컬러로 표현한 미드나이트 듀(Midnight dew)를 제안한다. 환상적인 글리터 텍스처를 기본으로 좀 더 깊고 은은한 반짝임을 연출해주는 바이올렛 컬러로 신비로운 메이크업 패턴이다. Skin point 평소보다 조금 더 화사한 피부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테크닉 피부를 환하게 보정해주고 잡티는 완벽히 커버하면서도 쌩얼 같은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피부 보정의 기능을 갖춘 캐슬듀 화이트닝 비비로 화사하고 부드러운 피부톤으로 연출한다. Eye point 깊고 그윽한 눈매 연출을 위한 바이올렛 테크닉 미세하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섀도 연출을 해주는 캐슬듀 익스트림.. 더보기
[메이크업]센스점수 : wait! 클리오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백 투 더 퍼플’(0) 클리오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백 투 더 퍼플’ 클리오(대표이사 한현옥)는 80년대 레트로와 메탈릭한 퓨처리즘이 반영된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레트로 메탈릭 룩’을 올 가을 메이크업 패턴으로 제안했다. 80년대의 레트로 메이크업은 화려하고 강렬한 원색 컬러를 주로 이용한 메이크업이 특징. 이에 퓨처리즘의 글로시하고 메탈릭한 스타일이 더해져 한층 더 매력적인 ‘레트로 메탈릭 룩’이 탄생하게 된 것. 이번 룩에서는 퍼플과 카키라는 대담한 컬러 복고풍 헤어 스타일링, 사이버틱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의 소품들이 레트로와 퓨처리즘이라는 메가트렌드에 맞게 세련되게 믹스매치 됐다. 클리오의 2007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 룩에서는 메탈릭하면서도 클래식한 눈매를 표현해 주는 퍼플, 카키색상의 아이 메이크업과 레트로 스타일.. 더보기
워터프루프 어떻게 지울까 땀에도 물에도 끄떡없는 고마운 워터프루프. 하지만 클렌징이 문제다. 도무지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고 얼굴에 남으니까. 자극 없이 단숨에 지우는 워터프루프 클렌징 방법은 과연? 오일 클렌저와 친해지기 대부분의 워터프루프는 오일 타입의 클렌저로 잘 지워진다. 전용 클렌저가 없을 경우에는 오일 클렌저로 지워준다. 워터프루프 타입의 선크림을 바른 경우에는 굳이 전용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고 오일 클렌저로 지워도 무방하다. 립&아이 전용 클렌저는 충분히 흔들기 마스카라나 크림 아이섀도 등을 잘 지우려면 립 & 아이 전용 클렌저가 유용하다. 이때 수성층과 유성층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주어야 한다. 찬물로 헹구기 워터프루프 전용 클렌저는 오일 성분이 많기 때문에 찬물로 헹구는 건 좋지 않다. 대신 자극이 있을 수 있기 때.. 더보기
「“제대로”네일, “화려함”네일」 5 월23 일 갱신 오피스에서도 프라이빗에서도 손가락끝은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 많은 부분에만, 어른의 몸가짐으로 하고 있어 개도 깨끗이 정돈해 두고 싶은 것입니다.오피스에 최적인 베이직인 네일의 칠하는 방법과 데이트나 쇼핑 등 주말의 나가에 딱 맞는 화려함 네일에의 어레인지방법을 지도 합니다. Photo :Makoto Okada 외관 뿐만이 아니라 몸가짐이 갖추어진 세련된 여성의 손가락끝은 언제라도 아름다운 것.특히 네일은 업무중이나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때라도 시선을 모으는 파트인인 만큼, 케어는 확실히 해 두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조심하고 싶은 것이 네일의 칼라나 디자인.오피스에 화려한 칼라의 매니큐어를 발라 가 세련된 어른의 여성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이번은 오피스에 최적인 핀크와 .. 더보기
서머 내추럴 메이크업 테크닉 여름철에는 메이크업을 해도 땀으로 번들거리고 지워지기 쉽다. 여름에 얼굴이 더 빛나 보이는 내추럴 메이크업 테크닉을 배운다. 비비 크림을 손등에 덜어 녹이기 비비 크림을 손등에 짜내어 중지로 살살 문지르며 녹인다. 양은 콩알 정도가 적당한데, 일반적으로 펌프 한 번 정도의 양이다. 비비 크림은 최대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표현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잘 녹여야 피부에 흡수가 빠르다. T존에 먼저 바르기 T존은 피부 톤보다 조금 밝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바른다. 그 다음 면적이 넓은 볼, 눈 주변과 코 주변, 턱선을 차례로 발라 마무리한다. 피붓결에 따라 펴 바르면서 중간중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야 뭉치지 않는다. 컨실러로 다크서클을 커버하기 눈 밑의 다크서클은 파운데이션이나 비비 크림보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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