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이 1.5배 커 보이게 만드는 아이라인 기술 눈이 1.5배 커 보이게 만드는 아이라인 기술 ◆ point 쌍꺼풀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라인 ◆ 쌍꺼풀이 진하다면 ? 쌍꺼풀이 크고 두꺼운 경우는 아이 라인이 조금만 속눈썹 위로 올라가도록 그려도 눈이 튀어나와 보인다. 속눈썹과 점막에 최대한 가까이 라인을 숨기듯 그려주는 것이 포인트. 아이보리나 베이지 등 밝은 컬러 펜슬로 쌍꺼풀 전체를 메운 후 다크한 붓펜으로 라인만 깔끔하게 잡아주면 good. 쌍꺼풀이 중간부터 있다면 ? 앞부분에는 쌍꺼풀이 없다가 눈 중앙부터 쌍꺼풀이 시작되는 경우에는 인상이 흐려 보일 수 있으므로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쌍꺼풀 전체에 라이너를 섀도를 칠하듯 발라서 전체를 메워주면 짧은 쌍꺼풀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눈 앞머리에 밝은 컬러의 시머 펜슬.. 더보기 피부 속부터 맑고 촉촉하게 피부가 맑아지는 세안법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 세안. 최소한 하루에 아침, 저녁을 기본 2회 정도는 해야 된다. 아침에 화장을 하지 않았다고 물로만 씻어 내는 것은 큰 실수. 당신이 수면을 취하고 있을 때에도 피지의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모공이 막혀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아침에도 세안제로 깨끗한 세안을 해야 하며 저녁에는 전용클렌징오일이나 크림 등으로 닦아내고 폼 클렌징을 이용한 깨끗하고 꼼꼼한 세안을 해야 한다. 티끌모아 태산!! 값비싼 화장품을 바르는 것 보다 이런 꾸준한 습관들이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비결임을 잊지 말자. "뽀얀 피부- 쌀뜨물 세안 법 " 쌀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피부에 좋은 각종 영양분들이 듬뿍 들어 있어요. 민간으로부터 전해져오는 쌀뜨물 세안 법은 피부를 하얗게 하는 .. 더보기 피부에 치명적인 나쁜 습관 10가지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채 점차적으로 모공이 넓어지길 바란다면 계속 그렇게 하라. 비누가 잘 풀어져 거품이 풍부하게 생길 수 있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해야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될 수 있다. 지성 피부라면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 찬물로 헹굴 것. 화장한 뒤 시간이 오래 지나면 화장품의 유분이 피부 위에서 산화해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과산화지질로 변한다. 화장을 지우고 그냥 자고 난 다음날 얼굴 상태가 어떻게 됐었는지 뼈저리게 기억하고 있다면 집에 가자마자 당장 세수할 것. 잘 안 지워진다고 눈 주위를 일반 클렌징 크림으로 벅벅 닦는 것은 가장 무식한 일. 눈 주위에 유분 찌꺼기가 남아 눈가의 노화를 촉진한다. 눈 주위 피지선이 거의 없어 건성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므로 부드러운 눈 .. 더보기 가을 트러블 잡는 클렌징 비법 초가을에는 일교차가 심해 피부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균형을 잃으면서 평소와 달리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또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각질이 쌓이게 되므로 특히 예민한 눈가나 입가 잔주름을 조심해야 한다. 이럴 때는 아침, 저녁 클렌징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여름 내 묵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노 메이크업이라도 피부에서 분비되는 땀과 노폐물로 인해 피부는 더러워진다. 노메이크업일 때는 클렌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피부가 나빠지는 아주 심각한 원인이 될 수 있다. 클렌징폼으로 가볍게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이 진할 경우에는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을 사용해 충분히 마사지하여 닦아 낸 뒤 이중 세안을 한다. 포인트 메이크.. 더보기 명품 피부로 만들어 줄 업그레이드 클렌징 명품 피부로 만들어 줄 upgrade cleansing 고가 화장품, 부담스런 에스테틱 없이도 피부가 좋아지려면? 해답은 바로 클렌징. 매일 하는 클렌징에 특별한 몇 가지 스킬만 추가하면 맑고 깔끔한 피부로 정돈된다. 피부 트러블별 맞춤 클렌징 내 피부 타입은 항상 건성, 항상 지성? 매일 피부가 똑같다는 생각을 버릴 것. 갑자기 생긴 트러블이나 날씨 때문에 피부 타입에 변화가 올 수도 있으니까. 지금 피부 트러블에 맞춰 클렌징을 선택하자. 환절기 지친 피부의 활력은 클렌징 피부를 되살리는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단연 클렌징이다. 피부 속 노폐물을 적절히 제거하고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맞춰 영양을 공급할 때 피부에 생기가 살아나기 시작한다. 이때 피부에 가장 맞는 클렌징법과 순서를 완벽하게 지키는 것이 중.. 더보기 2007 가을 메이크업!! 깊고 매혹적인 EYE~ 2007년 가을 트렌드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골드 브라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2007년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 여전히 깨끗하면서도 윤기가 도는 반짝이는 피부 톤을 바탕으로 골드 브라운 컬러의 스모키 아이를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촉촉한 립글로스로 입술을 붉게 물들여라!! HOW TO MAKE - UP >>> Face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밝은 피부 표현이 중요하다. 더구나 메이크업을 하고 바로 각질이 일어나거나 들뜨는 경우가 많은 환절기에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두껍지 않아야 한다.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그리고 선크림이 하나로 되어있는 스마트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잡티는 컨실러로 살짝 가려주고 글로시한 블러셔를 얼굴 전체에 가볍게 터치해서 빛나는 얼굴로.. 더보기 레드얼스 ]수분메이크업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수분파우더 집중분석! 수분메이크업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수분파우더 집중분석! 더보기 블루와 그린의 다양한 톤을 넘나드는 올가을 컬러 ‘틸’ 블루와 그린의 다양한 톤을 넘나드는 올가을 컬러 ‘틸’ 올가을 메인 컬러인 그레이가 도회적인 시크함을 발산한다면 ‘틸 컬러’는 시원한 블루와 신비로운 그린의 이중적인 매력을 오묘하게 뽐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좀더 과감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2007 F/W 알렉산더 맥퀸 쇼에서 선보인 아이 메이크업을 참고할 것을 권한다. 비비드한 청록색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이 아이 메이크업에 대해 메이크업을 담당한 샬롯 틸버리는 “마치 이집트의 여신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매력적이고 파워풀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룩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랙과 그레이 등 다크 컬러가 대세인 이번 시즌 카렌 워커, 소니아 리키엘 쇼에서처럼 은은한 틸 컬러로 마치 아이라인과 언더라인을 그리듯이 브러시 자국을 선명하게 남겨주는 것..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