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끝없는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린제이 패션 뜯어보기 클럽에서 음주가무를 과하게 즐기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된 패리스 힐튼. 술기운에 음주운전으로 45일간의 감옥행을 가게 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서는 안 되는 법.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으니까 말이다. 화려한 모습은커녕, 별 볼일 없는 여자로 보이기 까지 하는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그녀도 사람임을 느끼게 하는 통탄할 만한 모습이다. 패리스 힐튼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린제이 로한까지 음주운전과 마약 소지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녀 역시 감옥행을 떠나게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좋은 않은 행로를 고스란히 본받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예쁘고 귀여운 평소의 얼굴은 어디로 가고 화장기 없는 그녀의 썡얼은 초췌하기까지 하다. 코카인 중독으로 재활원 생활을 하기까지 했던 그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