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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시크 커리어 룩 김아중패션 남부럽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태어나 스타일리시한 미모의 잡지사 여기자로 등장하는 그녀는 재민의 짝사랑 상대자이다. 여성스럽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마음은 영악한 캐릭터. 포토 스튜디오 실장인 서준을 짝사랑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트렌디한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아이템을 적절히 믹스매치해 지적이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한 껏 살리는 패션을 선보인다. Style 1 크롭트 재킷+ 부츠컷 데님 팬츠 타이트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한껏 드러낸다.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있는 스타일. 스팽글 장식 슬리브리스 3만9천원, 비지트인뉴욕. 블랙 새틴 소재 슬리브리스 4만원대, 비비부스. 길게 늘어지는 목걸이 7만8천원, 나스첸카. 화이트 크롭트 재킷 21만5천원, SJSJ. 블랙 벨트 10만원대, 박스앤스펜서. 데님.. 더보기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김아중과의 뷰티토크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김아중과의 뷰티토크 기획·권소희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문형일‘프리랜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뚱뚱하고 못생겼던 과거를 성형수술로 지우고 여가수로 데뷔하는 ‘한나’역을 맡은 김아중. 탄력 있는 S라인 몸매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그에게서 피부와 몸매관리법, 메이크업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Skin care ▼ 철저한 클렌징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 유지 “에센스 성분이 들어 있는 클렌징 티슈를 가지고 다니면서 촬영이 끝나자마자 메이크업을 지워요. 촬영이 없을 때는 맨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는 것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요.” 그가 트러블 없는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철저한 클렌징으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없애는 데 있다. .. 더보기
김아중, 전지현, 이효리, 한채영, 현영... 미니스커트 절대강자들의 패션 비밀 ▲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홍보 포스터에 등장한 미니 스커트 입은 김아중의 고혹적인 모습 [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작렬하는 태양만큼이나 요즘 거리에는 미니스커트 열풍이 뜨겁게 일고 있다. 연예계 스타들도 옷차림을 통해 일찌감치 미니스커트의 유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각종 시상식장에서 스타들의 미니스커트 사랑은 확실히 입증됐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선 고아라 김정은 김혜수 최진실 등이 미니스커트로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고, 대종상 시상식에선 이윤지, 현영 등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미니스커트 열풍을 이어갔다. MBC 새 미니시리즈 '커피 프린스 1호점'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한 윤은혜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제작보고회장에 등장해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런가 하면 전지현은 미니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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