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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영화 타짜 코디 스타일링-김혜수 영화 타짜 코디 스타일링-김혜수 더보기
핫썸머 스커트 UP! 센스 UP! 귀가 따갑게 들은 미니멀리즘 덕에 미니스커트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질주한다. 특히 탑과 스커트, 두 가지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내는 미니원피스는 요즘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TOMENTO /정미정 기자 (up12@ezramedia.co.kr ) 올 초 60년대를 풍미했던 모델 트위기가 유행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휴대폰 모델명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패션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미니원피스의 열풍이 거세다. 이번 시즌 눈에 띄는 특징은 과감하게 짧아진 길이와 패턴물이 많아졌다는 것! 이번 시즌에는 무릎 위 20센티 이상의 아찔한 길이의 초미니 원피스가 유난히 눈에 띄고 있다. 또한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기하학 무늬 등 ‘패턴물의 향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패턴.. 더보기
섹시의 결정적 아이콘, "호피" 섹시하면 호피다. 많은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한 몫 차지 하고 있는 호피 패턴. 그리고 여름하면 호피가 생각나지 않는가? 매니아층들이 많이 찾는 클럽에서도 '호피'를 입은 여성들이 꼭 있다. 게다가 아주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곁들어주면 파티는 더욱 절정에 이르는 흐름. 그렇다면 호피가 왜 섹시하게 보이는 것일까? 바로 강렬함이다. 여름에는 당연 몸매를 과시할 강렬함이 필요함으로 이 아이템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아이템은 동물의 무늬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일테고, 그 동물의 강렬함과 패턴이 빼다 닮았지 않았는가? 특히나 해변에서는 안그래도 판타스틱한 몸매를 더 판타스틱하게 과시해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많은 여성들이 여름마다 선호하고 있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패션계에서 매년 디자인을.. 더보기
지금 이 시각, 헐리웃 패션 알아보기 1. 리브타일러 : 너무 과다하게 더워보이는 룩을 선택한 건 아닐까? 여름에 걸맞지 않은 코디를 선택했지만, 그래도 코디는 환상이다. 리브의 헤어스타일과 리브의 룩은 조합이 너무도 잘맞다. 저 자켓을 벗고 미니스커트와 레깅스만으로도 예뻤을 듯 하다. 남색의 자켓과 레깅스와 로퍼의 색상궁합은 찰떡궁합니다. 린지나 올슨 등 알려진 패셔니스타와는 달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인데, 리브의 환상적인 코디를 앞으로도 더욱 기대해보자. 이 사진의 숨겨진 비하인드는 길거리를 걷다 우연히 머리를 짤라 더욱 멋있어진 올랜드 블룸을 만났다는 것. 2. 에쉴리 심슨 : 에쉴리의 스키지진과 민소매 티셔츠와 Necklace. 블랙과 데님의 결합이 너무 어울린다. 에쉴리만의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는 듯. 특히나 민.. 더보기
여름에도 블랙은 영원하다! 여름만 되면 블랙을 보면 기분을 썩 좋지 않게 만드는 그 색상! 과연 이 블랙 색상을 어떻게 패션계로 들여놓는단 말인가! 그 내면에는 아주 블랙의 신비함이 숨어있다. 블랙이라고 하면 여름에 다들 더울거라고 생각하는데 맞다. 햇빛을 더 많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블랙도 입기 나름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블랙 컬러를 가지고 올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단 말인가? 그 해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첫번째로 말해두는 것은 블랙의 면 종류의 옷은 절대 피할 것. 상상만 해도 등에 땀이 흠뻑 젖지 않는가? 너무 햇빛에 장시간 쬘 것이 아니라면, 굳이 면 종류를 피하고라고 하고 싶진 않다. 만약 햇빛에 장시간 노출한다면 쉬폰류의 시원한 스커트와 블랙 컬러의 오픈토 슈즈를 신으면 얼마나 세련되 보이는가. 또 로퍼는 발가.. 더보기
기분까지 좋아지는 화사한 롱스커트 미니스커트가 대세인 여름이지만 롱스커트의 인기도 만만치 않은데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편안하면서도 시원하기 때문에 여름에도 인기만점이죠 롱스커트 판매가 전년대비 매출의 2배 이상이나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많은 쇼핑몰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롱스커트가 있더라구요~ 요즘 휴가철이니까..그냥 밋밋한 롱스커트보다는 화려한 롱스커트로 여행지에서도 멋지게~ 갑작스러운 약속이 생겼을때도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으세요!! 티셔츠나 민소매에도 잘어울리고,연령불문하고 사랑받는 아이템 롱스커트를 소개합니다.~ Long Skirt ------------------------------------------------------------------------------------------- www.mi.. 더보기
옷,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패션 아이콘 언제부터 미니스커트가 미끈한 다리, 곧 섹시함을 대변하는 아이콘이 된 걸까. 아주 짧게, 혹은 조금 짧게, 매년 바뀌면서 미니스커트의 긴 생명력은 2007년까지 계속되고 있다. 소녀스러움에서 섹시함으로 변신한 미니스커트의 일생. history1_ “귀찮아, 잘라버려!” 마리 콴트 1965년 미니스커트의 창시자가 마리 콴트라 입을 모으지만 억울한 일이다. 이보다 앞선 1960년대 초 자크 델라에이란 디자이너가 최초로 스커트를 싹둑 자르는 모험을 했기 때문. 하지만 그 전파자는 마리 콴트가 확실하다. 이미 모델의 아우라를 갖고 태어난 그녀는 자신이 직접 입고 선보임으로써 자연스럽게 홍보한 마케팅의 승리를 이루었다. history2_ “괜찮아, 입어버려!” 트위기의 원조 예나 지금이나 디자이너는 일개 패션 피.. 더보기
심플 빈티지 룩 vintage travel 첫 여행의 달콤함처럼…. 트래블링 무드에 빠지게 해줄 스타일이라면 먼 곳으로 떠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지금 있는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최소한의 여행이 될 심플 빈티지 룩. 글 : ecole | 제공 : 이지데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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